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톨기스2ㅋ

ㅇㅇ 디자인이 독특해서 멋져

글고보니 만들때마다 100시간씩이면

금방 채우겠다.

원래 건프라 자체는 팔 다리 몸통어느파츠든 꼴리는 순서대로 만들어도 나중에 다 결합 가능하게 설계됨ㅇㅇ

대신 한 파츠 결합할때 순서 헷갈리면 나중에 고생함

PG는 무리고 MG는 만들어볼까 준비중이야

사자비!!

사자비로 스톱모션 하면 과로사할라;

그럼 덴드로비움!

HG니까 부담없이 해줘

자기혼자 FSS에서 나온거 같음

테이프로 붙이면서 촬영했어.

노력추

유튜브하면 소득이 얼마나 나와? 예를 들어 10000명당 얼마. 이게 예상이 되나?

난 조회수의 40%가 동남아에서 나오는데

광고 단가가 그 나라 사정에 맞게 반영되니깐 얼마 안되.

단가가 우리나라의 3분의1정도 수준이거든

그래서 흔히들 조회수 1당 1원이라고 많이 하는데

난 조회수 1당 0.7원정도 나와

오 고마워. 답해줄꺼라 생각못했는데.. 평소 너무 궁금했거든... 좋은하루!!

ㅇㅇ 그 상남자 애니임

ㅇㅇ 본드없이 바로 조립되는 제품들임.

런너는 니퍼나 그외 자를수 있는 물건으로 잘라서 사용해야됨.

개쌩초보가 도전할만한 난이도 낮은제품 추천해조

프라는밀리터리같이 실물건 있는 쪽은 난이도가 있으니

건담으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않음 ㅇㅇ

프라모델용 니퍼랑 아트나이프만 있으면 가능

아 프라모델용 니퍼가 따로있구나 ㅋㅋ 공장에 쓰던 니퍼로 하니깐 잘안됐음 ㅋㅋㅋ

건프라계열은 기본적으로 스냅타이트 라고 본드같은거 없이 파츠끼리 결합할수 있게 하는 방식임

초보자도 쉽게 만들고 즐길수 있게 하기 위한 설계라 좋은듯

밀리터리프라쪽은 수요도 적고 회사들 자체 기술력도 딸려서 접착제 사용하고 플라스틱 재질부터가 달라서 초보자가 하기엔 난이도가 높지

개쌩초보가 도전할만한 난이도 낮은 모델 추천해주라 4년만에 재도전 조져본다 ㅋㅋ

HG 제품중에 2만원 미만대 제품이 조립하기는 정말 쉬움.

그 가격대 제품중에 마음에 드는거 하나 조립해보고 별로 안어렵내 하면

다른걸로 넘어가도됨.

가장 난이도 낮은 등급이 SD라고 2등신 데포르메인데 여기는 멋보다는 귀여움쪽이 우선이라고 보면 되고

그 다음이 HG라고 해서 싼값에 껍데기만 잘 조립해서 완성시키는 것들.

그 다음이 RG인데 이거는 HG랑 같은 사이즈인데도 멋과 기술을 중점적으로 둬서 좀 난이도 있음

그 다음은 MG인데 여기서부터는 사이즈가 커지고 뼈대부터 조립을 하기 시작함

그 다음이 PG급인데 라인업은 적은 대신 비싸고 크고 완전분할등급, 거의 반다이 기술력 자랑용 라인업이라고 보면 돼

초보자용으로 추천할 만한 거로는 네가 전투기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HGOO쪽에서 플래그, 오버플래그, 큐리오스, HGUC에서 제타건담, 제타플러스 시리즈, HGAGE에서 AGE-2 다크하운드 추천해볼께.

따로 뭐 스나이퍼나 근접전 메카 같은 원하는 컨셉이 있으면 다른걸로 추천해줄께

찍고 움직이고 반복 맞음. ㅠㅠ

사진 한장이 1프레임이 되서 많이 찍을수록 프레임이 많아짐.

와... 상상도 안가네

스톱모션 영화로 나오는건 진짜 노가다구나 ㄷㄷㄷ

추천 고마워.

사람팔도 원래 작정하고 펴고있는게 아니면 살짝 구부정하게 돼있음ㅇㅇ

갑옷입은 기사컨셉이라면 더더욱 저게 맞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