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엔딩 ㅋㅋ

저정도면 허가 내줘도 될듯

시장 근처에 노점상들도 세금 받고 허가 내주는 판에

그럼 사례생겨서 산 정상마다 우후죽순으로 생김

이게 맞지.

그래서 당장에 필요한 곳을 없애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고 비올 때는 가질 말아야지 ㅋㅋㅋ

가고나면 날씨가 바뀌는거임

저거 합법해줄려면 뜯어고쳐야할 법이 한두개가 아닐거야

니랑 명동 노점상충들 마인드랑 똑같네 ㅋㅋ

어이구, 어데 기업형이랑 비교를 하니

으데서 세금 안내고 벌어먹노

저런것도 마 대한민국의 한 부분이다

대신 등산객은 물 없으면 물 마시고 체력 딸리면 보충좀 하고, 아마 저 정도는 매출이 간이과세 정도로 매출이 적어서 세금도 어차피 안 낼껄?

와 님 되게 버블시대 개꿀빠신 노년층들이 즐겨할 말을 하시네요 ㅋㅋㅋㅋ

나 땐 말이여, 노래방 앞에서 포장마차를 하고 있었는디 아가씨들이 아저씨들 델꼬 같이 오면 과일 한 접시 오만원에 팔고 아가씨 이만원 용돈주고 그래써어~

범죄도 대한민국의 한 부분이죠?

범죄라니~ 뭐 그리 쌀벌한 단어를 쓰는거임까, '생계형 사범', '민생 사범'이란 말로 불러주이소

살게 놔둬라했더니 명동 노점상들이 기업형으로 변한거임

닉부터 덤탱이충들만 있다는 소래포구ㅋㅋㅋ 인천사람은 연안부두만 간다

우리 포구 와서 젓갈좀 사가이소~~

ㅋㅋㅋ 소래포구에서 무허가 노점상 하시는 분인가?

님 마인드가 조선식 마인드인데요

내는 아직 우리 나라가 선진국이란 생각은 안 듭니더, 산진국을 표방하고 싶은 개발도상국이지예

그래서 저런 생계형 범죄는 개발도상국인 대한민국에서는 허용 가능한 범주라고 범죄 옹호하시는거네요?

범죄라는 쌀벌한 말 말고 '생계형 사범', '민생 사범'이란 말을 추천하고, 이러한 산 중턱에서 라면이나 식수거리를 파는 민생 사범에 혈안이 되지 말고 강력 범죄 사범들이나 더 신경을 쓰길 바란다~

노점상 한다고 징역가는 판례는 없다.

빵 한조각을 훔치다 걸리면 징역 1 년 이지만 200 억을 훔치면 집유로 풀려난다.   빈 식당 들어가 라면을 절도하면 징역 6 개월 이지만 분식 회계로 1000억 이상을 해먹은 회사의 대표는 징역 1~2년의 형에 처해진다. 법의 평등성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는 우리네 서민들에 더 엄중한 법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아닐까

불법에 왜 대안을 내야하죠?

내가 말한 대안은 저 불법영업한사람 구제안 말고 등산객들을 위한 대피소 대안을 말한거 ㅇㅇ

근데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등재된 코스에, 어느정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곳은 대피소가 다 있음. 저정도면 굳이 대피소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서 없는거. 혹시나 부상이라도 입으면 중간중간 보이는 좌표 있는데, 핸드폰으로 신고하면 됨. 그럼 구조대 옴.

그럼 그 영업권 가지고 싸움일어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