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터 빵이 더 맛없던데

어차피 빵은 둘다 같은회사야 국내 프렌차이즈 버거 회사 싹다 삼립빵 독점.

맛없는 이유도 팜유 쇼트닝 쓰니까 그럼.

뭔소리야 똑같은방인데 ㅋㅋ 둘다 삼립에선 납품하는 같은종류의 빵이자나

이게그 2천원 김밥 4천원 김밥인가 하는 그거아님?

거의

맘터는 냉동아니야?

걍 가게 입구부터 수제치킨패티라고 써져있는데

가게안에 직접 반죽 뭍혀다 패티 튀기기고있는거 보면 딱봐도 수제아님?

말같잖은 뇌피셜로 기업 이미지에 마이너스주면 안되겟지? 취향차이네 뭐네 개소리말고

엥 맘터 알바했었는데 그건 냉동 취급 안하나?

kfc에서 패티는 걍 이미 튀겨진거 받아다 다시튀긴건가 걍 먹으면 뻑뻑한거 바로 티나는데.

맘터는 확실히 뻑뻑함은 전혀없긴함.

빙신아 kfc는 다리살 패티가 없어서 그러는거다. 그 다리살 패티가 이번에 나온다는거고. 뇌피셜도 뇌피셜이지만 무슨 가슴살 다리살 구분도 못하면서 평가를 하고 앉았냐

붕신 ㅋㅋㅋㅋㅋ

공장에서 미리 가공된 제품을 사용하며, 일부 제품은 반조리 제품을 데우기만 해서 만드는데도 '수제버거'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대놓고 수제버거라는 문구를 내걸고 광고를 하고 있다.

화이트 갈릭버거 광고부터는 이러한 수제버거 컨셉 광고가 사라졌는데 화이트 갈릭버거는 푸짐한 양의 묵직한 버거 컨셉을, 리샐버거 광고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들어갔다는 그 자체를 컨셉으로 잡고 광고를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매장 내에는 '수제버거'라는 문구를 그대로 쓰고 있다.

kfc 알바했었는데 치킨패티 전부 냉장에다가 염지되있는 생닭 상태에서 매장에서 밀가루입혀서 튀긴다

근데 왜 그렇게 해도 뻑뻑하고 맛없는지 의문이다. 치킨은 괜찮던데 버거는 별로인건 확실함

이 시벌새끼는 kfc 패티가 지입에 안맞단 소리를 무슨 확신해서 냉동이라는 식으로 써놨어 선동 ㅂㅁ

징거버거는 닭가슴살 패티임. 싸이버거는 닭허벅지살 패티고.

애초에 싸이라는 단어 부터가 허벅지살을 말하는건데

그럼 부위문제 구나, 부위문제면 취향차이 인가보네.

거희ㅋㅋㅋㅋㅋ이것도 무적권 같은거냐

이게 그 뒷광고인가 그거냐?

뇌피셜을 오피셜마냥 쓰네

그래 알았어 내가 실수했다 다들 진정하고 둘다 괜찮으니까 다 먹자.

끝까지 지 목 뻣뻣이 쳐들고 말하네ㅋㅋ 귀엽네 자존심이 허락안함? 사과하는 스탠스보소 누가보면 옆에서 사람싫어서 개지랄하는줄아네

말하는거 개찐같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