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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절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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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아름답지만 

힘들고 아프면  빠져야함 

 

 

자존심 상하는건 잠시고

다친몸은 영원하다

 

 

94개의 댓글

2020.07.13

백골 ㅋㅋ

0
2020.07.13
@ㅇㅈ
0
2020.07.13

ㅇㄱㄹㅇ 나 아프다고 힘든훈련 거진 다 뺄때 동기새끼들이 막 지랄하더니 화장실가서 혈뇨 보는거 보고는 존나 챙겨주더라

5
2020.07.13
@도플갱어2

혈뇨보고도 지랄하면 유사휴먼이자넝~

1
2020.07.13
@킹냥이

그냥 아프다고 쳐 말하는건 왜 안듣는지모르겠음

1

ㄹㅇ 근데 동기들 생각하면 그러질못하겠다. 다같이 고생하는건데 나만 아프다고 빼면 뭔가에 어긋나는거같음, 그게 군대에서 다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겠지

1
2020.07.13

자갈밭에서 각개전투시키길래 열심히 했더니 무릎이랑 팔꿈치에서 피가 철철남 ㅋㅋㅋ

 

아프다 했더니 너만 아프냐 하길래 아닌거같다고 다시 기어다님 ㅋㅋㅋㅋ

1
2020.07.13

ㅇㄱㄹㅇ 걍 빠지는게 나음 개병신처럼 꾸역꾸역하다가 허리무릎 작살나는데도 계속하는새끼많음

 

국방부가 참 잘 책임져주겠다 ㅋㅋ

7
@한화우승

난 빨리 깨닫고 웬만한 건 내뺐다.

0
2020.07.13
@AV타임스탑워치

난 그래서 내 후임들한테도 뺄수있으면 다 빼라고했음

 

바보처럼 꾸역꾸역하고있다가 다치면 책임못진다고

0
@한화우승

ㄹㅇ 내동기 행군하다 기흉터져서 공익감 원숭이 아녔으면 애초에 공익인데

0

언제까지 개물안 우구리로 평생 살거냐

0
2020.07.13
@일단내가옳다는거알아두고

ㄴㅈ이다

0
2020.07.13

신교대에서 행군하는데 진짜 허리 박살날거 같아서 엉거주춤하는데 뒤따라오던 조교가 하는 말이 니 부모님은 너 키우느라 허리 더 아프실거라고 하더라

당시엔 진짜 너무 아파서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곱씹을수록 어이없음

 

0

내가 자대가니까 저 방송탄 기수들이 3개월 선임인가 있더라 ㅋㅋ

0
2020.07.13

옛날에 왼쪽 무릎 인대 나간 적 있는데 훈련소에서 왼쪽 무릎이 졸라 아픈거임

행군가야되는데 아파서 못갈거같다 그러니까 바로 빼주더라 그때 안가고 있다보니까 내가 그렇게 아픈게 아닌가 꾀병부린건가 싶었는데

요즘도 컨디션 안좋아지고 다리 많이쓰면 왼쪾 무릎부터 아픔 나중에 비오면 쑤실듯

0

저러다 다치면 자기 손해임

저기 있는 간부, 조교, 군의관 아무도 인생을 책임 져주지 않음

힘들고 아프면 그냥 포기해라 폐급이고 나발이고 다치면 영구적으로 손해본다

0
2020.07.13

대부분 저런 고통을 처음 느껴봐서 그런거다. 자기 스스로 몸을 더 움직이면 안된다고 지레 겁먹어서 그렇다. 대부분의 육군 훈련은 정상인이면 끝까지 해도 나와서 문제 없음. 비정상인이면 군대 안가는게 맞고 물론 안받아줘야 안가는거지만.

0
@For5per

가면 갈수록 ㄹㅇ 준장애인인데도 인구수 모자르니까 꾸역꾸역 현역으로 가버린 애들도 있어서 진짜 아픈 애들도 있음. 옛날과 다름.

