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복장이라도 좀 빨래 신경안쓰게 지원해줘라 ㅅㅂ

나뚜면 마른다.

k민지원

차바때 대민지원 개씹좆같았는데 엌ㅋㅋㅋ 개꿀띠

무급 노예는 대민지원을 하는데스

저 습한데 마스크까지 끼고 개고생이네 ㅋㅋㅋㅋㅋ

씨발 진짜

그래... 차라리 여름때가 낫지..

겨울에 눈때문에 대민지원 나가면 허리디스크 + 팔꿈치 염증 크리뜸

근데도 보상 하나 없이 노예부려먹는 국방부 이 씹쌔끼들 전쟁나면 일단 총들고 국방부가서 방산비리 저지른 씨발련들부터 조지러간다.

이 병사들은 무료로 해줍니다.

청주홍수 났을때 지원 갔었는데

친한애들이랑 5톤 짐칸에서

비 존나 맞으면서

수다떨면서 한시간씩 이동했던거

꿀잼 기억 탑3 ㅋㅋ

진흙에 뒤덮힌 소나무 살려내고 포도밭 살려낸건

최악기억 탑3 ㅋㅋㅋㅋ

코로나 방역지원, 마스크생산 지원, 코로나로인한 농가 일손지원, 수해 복구 지원 ㅠ

무료

저게 왜 국방의 의무냐

에휴

젊은 청춘의 희생.

31사단 찾아용

치킨이라도 먹여라

나도 산사태 지원나갔었는데 같은 피해에 비싼동네는 두 개중대지원보내고 좀 못사는 동네는 한 개중대 지원보내드라 개쉐키덜

부대 복귀했을때 그 찝찝한 느낌, 비릿한 냄새 으으으

아..다른걸 떠나서 보조손 정방향으로 잡은거 거슬리네

삽질 잘 안해봤나봄

이 군인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막짤 현탐 왔네 ㅋㅋㅋ

판쵸우의 냄세 PTSD 온다

2011년 방배동 산사태 나서 대민지원 나갔었는데 ㄹㅇ 헬

나도 병장때 대민지원 나갔었는데

부산에 물난리 났을 때

14년 9월인가

난 전투화 옆으로 다젖는걸 가서알았다..

진짜 전투화도 1개밖에 안주면서 존나게 안말라가지고 진짜 얼마나 찝찝하던지

근데 대민지원이 딱히 한국군만 하는건 아니지않나? 대부분 군대가 할텐데

저런 구호활동 형식의 대민지원은 보람이 있어서 잘함

부녀회 봉사자 분들이 아들 챙기듯 잘 챙겨주시는건 덤

나 32사 나왔는데 나때는 이런 수해없어서 해본적 없음

근데 32사가 해안경계라 부조리가 많았는데 요즘은 어떠려나...

k노예 시급 300원 ㅋㅋ ㅂㅅ나라답다

그저 노예 ㅋㅋㅋ

저 습하고 더운데 굳이 또 모자에 긴팔에 군화 입힌거보소....

요즘 우의는 저런지 모르겠는데 저러고서는 또 빨래는 군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겠지

시발 ㅋㅋㅋㅋ 예전에 한강수로 쓰레기치운거 생각나네 니미

대민지원 제로라 살았다 그만큼 훈련으로 조졌긴 햇지만

뺑이친다 고생해라ㅋㅋㅋ

저러고 수고했다고 빵 하나씩 던져줄듯

그리고 쉬지도 못하고 내일은 일과 그대로

마지막사진 눈빛에서 모든게 느껴진다

진짜 고생한다.. 이 더운 날씨에

남성 희생의 나라!

겨울에 마스크쓰고 혹한기했는데

안경 부수고 싶더라

내 아들은 군대 안보낸다

53사단 해운대 개꿀인곳인데 ㅠㅠ

우리는 소대장이 대민지원나가서 주민들이 고맙다고 소대원들 치킨시켜줬는데 군인은 이런거 받으면 안된다고 거절함ㅋㅋ 두고두고욕먹음 폐급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