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도 지가 건거같은데 ㅋㅋㅋ

찌르거나 베지도 않아놓고 허세 존나 쩌네 ㅋㅋ

의외로 엄마아빠가 있네

민사에 국선있었누?

입은 거친데 벌금은 부모돈 ㅋㅋ

아 진짜 역겹다 ㅋㅋ

하급어그로에 낚이네 민사에 국선이 어딨냐

자기가 먼저 시비걸었을듯ㅋㅋㅋㅋㅋ

내일 없이 살아서 참 좋겠다ㅋㅋㅋ

걍 감옥 갔으면

필통에 커터칼들어있는 나이 ㅋㅋㅋㅋ

미친놈이네 칼이나 무기들고 자세잡는 순간 특수폭행으로아니냐 저거 실형나올수도있는 범죄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지랄병 올라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없이삼(커터칼)

일진은무슨ㅋㅋㅋ 필통에 커터칼로 지랄떠는

그냥 찐따지 찐따특 어른한테 강함ㅋㅋ

또래한테는 눈도못마주침

일진이 필통들고 다님?

해임달 포탈

반전이네 ㅋㅋ 애미애비가 있었네

ㅋㅋㅋ이야 존나 쎄네~ 좋겠다 저렇게 멋있게 살고

부모님 속여서 합의금 받아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새끼 에프킬라맞고 발작하고있노 ㅋㅋㅋ

금수저면 저렇게 살아도 상관없는데 아닌데 부모한테 손벌리는거면 진짜 못된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고 낭낭해~~

사회화가 덜 됐네

제발 누군가 더 자극해서 인생 조지는거 보고싶네 ㅋㅋㅋ

대가리가 나쁘니 주작도못하네

너무무섭다~ 너무무섭다~ 너무무섭다~ 너무무섭다~ 너무무섭다~ 너무무섭다~ 너무무섭다~

ㅋㅋㅋㅋㅋㅋ 대 단 하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 덜덜덜덜 떨리는데 센척하는거 애잔

ㅋㅋㅋ엄마 아빠가 자기 아들 저러고 돌아다니는거 아시면 밤마다 우실듯

금수저 사회빽 있으면 어캐든 살겟는데

합의가지고 골골거리는거보면 인생로그아웃하는거 시간문제네. 이렇게 또 철없는 개붕이 하나가 사라집니다

필통에서 주섬주섬 커터칼

능지수준이 급식을 못벗어나네ㅋㅋ

ㅇㅇㅁㅂ 죽은건 본인이였구여

커터칼로 저 지랄한거면 일찐놀이가 아니라 그냥 찐 같은데

나한테는 왜 안저래 ㅅㅂ 나도 돈줘

참 살다보면 병신같은 새끼들 많음. 벌금 합의금 몇십몇 백씩 주면서도 또 다시 성깔 부리는애들 보면 어떤인생을 살아왔길래 저러는건지 정말 한심해보임

임용고시 붙어놓고 같은 학교 선생패서 6개월만에 짤리고 1년에도 세네번씩 사람패서 벌금물어주고도 유명 대학입시학원 선생하는 새끼보고 정말 저렇게 살아도 멀쩡히 사는척 할수잇다는걸 깨달음.

제자로서 그선생 경찰서간 썰 들을때 저걸 자랑이라고 하는건가 싶더라. 워낙유명해서 그 선생 아는 개붕이들도 잇을듯

아니 차라리 주먹으로 친것도 아니고 칼로 위협해놓고 ㅋㅋㅋㅋ

잘하고 있네 사회에 도움 되는 녀석 마니 벌어서 배풀어라

저거 징역 나올수 있는 행동인데

어그로겠지 설마

잃을게 없는 놈이 젤 무서운 법인데 저사람이 그 과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