0
2020.07.13
@For5per

현역판정률 80%~~~

2
2020.07.13
@For5per

나 왼쪽 무릅 전방십자인대 선천적으로 없다싶이 한데,(세브란스 mri랑 병사진단서 재증)

 

병무청에서 관련해서 뭐 조항이 없다고 3급줌 ㅋㅋ 2010년이다 이게

0
2020.07.13
@For5per

무릎인대나 연골은 존나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뜬금없이 나갈 수도 있는거라

평소에 정상인이란게 의미가 없어

 

저거 행군 완전군장상태같은데

저렇게 하중 부하된 상태에서 무릎이상한 느낌난다싶으면

바로 그만둬야함. 연골이라도 찢어지면 진짜 평생 고생한다

0
2020.07.13
@For5per

비정상인 다 거르고 정상인만 현역 가는 정상적인 사회가 되면 다 끝까지 해도 될거 같져? "대부분" 은 그렇지만 가끔 아닌 사람도 있긴 있더라구요

 

병 숨겨져 있던거 모르던 사람도 많고, 사람마다 각자 부하 한계가 다르거나 자세가 잘못되서 정상인이 정상적인 훈련 받다가도 몇천명중 1명정도 드문 확률로 가끔 인대나 관절손상 받고 장기간 통증 달고다니게 되는 사람들 나오고.....

 

"대부분" 이라는 말에 희생당한 느그아들들은 오늘도 통증에 시달리면서 하루하루 힘겹게 삽니다.

아파도 "대부분" 괜찮다는 말로 퉁치지 말고 아프다고 하면 좀 빼주는게 맞지 않을까여?

0
2020.07.13
@광개토대마왕

흥분들 많이하네. 그럼 하나만 물어보자. 대부분 되는데 일부가 안된다고 저런애들 전부 포기하게 놔두면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 되겠니? 정상적으로 수료 가능한 인원들도 아프다고 뺑끼쓸거 뻔히 알잖아. 만약 훈련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다면 나라는 누가 지킬거냐?

 

다들 군필이라 알잖아. 대부분 마음 먹으면 다 할 수있고 어디 관심병사 모아 놓은 부대 아닌 이상 이미 저 정도 훈련은 모든 부대가 소화하고 있다. 훈련중에 정말 어디 망가져서 정신력으로 신체가 안움직일 정도로 다친 애들ㅇ은 대부분 '더 하겠습니다'라는 말 못하고 포기함. 그리고 안타깝게도 진짜 그 중에 몇몇은 포기한단 말 못해서 훈련 끝까지 진행한 덕분에 부상 정도로 그치지 않고 장애로 남거나 후유증에 오래 시달리기도 함.

 

근데 어쩌겠냐 우리나라 군대라는 곳 자체가 징병제이고 하고 싶어서 가는게 아닌데 분단국가에 태어난걸 탓하는 수 밖에.

0
2020.07.13
@For5per

원래 개드립이 물어뜯기 좋은 반대의견 나타나면 다들 풀발기해서 난리나잖어 ㅋㅋㅋㅋㅋㅋ

다들 군필이라 알고 있지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거

다들 알고 있으니까 후배들한테 안타까운 마음에 조언해주는 거고

 

그리고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으니까 최대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바꾸려고 노력하려면 어쩔수 없다는 말 보다는 국가 개새끼야 똑바로 안하냐고 목소리 내는게 더 발전에 도움이 되어보임

 

개인의 운동능력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도입이 가장 좋겠지맠

솔직히 군대 훈련 현실상 그건 실현 불가능한 소리고

그렇다면 사병들 개개인에게 진짜 아프면 무조건 빠지라고 충고를 해주고

어쩔수 없이 다치는 병사들 나오면 보상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뭐 군인들 월급 몇십년째 어쩔수 없다는 이유로 몇만원으로 퉁치다가 최근 몇년간 좀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군인 월급 싼건 예산상 어쩔 수 없다고 올려주면 국가예산 다 파탄나는 것 처럼 이야기하던 인간들 다 어디갔나 모르겠네

