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편소설 모음집임 책이 굉장히 술술 읽히고 재밌음

읽고 나서 감동을 받거나 슬픔을 느끼거나 뭐 그런 격한 감정이 들긴 하는데, 뭔가 말 못할 여운이 남음.. 느낌을 표현 못하겠네

할 거 없는 날 커피 마시면서 한 권 뚝딱하기 좋아

시팔 여자는 모르겠다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 혼자 입체적으로 사는게 다른누구한탠 아니 자신을 아껴주는 누구한탠 크나큰 마음에 상처가 될 수 도 있는건데 하아..

빛과 물질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과정 설명하는거 보려고 들어왔는데 엉엉쓰 ㅠ

이거 소설 재밌음. 번역 초판이 구렸는데 아니나다를까 다른판이 나오더라

그냥 더러운데..

그저 매말랐을 뿐인 황무지라면 단비라도 기대해보련만, 독기가 부글대는 썩은 연못에 무엇을 기대하랴....

존나 더러운 글이다. 지가 왜 기숙사에서 쳐 울고 있어 남친한테 가서 사죄를 하고 용서를 받든 헤어지든 해야지.

갈보년이 뭔 지 바람핀 역사를 빛에 비유를 하고 앉았어 빛이년도 아니고

좆붕이새끼들 소설에 과몰입하는거보솤ㅋㅋ

아 물리가 아니야

소설이야 현실 잘 알잖아 애들앙

아름답긴 개뿔. 모든 상황이 다 파악할 수 있으니까 그런 소리 나오지. 저 남친 입장에서는 여친 말을 믿고 덮어준다고 해도 여친이 진짜 저 교수랑 어디까지 간 건지 여친 말이 거짓말이 아닐지 생각할 때마다 괴로울텐데 플라토닉 ㅇㅈㄹ.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불쾌하고 더럽다

만화땜에 스포당햇는데 줄거리 알아도 재밋냐? 섬세한 심리 묘사 인간 갈등 좋아함

저번에 '해바라기' 만화보고 책 사서 잘 읽었음. 아돌프 아이히만에 관한 영화를 본 지 얼마 안되서 봤던 책 추천 만화라 더 몰입감 있게 읽었던듯 고마워.

아이씹

우욱씹... 남자가 여자 버렸어야했는데 차라리 여자가 남자 제대로 차던가. 킹받네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ㅅㅂ

히토미야?

나도 저렇게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제발 시발

그냥 개씨발년이네 ㅋㅋ

되게 역겹네

존나 시발년이네

남친이 너무 불쌍하다

색감 좋네

내용은 좀 미묘하지만

불륜을 존나 미화한 쓰레기만화

이럴꺼면 소라넷 난교파티를 하십시오

미화

여성들에게도 야설정돈 있어야지 뭐

더러운 씨발년같으니

더럽네

차라리 감정없이 몸섞는게 낫지

양자물리 내용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