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저때 작가님 춤춘거는 ㄹㅇ 잊을수가없다.

그 매혹적인 자태는 정말....ㅗㅜㅑ...

거 여자 스탭이 춤 추는 거 왜 읍어

저건 저 춤추는 작가가 대박이었음 웃겨죽을뻔

ㄹㅇㅋㅋㅋㅋ 개꿀잼

거창한거 안하고 멤버들끼리 토크 위주로만 해도 꿀잼

해외에 오니 샘솟는 구매력

ㅋㅋㅋ 하하 입으로 낚는거 개잘하는거랑 작가 도도한 춤 개웃겼지 ㅋㅋ

진심 장수 프로는 그냥 멤버들끼리 방 한칸에 집어 던져도 분량을 뽑는구나 느꼈음 딱 저거 이후로 내리막으로 곤두박질치지만

암 쏘 씨리어스 맨~ 사진속 니가~

뭘해도 멤버들끼리 재밌을때라

까치산 마무리ㅋㅋㅋㅋㅋㅋ

이시국에 여작가 춤추는걸로 웃고 떠들면 바로 프로그램 폭파한다 ㅋㅋㅋㅋ

게스트 없이

스튜디오에 멤버들만 있을때가 젤 재밌었지

와나 그 여작가가 춤추는거 보고 웃으면서 눈물난적 처음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였나? 외국나가서 뭐 현지 체험하고 그러는 거였는데 그게 가이드부터 체험단까지 싹다 사기였었던게 있었는데 뭐였지

까치산로드ㅋㅋ

저때 한창 뭐 규모 크게 시리즈해서 좀 지루했는데 무한도전 옛날느낌나서 개웃겼다 ㅋㅋ

대규모프로젝트 개노잼이엿는데 이런게 펑펑터젓는데 ㅋㅋ

무도는 판 크게 벌릴수록 노잼이었음

지들끼리 어디 방구석에서 노가리만 까는게 제일 꿀잼

그래서 무슨특집인데

무도는 멤버들 모아놓고 수다만 떨어도 재밌었는데... ㅜ ㅜ

진짜 무도는 안 좋아하는데, 저 편은 너무 웃기더라 ㅋㅋㅋㅋ

원래 친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뭐해도 재밌자너

나 요즘 무도 다시보는데 진짜 재밌더라 추억팔이나 기억보정같은게 아니라 진짜 재밌음 특히 자막 센스가 일품이다 요즘엔 볼수 없는 옛날의 과감한 자막들... 그립다 시대는 한번 변하면 두번다시 예전처럼 될수없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