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봐도 왠만한 한국액션영화보다 잼나는데 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시발 치사하게 한국영화랑 비교하네 ㅋㅋ

저런 자경단 영화는 스토리 단순함. 돌아다니면서 다 패죽이는 내용

애초에 액션 영화가 급 나눌 장르가 아닌듯ㅋㅋ 쌈박질 일변도인데... 진짜 매트릭스처럼 획기적인 액숀포즈나 윈티드처럼 참신한 사격 만든 거 아니면...

뭐라는거냐 영알못들아 그 흔한 러브라인 하나없고

액션물에 꼭 나오는 어린이들 신파극 없고

빽빽소리만 질러대는 악역들 하나도 없으니

담백하게 액션만 통쾌히 볼수있고

기승전결 간단한게 쉬운줄 아냐

우리나라 아저씨 한줄요약이 소미어딨어 라면

테이큰은 내딸내놔였어 매우 심플이즈 베스트 ㅇㅇ

액션 영화는 액션의 완급조절과 구성으로 평가해야지 축구선수한테 농구 못해서 별로라는 소리랑 다를게 뭐냐 ㅋㅋ

ㄹㅇ 그 대사 하나가 다 먹여살린듯 ㅋㅋ

그것도 구성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막판 임팩트가 너무 떨어지더라. 아무리 액션이 아니라 스릴러 스타일로 만들려했다 해도...... 싸움 언제하나 1시간 반동안 기다리고 그대로 영화 끝났다 ㅅㅂ -_-

나는 한국이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해서 불법 영상 떠돌기 전에 영화 티켓 팔려고 한국에서 동시개봉한다고 들었는 데....

그럴거면 중국에서 제일 먼저 개봉해야지

중국은 바로 불따풀람 특히 캠버전

초반엔 그런 의미도 크긴했는데 시간지날수록 우리나라가 땅덩이 인구수에 비해 영화시장이 매우 커짐

지금 시국이 이래서 그렇지 우리나라처럼 영화관 많이가는나라 드물다 ㅋㅋ

가족끼리 보고 친구끼리 보고 데이트 필수코스 영화관어 한번 보고 재밌음 또보자너 ㅋㅋ

어둠의 경로가 물논 지금도 발달돼있지만 다들 영화관 개봉 기다렸다가 보고와서 다운받아 다시보는용이자늠 ㅋ

옛날엔 돈아까워서 영화관 안가고 불따하는 애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n차관람까지 다 한 애들이 상영안할때도 보고싶어서 소장하는 용도로 다운받는용도로 많이 굴리지. 심지어 그마저도 불따 안하고 구글플레이나 네이버같은거 콜렉션 채우는 애들이 많고.

난 개인적으로 4K 스트리밍 지원해줬으면 불따 안했을듯. 최근에 여친이랑 마블 다시 달리고있어서 마블 콜렉션 전부 4K로 수집하고있는데 토렌트/블루레이 말고는 걍 답이없네. 걍 한 10만원 내고 디지털 소장하고싶은데 아예 없어.

I don't know who you are부터 시작해야되는거 아니냐.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넘모 길어

넘모 어렵자너

중간에 ransom이 들어간 한 문장을

내가 완전히 기억 못해서 그래.

If you looking for ransom, i ---- say i don't have money. 인데

----를 기억 못해 지금은.

그러니 그냥 좀 넘어가 그런건

난 저 문장부터 겁나 또렸하게 들려서 넘 인상적이었거든. 내 기준이었나봄

생각해보니깐 진짜 그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