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게 안 하면 국군의 현 규모를 유지할 방법이 없어.

이스라엘처럼 여성도 복무하는수밖에 없지 저러다가 나중에 쌓이고쌓여서 군사정권 도래할수도잇음 뭐 위에사람들이 뭘 하려는지는 모르겟지만 .

징병인원들을 전부 전투병으로만 쓰고

나머지 잡다한 과들은 군무원이나 민간읋 채워야지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근데 이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언젠가는 여성징병제 실행될듯

규모유지한답시고 한쪽에 몰빵할수는없지 다른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한쪽에 3-4년?

쿠데타 하려면 중심세력이 장교영관급이여야 하는데 그분들은 그런이유로 쿠데타 안할 것같은데? 일반 병들이 쿠데타는 무슨 ㅋㅋ

북한군은 인해전술을 구사하는 군대인데 그걸 기계화로만 방어하는 건 한계가 있지.

글치 그래서 인원을 유지를 해야하는데 여자까지 절대로 군에 발 들이지 않을꺼고

아마 자동화 소총이나 터렛같은거 개발하겠다고 할듯ㅋㅋㅋㅋ어짜피 북한이랑 전쟁이 나지는 않을꺼라

터미네이터 출시되기 전까진 기계화로 인해전술 못막지 ㅋㅋㅋ

???: 5G 공동 무선조종 !

문제는 여자한테 국방의무와 관련된 공약을 펼치는 순간 그 정당은 여자들 표를 존나게 잃을꺼라

아무도 정책을 안만듬ㅋㅋㅋㅋㅋ

그런 기적이 일어나면 내가 빤스벗고 광화문에서 춤을 춘다 시발

여자들한테 국방세를 내라고해도 실제로 내는 사람은 여자들의 아버지들이 아닐까

지금 세금내는것처럼 수입에서 일정부분 떼는거지 남자든 여자든 수입없이 얹혀살면 세금 부모가 내는건 똑같지 여기다가 군복무자는 세금 면제조건 달아야지 뭐

건설적인 해답이 필요한데 성별간의 싸움거리로 소모되는게 너무 안타깝다구

건설적인 해답은 여성측에서 끝장낸지 오래지

군가산점 위헌 만들고

여자 징병은 무조건 반대하는시점에서

남자쪽에서 일방적희생을 건설적해답을 생각할 필요없음

ㅇㅇ. 그 사람들도 좀 진지하게 이 문제를 볼 필요가 있음. 들어먹을진 모르겠지만

하고싶은 얘긴 많은데 옳그떠라 정치판이나 가야지

관련 논문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종심방어가 더 이상 불가능한 지경이라(경기 북부 지역에 도시 다수 포진으로 인한 종심 길이 부족) 서부 전선 한해서는 인력 갈아넣거나 기술력으로 커버치는 수 밖에 없음. 군사적인 측면에선 너 말이 타당할 순 있는데...

짧은 종심을 전수방위할 기술력은 핵무기 밖에 없음.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이제 목표를 하향조정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거지.

그 목표를 하향조정한다는 건 수도권 북부 방어 포기를 기정사실화한다는 건데 거기 사는 주민들이 그걸 수용할까 싶네. 그 인원이 한둘도 아니고...

(수정) 제목이 기억 안나서 못찾겠음 ㅈㅅ...

주민들은 작전계획 수립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음.

그리고 작계는 상대의 전력과 나의 전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는거지, 불가능한 목표를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수립해봐야 패배 밖에 남지 않음..

군을 민 앞에 두는것만큼 위험한 생각도 없는데...그래 알았다

군사적 합리성을 도외시하고 정치적 목표를 내세운 전쟁의 결말들을 보면 뻔하지.

군사적 합리성을 이유로 전략적 목표에 우선권을 뒀던 전쟁도 마찬가지야. 오히려 민간이 군을 컨트롤 못해서 전쟁 피해는 더 컸다.

군사적인 합리성이 전쟁이나 목표 자체를 결정해서는 안되겠지만, 북한과의 전쟁이라는 하위 카테고리에서는 군사적 합리성이 우선순위를 가져야함.

북한과의 전쟁을 하느냐 마느냐는 전략적인 결정은 군인이 하는게 아니지.

잘못 쓴 거 같아서 수정함

ㅇㅇ

네가 하고 싶은 말이랑 내가 하고 싶은 말이랑 똑같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