 

현역 장교나 뭐 군대 관련 일 하는 개붕이라면 그냥 지나가던 민방위가 이런 아는 척 오지게 한건 좀 미안하긴 하네 

근데 현역 장교라면, 어쩔수 없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보다는 사병들에게 항상 고맙고 아픈 사람 더 빨리 가려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게 (가지고 있는 척이라도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인터넷 같은 공개적인 공간에서 물어뜯기기 딱 좋다구

0
2020.07.13
@광개토대마왕

일단 직업군인 아니고 나도 민방위다. 니가 무슨 말 하고 싶은건지 알고 있음. 이해해.

 

근데 이 글의 요지가 저 사진에서처럼 아프더라도 열심히 해보려 하지말고 그냥 그만둬라. 그게 니 인생에 이롭다. 이거잖아.나는 그게 좀 어이가 없었어.

 

다친 군인한테 ㅈ같이 대우하는 이 나라에 대해 수 많은 예비역들이 분노하고 있고 나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현역병이 하는 훈련은 군의 자산인 병의 건강을 심하게 해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고 전력을 유지하는 선에서 체력과 정신력을 끌어올리는게 목적이잖아. 예를 들어 수류탄을 던진다고 하면 수류탄 던지는건 한 순간이고 그전에 수많은 안전교육을 받듯이 말이야.

 

특히나 저 사진은 훈련병 사진이고 훈련소는 선발이 아니라 양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낙오자 없이 다 수료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데 '아프고 웬지 모르게 니가 느끼기에 다칠것 같으면 그만하고 포기하라'는게 웃겼어.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은 다 무사통과한 훈련을 두고 마치 udt 선발과정 같은 매우 위험한 훈련이라도 겪고 있는양 말하는게 좀 어이가 없네.

 

그리고 군대라는 것이 애초에 나의 시간을 강제로 희생시켜서 같이 사는 공동체를 지키려는 곳인데 '아프면 억지로 할 필요 없고 포기해라?' 그럼 이 나라는 도대체 누가 지키고 포기한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군인들은 무슨 죄를 지어서 남들 몫까지 두배 세배 더 희생해야 되는거냐. 뭔가 정신 상태가 글러먹었다고 느꼈어.

 

문제는 양성소가 안다치고 훈련 할 수있는 프로그램을 짜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상을 당한 사람은 보훈처가 잘 대우해주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 힘들고 다칠것 같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아니라.

0
2020.07.13
@For5per

진짜 아픈 사람이 왜 남 생각까지 해야하냐

일 터졌을 때 책임져줄거 아니면 그딴소리 하지마라

다치면 바로 내팽개치는 국가에서 뭔 정신상태 타령이야

 

0
2020.07.13

한번씩 동기들 눈치본다고 안빼는 놈들 있는데

훈련소는 어차피 한달보고 안봐 동기들 수료할때 평생 연락할거처럼 인사하는데 안함 눈치보지말고 아프면 걍 빠지는게 맞음

0
2020.07.13

군대는 ㄹㅇ 자기 아픈거에 5배는 엄살 부려야 사회만큼 취급해줌

군의관 새끼들도 암것도 몰라 쉬불 내 돈 내고 민간병원 가야지 하

0
2020.07.13
@Wofu

민간병원 의사도 한때는 군의관이었다ㅋㅋ

0
2020.07.13
@간문맥

시대의 명의도 군의관 되면 돌팔이 됨...

