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교가 주축일때 기득권은 온갖 제사를 만들어 백성들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썼다 하더라.

요걸 하나로 줄일 수 있던 것만으로도 백성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있었을거라는 얘기가 그럴듯 함. 

개독 눈물의 똥꼬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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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없었으면 인류가 지금까지 절대 못왔을꺼 같은데

과거를 인정하고 겸손한 행보를 보이기때문에 가톨릭이 저지른 지난 잘못은 덮고 넘어갈 수 있다고 봄.

20세기 21세기 교황들은 진짜 철인 현자라 할 분들이 하고 계시니까

모든 종교는 그 시대를 구원하기위해 탄생했지만 시대가 발전함에따라 적폐가 될수밖에없음

고대 왕들이 백성들을 위해 일했다는 소리랑 다를 게 없네

도덕기준의 발달을 돕기는 했지만 결국 문명 발전에는 방해가 된다고 생각함

도덕기준을 법률이 대체하고 있는 지금에 와서는 득보단 실이 많은 상황이라고 봄

기독교가 긍정적인점은 단 한개임

서양사를 모략과 마녀사냥이 난무하는 꿀잼으로 만들어줬다는것

덕분에 동양사에 비해 더 재밌어짐 ㅋㅋㅋ

종교가 인류에 끼친 영향중 밝은면은 무시못하지 근데 어두운면은 하나도 인정 안하잔아 그래서 욕먹는거지

까고있네

주님,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저를 포함한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단 모든 이들은 그저 방황하고 있는 어린 양일뿐입니다, 부디 이들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후일 주님의 품에 안겨 주시옵소서.

ㄹㅇ 혐오드립넷 ㅋㅋㅋ

아 됐고 침수피해 어쩔거야 예수 씨발럼아

모두가 동등해서 흑인노예를 그렇게 썼냐

대부분 종교가 잘못됐다라기 보다 그걸 믿는 인간이 잘못된거지.

역시 반지성주의드립넷

지랄 ㄴ

모든것에는 양면성이 있지 ㅇㅇ..

선악도 장단점도 모두 공존하는거임

종교가 이전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줬듯이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해

걍 그른가보다 하고 내렸는데 댓글에 뿔난친구들 많네.

미국은 건국부터 기독교 믿지 않았음? 노예무역 오지게 했잖아? 유럽국가들도 그렇고

현대인들이 무신론에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데

종교를 대처할 철학이 없는 상태라면

보통 인간은 천박해짐

그리고 사람들에게 종교로 인정받지 않을뿐

PC주의를 비롯한 페미니즘 따위도 일종의 현대적 종교임.

종교적 믿음에 기반한 사상인데 합리적이란 탈을 쓰고 있는게 함정

이천년 전에는 큰 공헌을 했겠지만

중세 근대 현대에서 밝은면/어두운면을 비교하면 뭐가 더 클까 ㅋㅋㅋ

우리나라 기독교도 1990년 이전까지는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더 많았음

솔직히 종교없었으면 개 씹 약육강식의 시대였을거임. 지금도 그렇지만 더 본능적인 삶이었겠지

보통 신자가 아니면 노예로 삼아도된다는걸 비판해야되는데 신자는 노예로 안삼으니 대단한거 아니냐로 쉴드치네ㅋㅋㅋㅋㅋㅋㅋ

무신론자인데... 종교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ㅇㅇ 누군가는 마음에 위안이 필요하니까. 저기 나온 사회적 제도 확충도 결국 신이 없어도 누군가 x되기 전에 충분히 외쳤을 것. 저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지.

한국에 불교, 기독교인이 많아서 장점은 돼지고기, 소고기 식당이 많잖아. 상상해봐. 다른 종교가 와서 퍼져봐? 일단 삼겹살집 타노스

정신적으로 위안을 삼거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종교의 기능은 긍정적으로 보는데

그 이상으로 물고 빨고, 포교하는 것은 존나 극혐함

이젠 이런거봐도 모르겠음. 나도 내 스스로 잘못됐다는거 알고있지만서도...

기독교의 긍정적인 효과나 방향 등에 대해서 글을 쓸때

원문 최상단에

"일단 현대사회의 기독교,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다수의 교회와 목사에의해 썩을대로 썩어빠진 개독이 되버린게 맞다"

라고 적고 시작하면 좋겠음...

맞는 말을 해도 그냥 억지로 쉴드치는걸로만 보임...

기독교의 위대한 유산은 일요일 공휴일 아님?

흑인은뭔데

성모병원은 성모가 치료해줌?

그럼 갸루비치병원 가야겠네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