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보로스...

아 ㅋㅋㅋㅋㅋㅋ

Ptsd 올듯

니 수술한 가슴보다 내 가슴이 더 큰 거랑 같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이 트젠 ㅈㄴ많음 유전인지 성정체성 혼란 많이들 온다더라 트젠 하는데도 가격 싼듯 태국 친구있는데 레이디보이라고 지네들도 트젠으로 유명한거 알던데 ㅋㅋ

옛날에 태국 놀러갔을 때 가이드가 썰 풀기로는 태국이 옛날부터 주변국이랑 전쟁을 많이 해서 남자들이 전쟁으로 차출돼서 죽거나 불구 되는 경우가 많았다함.

그래서 징집을 피하려고 아들을 낳고도 딸처럼 키우는 경우가 왕왕 있었기 때문에 서로서로 알면서도 쉬쉬하면서 살아서 여장한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적(었)다고 함.

결국엔 환경때매 성 정체성 오는거네 트젠도 많고해서 인식부터가 다른듯

환경땜에 성정체성이 바뀌진 않음. 비교적 보는 시선이 너그럽고 의료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으니 딴 나라같았으면 포기하고 태어난 대로 살았을 사람들도 다 원하는 성별 찾아가고, 그런 만큼 커밍아웃하는 사람들도 딴 나라에 비해 많은 거고. 한국도 사실 커밍아웃 안 하고 녹아들어 사는 사람들 무척 많음.

그거 가이드 특유의 구라라더라. 주변 국가들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그런 곳도 전쟁 시달렸지만 그 나라들은 안 그렇자너ㅋㅋ 태국의 국민성과 불교적 가치관 덕에 LGBT는 불쌍한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하자는 분위기가 오랜 세월에 걸쳐 정착된 것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하더라. 그래서 트랜스젠더만 많은 게 아니라 커밍아웃 동성연애하는 사람도 많고 연예인 중에도 나 동성애자다 밝히고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리고 성매매 산업이 발달한 나라다보니 실제로는 게이인데 장사하려고 성전환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하고.

그런데 그런 이해받는 분위기와는 달리 정조 관념같은 성적인 면으론 옛날 수십년전 한국처럼 많이 보수적이고 성전환수술받는 건 자유라지만 성별정정은 불가능함. 한국이 거의 보수 개신교 국가라서 사회적인 이해는 못 받지만 성별정정할 수 있는 거랑 정반대.

내가 라오스에서 10여년 살았는데 태국이랑 라오스는 분위가 같애. 게이든 레이디보이든 톰이든 사회적으로 관대하고 다 인정하는 분위기

처음에는 트젠이 여자랑 같이 자고 사우나가고 회사에 잘 다니고 그런 것들 보면서 이해를 못 했는데 사회적으로 전혀 거리낌이 없더라고.

트젠이 여자랑 자는게 우리한테는 남자 여자로 자는 건데 개네들은 여자애 여자로 그냥 동성친구들 자는 것과 같더라고. 하는짓도 그렇고.

태국에선 트젠 인식이 나쁘지 않다보니

10대 어릴때부터 호르몬 투여받고 준비하는 애들이 많아서 퀄이 괜찮은 애들이 많다고 함

근데 위에 글 남긴 병신들은 퀄리티 물어보는데

트젠역사 떠들고 있냐

에반게리온 노래는왜...

지금 듣고있었는데 같이들을려구

고것은 쟤가 왠만한 태국여자보다도 예쁘기 때문이구여

10대부터 호르몬 맞고 부랄적출 하는애들 꽤 있다더라

넌시발 머 외계에서왓냐?

난 외계인이다

좋아 그럼 지금부터 고향 행성을 소개하는 절차를 밟아보도록하자

궁금한거 알려주자면

자지의 귀두 신경으로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만들어준다고함

ㅋㅋㅋ꼬츄로 트젠 클리문지르면 꼬츄비빔된다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