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인정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ㅋㅋㅋㅋ 이때 허벅지까지 물 차올라서 휴교했었던 기억이...

스티로폼 보트 타고다니던거 부러워했었고

출근이요?

저건 라떼 해도 인정이지

어릴때 풍납동 살았는데 매년 한강물 범람함 ㅋㅋ

라떼가 양이 많네

풍류가 있는건가

세기말이라 그런건가 ㅋㅋㅋ

보트ㅋㅋㅋㅋㅋㅋ

즐기는자 모드

어르신들 라떼 라떼 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이말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바 저런데 출근을 하네;;

출근해도 회사 잠겨서 일 못하것는디;

라떼는 저렇게 출근 안하면 짤리는거임?ㄷㄷㄷㄷㄷ

저게 라떼구나

나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던시대..

저게 라떼지 큿소!!!!

우리 아부지도 폭우가 오든 폭설이 오든 출근하시던데

막짤갑ㅋㅋㅋㅋ

타이타닉이네

저정도면 어른도 익사한 사람들 정말 많았겠다.. 저런 상황에도 출근한다고 차려입고 빠지네.. 허허..

책상타고 가는애는 괜히 사서 고생하는 느낌이다...

포기해...

나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약한자는 츌근할 수 없다

96년에 3일만에 500미리 넘게 왔던가? 그랬어서 집 앞마당까지 물들어와가지고 울면서 아부지한테 매달려있던 기억나네

비 많이오면 전봇대 옆 감전사고가 무서웠지

베트남이네

저정도면 라떼는 말이야 쌉가능

가슴까지 다 젖었는데 우산은 쓰고 다니네

마 라떼는 수영해서 출퇴근 했어 마

매미땐가??

서핑좌 ㅋㅋㅋㅋ

저 상황서 출근을 한다고?????????????????

이정도 라떼는 ㅇㅈ이지

저 상황에 양복..

나뚜믄 마른다

라떼 진짜였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우산은 왜 다들 쓰고 있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