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 아들있던데 군대갈때보자 저능아년

애 둘이던데 자기자식군대 잘보내겠지..

이사람은 삼청교육대 보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ㅋㅋ

적어도 군대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군대를 겪어보아야지.

군대의 군자도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색안경까지 낀 사람이 군대에 관련된 이야기한다는건 정말 들을 가치도 없는 똥을 싸지르는거라고 생각한다

시발 2등시민도 아니었냐..? ㅠㅠ

2,3,4등시민은 그럼 누구야

1년 반씩 가둬놓고 의무적으로 임신 출산 하시나 ㅋㅋㅋ

근데 저쪽은 맨날 군대하면 임신 어쩌구 반박하잖아

국가는 임신하면 군대 빼주는걸로 해서 출산율 급증 시킬수 있는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와 맨날 남자 가부장제가 문제입니다.. 남성여성 차별이 문제입니다 거리는거지?

남자 여자 모델 임금차이는 불만 없으시겠죠?

여자가 옳지 않은 정보로 핀트를 잡은 것도 이상한데 남자도 그 잘못 잡힌 정보에 끌려다니네 ㅋㅋㅋ 저러니까 기세등등해질수있는거

저놈의 씨~발 OECD임금격차 ㅋㅋㅋㅋㅋ 니들도 공대가던가 식품영양학과, 유아교육학과 이딴거 쳐 가면서 엔지니어랑 같은 임금 받아처먹을라하노 ㅋㅋㅋㅋ

임금차는 ㅅㅂ 울 어머니세대랑 니들이 육아한다고 그만두고, 사무직만 쳐하니까 차이나는 거지. 게다가 출산? 육아? ㅅㅂ 엄마가 애를 의무로 강제로 낳고 혼자 돈벌어서 기르나..게다가 올해 출산율을 꼬라지 봐라. 애 낳은 적 없는 인간이 출산이니 육아니 지껄이지

자기몸 자기가 지키고 자기나라 자기가 지키는건데 그걸 안가려고 발악하는거 보면 제정신은 아니다

전쟁나면 피해자가 되는건 남성뿐만아니라 여성도 있는데 전쟁나서 강간당하고 폭행당하는 건 물론이고

옆에 총기가 있어도 자기몸 못 지킬 정도 수준일텐데 딱하네 ㅋㅋㅋ

ㄹㅇㅋㅋ

솔직히 이젠 저 남녀 임금격차 1위만 봐도 좆같음. 돈벌고 싶으면 공대나와서 포스코같은 공장가야 되는거 알잖아. 근데 막상 가보면 남녀 성비 씹창나있음.

요즘세상와서 월급쟁이로 좀 받으려면 일단 연고지는 포기하고 봐야하는 것 같은데 아직 여성들 기본 마인드는 포기 못한 것 같다. 까놓고 여초직업중에 와 진짜 뺑이친다 ㅠ 싶은직업은 간호사밖에 없는것같다

군대 끌려가는게 혜택인줄 알고 개소리하는 여자들이 있으니까 그렇지 그래서 그럼 너도 가란뜻이지 누가 남자가 피해의식이 쩔어서 여자도 가라고 다짜고짜함 지들이 먼저 군인들 나라나 사기업들이 혜택주면 자기네는 혜택 못받는다고 불평등하다고 온 지랄을 해놓고 이래서 강제 징병은 아니더라도 여자도 선택적으로 갈순 있게 열어둬야함 그래야 병신같은 소리 안하지

그럼 군대를 가던가 임신을 하던가. 30세 이상인데 임신 못했으면 군대 보내자 임신이 무슨 커다란 임무인냥 말하는데

세상엔 우태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살기가 쉽다

여지껏 가만잇다가 이제 이야기나오는건 그 만큼 평등의식이 높아졌다는거지..

가만가는게 억울한게 맞지. 근데 그 사유가 남녀평등을 깨는걸 인지한건 다시말해 평등의식이 높아져서지않겟나싶다

통계적으로만 보면 출산율 떨어지는 게 이유지

애도 안 낳으면서 군대도 안가려고 하는데

부족한 인구수를 어디서 채우겠어

훈련소만이라도..

ㄹㅇㅋ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임금이나 제값쳐서 지불해라

돈이나 제대로 줘...

접근이 잘못된거지

국가안보를 위해 여자도 군대를 가야할만큼 급박한 상황도 아닌데다가, 다들 북한 도발에는 면역쌓여서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거기다 여자들이 군대간다해서 막 군사력이 엄청 올라갈 것 같지도 않거든

그니까 여자들 입장에서는 남자들이 배아파서 저러나보네 풉 ㅋㅋ 이런다고

차라리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마땅히 짊어져야하는거라고 말해야함

국민이기때문에 가야하는거고 법도 바뀌어야한다고 그게 옳은거라고,

어째서 여성의 인권이 상승하길 바라면서 국민으로써의 의무는 기피하냐고

그래봤자 군대가기싫다는 생각은 변하지않겠지만

찌질한 남자로 비웃음당하는것보단 나음

여성들 사병 입대? 현실적으로 가능성도 없고 효용성도 없다고 생각함. 지금도 국방비 엄청 나가는데 여성 징병제 시행 시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 및 리스크에 비해 기대되는 국방력 증가 효과는 미미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렇담 국방(병역)의 의무는 반드시 입대하여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만 해소할 수 있는가? 그것도 아니라고 봄. 만 19세 이상 여성에게 일정 기간을 선택하여 추가로 국방세를 걷던지 안보교육을 수강하도록 하던지 방법은 다양하다. (사실 21세기에 저 대체 방법들도 현실성은 없음...) 그러나 여자들이 여성 국방의 의무 문제에 있어서 의도적으로 군입대에만 초점을 맞추는 건 애초에 가장 현실성 없는 방향에 주목시켜 대체 방안에는 눈길도 안가게 하는 고도의 전략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말그대로 씨발 아무 의무도 지고 싶지 않다는 가장 강력한 외침으로 보인다 내눈에는

남성들이 그렇게 지랄하는 이유가 헛소리 안싸매고 있는 애들 때문이지.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가끔 헛소리 싸제끼는 애들을 먼저 밟아주면 여기까지 안왔지

신체적으로 군대 못간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신체적인 사유로 군대를 가지 못한다면

여성 간부, 공보의 못뛰는 여성 의사와 여성 프로 운동종목과 여성 운동선수들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

징징 해줘~해줘~이거해줘 저거해줘~안해줄꺼야?남자가 왜이리 쪼잔해~세대

임금격차는 ㅋㅋㅋㅋ 꼬우면 3d직종하시던지

너도 가가 뭐가 나쁨?

너만 가가 나쁜거지

애초에 북한은 여자들도 군대 가는데 남한만 남자들 가는게 불공편해

길어서안읽음 ㅋㅋ

국민의80프로에 맞서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