0
2020.07.13
@간문맥

민간병원 의사도 한때는 의대생 이었으니 의대생한테 치료받을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의사들이 갓 전문의 따고 배운건 많지만 잘 모르는 상태로 바로 온게 군의관인데

0
2020.07.13

절대 몸 사려야해

0
2020.07.13

동기들 응원소리에 참고 버티면 나처럼 무릎 아작난다.. 무리하지마 사람마다 체력도 다르고 몸상태도 다른건데 똑같은 훈련 받아도 나혼자 힘들수 있는거야 힘들면 힘들다하고 빠져 차라리 군기빠졌네~ 소리를 듣지 그거 안듣겠다고 몸 망가지는거 누구도 책임 안져줘 절대

2
2020.07.13
[삭제 되었습니다]
2020.07.13
@Jvckijake

ㄹㅇ 환자 생기는게 오히려 더 골치아픔

0
2020.07.13

훈련소는 몰라도 자대에서는

 

서로서로 챙기지않나

존나 맘에 안들던 군대 동기한놈 잇었는데

행군때 존나 아파하길래 말하고 빠지라고 ㄱㅊ다고 계속 말해줬는데

 

동기들도 빠진거 보고 걔한테 ㄱㅊ다고 잘했다고 해주고

0
2020.07.13
@닉바꿈

내빼면서 안가는 게 ㅈ같은 거지

아픈 몸 이끌고 가다가 리타이어 하는 건 ㅇㅈ해주는 분위기

0
2020.07.13
@짱큰오소리

그른가

0
2020.07.13

무조건빼라 훈련소때 내이빨결국발치하게한 36사단신교대소대장중대장개씹새끼 찾아가서 줘패주고싶네 ㄹㅇ

0
2020.07.13
@룬바롯

36사 훈련소..

0
2020.07.13

훈련소는 무조건 째껴야지ㅋㅋ

0
2020.07.13

부대마다 케바케 있겠지만 진짜 아프면 대부분 빼준다 저게 지휘자입장에서도 참 난감한게 진짜 아픈애들도 있지만 그중에 꾀병부리는 인원들도 있는데 다 검증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몇명 빼다보면 전쟁에서 한명이 전열에서 후퇴하면 그 전열 박살나듯이 분위기타고 너도나도 빼달라는 애들 많아지고 그 상태로 지휘관한테 보고하면 당연히 또 단독군장이 왜이리 많냐는 얘기나오니깐 조율들어가야하고 어떻게보면 전술훈련보다 더 귀찮았다

1
2020.07.13
@생각생각생각

공군 아침구보만 해도 안하려고 꾀병 부리는 놈들 넘쳤는데 빼면 지만 빼면 되는데 꼭 뛰고와서 자기는 꿀빨았는데 어쩌고 하면서 기분 나쁘게 하는 놈도 있고

0
2020.07.13

나 훈련소 때 딱2주차에 각개전투 전날 열 슬슬 올라오는 거 같아서 훈육조교한테 보고했는데 씨발련이 각개 뺄려고 구라치는 줄 알고 일단 훈련 받으라 함. 7월 군번이라 그날 땡볕에 구르다 쓰러졌고 열 39도 오르고 사단의무대로 실려감. 복귀하니까 훈육조교 만창 가 있더라. 내 건이랑 소대 애들 통제 못해서 계곡물 마시다 집단 식중독 걸렷음 ㅋㅋㅋ

0
2020.07.13

ㅋㅋ 행군할때 체력 자신있는애들 맨앞으로 가라길래 맨앞으로 갔더니 알고보니 맨앞이 제일 쉽더라 ㅋㅋ

0
2020.07.13

뭐여 내 파일드라이버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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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그는 몰랐다. 몸 다친 반병신은 가오가 없다는걸

1
2020.07.13

아픈것과 단순히 쓰지 않던 근육이 비명 지르는건 분명한 차이가 있음.

국군 특히 육군 훈련은 커리큘럼도 오래되고 효과가 보장되어 있는 편임.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이 견뎠다는거지.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런 걸로 무릎,허리 나가면 애석하지만 언젠가는 나갈 운명이었을지도 모름. 일찍 나간건 억울한 일이지만.

물론 자대 생활이나 자대 훈련중 다치는건 예외고.

0
2020.07.13

이왕 뺄꺼면 짬찌때 빼야지

이등병 유격행군때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중도에 뺏는데 그래도 병장 유격행군때는 완주하게 되더라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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