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가 아니라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왁굳보다 구독자가 훨씬 많으면서 뒷광고 논란 터진 몇몇은 쉴드충이 없다시피한데 왜 왁굳은 쉴드를 처줄까? 적어도 기만질이 아니었다는건 확실하니 옹호를 해주는거임. 지금 이 유튜브 광고 문제가 애초에 광고 표시를 하고 안하고도 문제지만, 그걸 적시하지 않고 광고가 아닌척 기만질을 하면서 뒤통수를 후려갈기니 문제가 커진거잖아.

적어도 우왁굳은 그런짓은 하지않았다는게 중요하다고 보는거임. 생방에서 광고인거 다 밝히니까.

괜찮아 이미그렇듯..

피파모바일은 뒷광고가 아니라 대놓고 광고한 거예요.

뒷광고는 사람들 모르게 몰래 광고하는 걸 의미하는 건데, 카더라로 까는 건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 유료 광고 표시 안한게 뒷광고 아니야?

다들 이런 수준으로 악플다는거냐....

지금 유료 광고 표시 안해서 이사단 난거잖아

아... 닉이....이해하겠습니다

뒷광고랑 유료 광고 표시 안한거의 차이도 이해 못할 지능이면 그냥 말을 꺼내지 말아라

네 창참참!

병신.... 창참참이 뭔데

오타잖아 병신아 ㅎㅎ

그니까 그게 뭐냐고 병신아

와 이새끼 리얼인가 참참참 걍 니닉 부른거잖아 개찐따 새키ㅣ야 병신 병신거려 인방충 새끼가 ㅋㅋ

닉이 이해 하겠다며 내 닉이 뭐 어쩄는데 이해 하냐 안하냐 ㅈㄹ 하냐고 병신세끼야 앞페이지 댓글에도 ㅈㄹ 해놨더만

병신

병신세끼가 혼자 내 닉 부르다가 뇌절하고 산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뭐 병신아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뒷광고는 상업적으로 광고의뢰나 협찬을 받아놓고 안받은 척 입터는 게 뒷광고잖아요.

애초에 뒷광고 논란의 불씨는 회당 수천만원 짜리 협찬/광고 받은 패션유튜버가 해당 제품을 자기가 산 것 마냥 시청자들을 기만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거니까요.

그게 그거죠ㅋㅋ

완전 다르죠.

돈 받고 광고하는 제품을 마치 자기가 산 것마냥 홍보하는 것과,

대놓고 숙제(의뢰)를 홍보하되 유료광고 표기만 안한 것은 천지차이죠.

그럼 문복희는 표기 대해 왜 사과한거? 애초에 참피디가 뒷광고로 저격했는데 표기도 안했고 뒷광고도 받았다는거?

문복희라는 사람은 제가 잘 몰라서 뭐라 답해드리기 어렵네요.ㅎㅎ;

뭔말인지 이해 갔음 뒷광고가 터졌는데 표시까지 언급 돼서 같은건줄

오해가 풀리셨다니 다행이예요ㅎㅎ

대화가 통하시는 분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말씀하신 유튜버의 논란을 찾아봤어요.

광고받은 제품을 자기가 산 것처럼 뒷광고해서 참피디에게 저격 맞고 썰렸네요.

그 분은 뒷광고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하지 않은 체 다른 부분만 사과하셨네요.

아니예요 제가 너무 띄엄 봐서 정보 부족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니가 우왁국 팬이라서 천지차이라고 느끼는거아니야?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비슷한 맥락이라고 느끼는데?

'대놓고 숙제(의뢰)'라고 말했다 그러니 다르다 라는건 잘못을 회피하기위해 변명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아래 댓글을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천지차이라니 과장하시는 부분이 크시네요.

다른 사람의 말을 확대해석 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우왁굳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부분은 충분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인지하고 있어요.

무작정 쉴드치지 않습니다.

장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비슷한' 맥락일 뿐이고, 전혀 같지 않아요.

도둑질과 강도 상해가 비슷한 범죄인 것은 맞지만, 죄질이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그걸 같다고 하시면 좀 당황스럽네요.

비난 정도가 달라야 하는데, 사람들이 뒷광고라고 몰아가며 선을 넘는 욕하니 답답해서 하는 말이예요.

분명 다시 말씀드리지만, 유료광고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부분은 왕창 욕먹어야합니다.

이정도면 까기위해서 이유를 찾는거같음

아니 난 이때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음 내 댓글 찾아봐라 이번 사건으로 깐적없음

넌 살면서 선동 당하기 참 쉽겠다 야

좋게 말하면 순진한거고... 이 바보야

스트리머본인도 잘못했다고 인정하는데 쉴드치는게 추하네요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자는거지

논지를 완전 잘못 짚고 계시네요.

저는 그 스트리머가 유료광고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쉴드친 적이 없어요.

제가 쓴 댓글에 그 부분을 옹호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제 소견을 확실히 말씀드리면,

해당 문제는 우왁굳이 분명히 잘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다른 분이 우왁굳이 '뒷광고'를 했다고 오해했기 때문에 긴 대화를 나눈 겁니다.

다른 댓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돈 받고 광고하는 제품을 자기가 산 제품인 것 마냥 뒷광고하는 것과,

대놓고 광고하지만 유료광고표기를 하지 않은 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해당 스트리머는 '뒷광고'가 아닌 '유료광고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점을 사과한 겁니다.

