이미 준표준어인듯 짜장면이랑 자장면같은

창렬이형 본인이 단어가 됐는데 스스럼없이 넘어가주는 거 보면 혜자인듯

뭔 스스럼이 없어 소송하고 패소했으니 아가리 닫고 사는거지

체념에 가깝긴 하지만 ㅋㅋ

소송은 창렬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이 아닌 창렬한 도시락을 만든 업체에 걸었음.

뉴스로 이미 알사람은 다아는 사실

처음에는 못넘어가줬었음 ㅋㅋㅋ

이름도 창열로 개명했지 않냐 ㅋㅋㅋㅋ

ㅇㅇ ㅋㅋ 사실상 체념한거지

창열로 개명이아니고 원래 창열이었대

김창렬 얼마전에 방송에서 자기입으로 창렬하다 하고잇더라

그가.. 1류다..

사람 이름이 어떻게 김창렬임?? 이러고있을듯 ㅋㅋㅋ

뭔소리야. 그럼 백년전에는 사람 이름으로 부정적인 뜻 막 붙이고 그랬다는거야? 헛소리좀 하지마라.

누가 보면 숙주나물도 사람 이름 붙였다고 하겠네 ㅋㅋㅋ

창렬이 원래 일본에서 온거거등요

아ㅋㅋ사람이름이 어떻게 창렬이냐고

국립야민정음원 : 창은 창녀의 창처럼 막 파는 의미와 렬은 열, 그러니까 '파는게 킹받게 하네'를 옛날 1900년대 후반의 한문-한글 혼용하던 시기와 2000년대 초기의 인터넷상 문화충돌의 영향으로 창열의 발음이 창ㅡ렬이 된 것 입니다. 사람의 이름을 빗대어 쓴 것이 아닙니다.

하면서 구 시대와 밀레니엄 시대의 충돌이 있던 한국의 초기 인터넷 문화라고 해놓고 아햏햏 사진, 時發勞馬 올라가 있겠네 시발;

근데 어감이 착 달라 붙는 게 진짜

惠慈 , 倡劣 같긴 함

고약하다의 어원도 사람 이름임

사람 이름을 동사처럼 쓰는거 생각보다 유구한 전통이 있는 방법임

주작은 실제 있는 단어인데?

https://ko.dict.naver.com/#/entry/koko/3bb10c49840141f4bd3c520b3e25ae0f

와 몰랐다;;;

사어였는데 아다리 맞아서 부활한 케이스ㅋㅋㅋㅋ

ㄹㅇ 주작이잖어 ㅋㅋ

실제 있는 단어이고 뜻이 비슷해보이지만 엄연히 다름. 주작은 날조에 가까운 의미

저런건 운이 좋다고 해야 할 지 나쁘다고 해야 할 지.. 탑티어급 연예인이라해도 "재석하다" "호동하다" 이런 거 없는 거 보면 참

이름이 너무 잘친 바람에 ㅋㅋ

저거 도시락업체 사장이 김혜자님 아들임. 가뜩이나 대국민어머니 이미지인데 사활쓰고 혜자로만들수밖에없었지

와갤발 드립이 인싸드립이 된 예지

덕분에 박휘순은 와갤에선 기사순이라 불리고

주작은 맞아

신성기사 바퀴벌레가 여기까지 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