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 해리어가 수직이착륙기임 다만 수직이륙 효율이 개씹똥이라 항모에서 단거리 이함만을 사용할뿐

진작에 나왔어 효율이 씹망이라 안쓰는거

갑판에 보면 레일있는데 거기 앵커걸어서 비행기날려줌

출발하십시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캐터펄트에 쓰는 증기를 원자로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이용해서 공급하거든. 원자력항모가 아니면 쓰기 어렵지

원자로가 실제로 함선 안에 있는거야???

ㅇㅇ 원자로 탑재함.

그래서 식량이나 함재기용 연료 같은 것만 공급 받으면 입항 안 해도 됨.

우리가 핵잠수함이라고 하는 것들도 원자력으로 굴려서 핵잠인데(핵미사일 있어서 핵잠이 아님),

디젤 잠수함에 비해 소리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은폐 성능이 개쩖.

와 그럼 단점은 없는거야???

승무원들이 방사능에 노출된다거나 남은 방사능연료 바다에 몰래버린다거나

비싸고, 기술력이 필요하고?? 그리고 큰 배가 필요함 작으면 탑재도 어렵고 굳이 넣을 필요도 없으니.

또 하나는 이게 전력을 판가름하는 전략병기가 되기땜에 강대국이나 주변국들 견제가 오짐

디젤 잠수함은 배터리 쓰니까 잠항중에는 더 조용한걸로 아는데

수면 위에서 모터 돌릴때 위험해서 그렇지

아 그렇구나

내가 잘못 알고 있었네 ㅜㅜ

항공모함이 없으니까

캐터펄트가 98M의 거리만에 거의 20몇톤 하는 전투기를 시속 260KM이상으로 날려보낼만한 파워를 낼수있는 장비인데 이게 말로는 그냥 하지 실제로 제작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음

스팀 캐터펄트나 전자기식 캐터펄트나 둘다 원자력 추진 함선 아니면 쓰기 매우 힘든 장비임

스팀 캐터펄트야 그냥 어찌어찌 쓴다고 해도 이 증기를 많이생산 하려면 핵추진이 거의 반 필수임 그냥 연료로 가는 재래식 항모면 보통 4~5일에 한번씩 연료 받아야함 증기 캐터펄트 많이 쓸수록 연료를 오지게 태워버린다는거니까

재래식 항모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으로 가는 함정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군적이 필요함, 촞밥 소위 시절 기름 받으러 입항하면 맨날 내가 당직섰다...

돈

그리고 원자력 항모를 제대로 굴리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음

원자력 증기로 밀어내거든

달에 기지를 세우는건 어떻게 보고 죽지 않을까?

달에 기지 있는거 아니였어?

달에 나치 기지 있어

월면나치가 또..

바로...? 뭔뎅 말해조

핵항모니까

핵추진=캐터펄트는 아닌데

뭐 수직이착륙 말하는거임??

항모에서 위쪽으로 바람을 쏴주면 조금 더 날기 편할거같아서

저 전투기를 들어올릴만큼의 힘은 아니더라도 이륙하는데 도움을 줄만한 바람의 힘을 만드는게 저 방식보다 비효율적이라 안만들지 않았을까

선풍기같이 바람쏴주기는 커녕 비행기 굴러다니는 갑판도 제트기에 대한 내열처리가 주요과제인데 바람쏴주는애가 그 열을 견딜까

그리고 그 바람은 단기간에 강하게 쏴줘야

그 무거운 제트기가 뜰텐데 그정도의 풍압을

날개가 버틸까

비행기를 띄우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비행기가 충분한 양력을 얻을 수 있는 속도를 만들어줘야 하니까.

돌아가 안 들여보내줘!

착륙은 거의 대부분 같지 않음? 함재기 꼬리에 갈고리 달아서 항모 착륙지점 케이블에 걸어서 속도 급감시켜서 착륙시키지

점프대 쓰겠지 활주 이함 하려면 갑판 길이 좀 많이 길어아햠

해리어 , F-35 B형 등은 가능한데 별로 좋아하진 않음 해리어는 오래됬고 B형은 수직이착륙 때문에 개발 기간 질질 끌려서 슈퍼호넷을 정말 영혼까지 끌어 사용했는데 막상 출시된 B형에 불만이 많아서 다른 전투기 주세요 하고 따지다 결국 C형으로 넘어가 버렸거든

함재기에 갈고리 같은 게 있고, 착륙시에 탄성있는 줄 같은 걸 걸어서 급감속 시킴.

착륙시에 줄 못 걸게 되면 급가속+급상승 해서 다시 돌아와서 착륙 시도함.

갈고리 길이가 얼마정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거 걸 수 있을정도로 내려오면 속도도 많이 떨어졌을텐데 고리 못걸면 속도랑 높이 같은거 때문에 실속 안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