잘못은 당연지사 꼬집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거짓을 바로잡는 걸보고 추하다니요.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야하지 않을까요, 일급천재님.

닉네임처럼 좀 더 현명한 언행 부탁드립니다.

영상보면 광고임을 스트리머가 말하는 부분이 없는데 뭘 대놓고 광고해요?

생방에서 광고임을 명시하였어도 유튜브만 보는사람도 많은데 유튜브 편집영상에 광고임이 표기가안되면 그게 뒷광고지 다른게 뒷광고입니까?

팬치인건 알겠는데요 과도한 실드 하지마세요. 우왁굳 본인도 광고임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사과했잖습니까

유튭만보는데 우왁굳 텐션보면 광고텐션 따로있더라 유료광고포함된 영상 딱한번 봤는데 텐션이나 댓글보면 바로 알겠던데... 뭐 이건 내기준이니..

사람은 다양하고 우둔한사람도 존재하니 광고인걸 모를수도 있겠지

직접적인 명시가 필요한건 맞지

사람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네요.

쉴드가 아니라 잘못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기위해 애쓰는 겁니다.

네, 그 스트리머 본인도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유료광고를 표기'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명백히 사과했죠.

당사자가 분명히 콕 짚어서 인정한 내용이 있는데, 왜 그 부분을 뒷광고까지 인정했다고 확대해석하는 지 안타깝습니다.

어딜봐도 '뒷광고'를 언급하질 않았어요. 뒷광고와 유료광고 미표기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뒷광고의 기준을 왜 입 맛대로 확대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뒷광고 논란의 시초는 한XX 뷰티 유튜버가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영상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거액의 의뢰 제품을 '내돈내산'이라는 타이틀을 걸은 체, 무료 소개하는 것 마냥 모든 사람을 속였죠.

우왁굳은 평소 생방에선 광고임을 확실히 언급하지만 유튜브에선 관련 언급을 생략했죠.

그 BJ를 좋아하거나 생방 시청자들은 해당 유튜브 영상만 보고 광고라는 사실을 금방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에 똑바로 명시하지 않은 것 때문에, 해당 유튜버가 낯선 청자들은 광고임을 단 번에 인지하기 어렵게 되었죠.

이 부분에 대해서 우왁굳과 뷰티 유튜버 한XX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한XX은 처음부터 내돈내산이라고 모든 사람을 기만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논란의 BJ가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유료광고 미표기한 사실은 우왁굳이 100% 잘못했기 때문에 쉴드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유료광고 미표기는 진짜 일벌백계하여, 두 번 다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않길 간절히 소망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도둑질을 저지른 범죄자를 보고, 강도상해를 저질렀다는 식으로 크게 와전하여 욕하기 때문에 제가 감히 말씀 드렸습니다.

둘 다 엄연히 비슷한 맥락입니다만, 완전 같은 범죄도 아닐 뿐더러 죄질의 깊이가 전혀 다르잖아요.

아직까지 탈세, 뒷광고 등등에 대해선 무수한 추측만 있을 뿐, 명백히 밝혀진 사실은 없죠.

사실만 비난해도 충분히 욕 할게 많습니다.

탈세나 뒷광고는 펙트에 입각한 저격이나 수사기관의 조사로 밝혀졌을 때 비난해도 늦지 않습니다.

뒷광고에 대한 정의가 다른거라고 보는데요. 저는 반대로 왜 뒷광고에 대해 축소해석하는지 모르겠네요.

광고를 받고서도 광고임을 제대로 명시하지않으면 뒷광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본인이 축소해석하는거라곤 전혀생각않으시는거같네요. 첨부터 뭐 카더라로 까니마니 하시는거보면

남들은 잘 모르고 깐다고생각하시는거같은데 제눈엔 대다수가 정당한 비판으로 보이거든요.

본인이 오히려 색안경쓰고 실드치고있으신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들 광고 논란만 보고 까니까...

근데 그건 이렇게 말할 수 있을것같음 일상에서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의 포장지를 떠올려봐

상품의 포장지는 실제 상품을 만져보거나 사용하기 전에 구매자가 알아야할 내용들이 가득함

즉 포장지가 구매자로 하여금 객관성을 부여함

과대포장이나 표기오류가 법의 구속을 받는 이유임 이제 영상을 보자 영상을 보기전에 썸네일을 볼것이고 썸네일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이 재생되며 으레 짧은 광고가 나옴 그리고 하단에는 영상의 일부내용이나 성격등을 기재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이곳이 협찬이나 광고여부를 기재함으로써 영상의 성격을 알려줌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돈주고 사는 상품과 공짜로 보는 영상이 같을 수 있냐 라고 하겠지만 절대 아님 이미 영상은 이익의 수단이고 자유시장경제의 한축임 상품의 가치와 절대 다르지 않음 실제로 영상을 찍을때 그들이 투자하는 수고와 장비 인원을 보면 상품이 아니라고 하는것이 더 궤변이라고 할 수 있음

뭔말하는진 알겠는데 이번 일에대해 확대해석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안타깝긴하지만 현재 법적인 규제가 마땅히 없음 시장규모가 말도 안되게 커지고 있는데 규제가 없어 법에 구속토록 하기 위한 선제적인 일들임 방송통신의 심의를 받지 않기 때문인데 우려되는건 카르텔싸움으로 변질되지 않길 바랄수 밖에 없음 영상크리에이터는 조합이나 대단위 조직이 없기때문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