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급아님?

서리태가 품종인데용..

검은깨도 흑임자라고 부르고

미신이든 아니든 뭔들 붙잡아보고싶은 그들의 희망까지 가져가지마

헐 그거 미신이냐? 나 엠자좀있고 이마넓어서 고민하다가 서리태콩 갈아마신지 거의 1년되가는데

엠자채워지고 앞머리라인생겨서 가르마펌하고 다니는데

엄청난변화는아닌데 엄마도놀라고 주변사람이나 친구도 와신기하네 시발 이럴정도?

진짜면 콩한되에 백만원에 팔겠다

그 머리카락 자라는데 주된영양분을 공급해주는느낌임

없던곳에 자라는건아니고 ㅋㅋㅋㅋ 잔머리보이는거보니까 비어있던부분이 원래 씨앗은 있던곳이고 없는곳은안남ㅋㅋ

있는거 건강하게 관리하는느낌

안톤나이면 그냥 노화 아니냐

근데 그거도 그냥 다 평준화 된 느낌이던대 요샌

화폐가치로 그냥 모발이식이 싸다 이거지 기술력이 더 뛰어난건 아니야

뛰어나

모발이식에서 젤 중요한게 모근 따는건데

생착이 못되고 탈락하는 이유가 모근 펀칭을 제대로 못해서임

이건 경험치로 쌓여야 되는건데 한국의 탈모병원 대부분이 사무장병원임

가격면에서도 터키관광 실컨하고 수술도 원하는 2천모 3천모 해도 돈이 남고, 생착률도 더 좋으면 터키가는게 나을듯

항문수술 10번 해본 서울대 의사 vs 항문수술 5000번 해본 지방대의사

어디서 할래?

터기가 싸서 그럼 우리나라에서 하는것보다 1/5가격이라고 하던데 유럽에서도 많이가고 그래서

모발이식말하는거

모계 탈모유전자가 유전 될듯 ㅋㅋ

ㄹㅇㅋㅋㅋㅋ탈모걸린애도 탈모낫게해달라고 신한테 빌건데 풍성충이 신한테 감사하다고하면 더빡치지 ㅋㅋㅋㅋ

친가쪽말고 외삼촌들을 보고나서 대머리가없다면 안심하라능

외삼촌은 연락끊긴지 20년됐고 외할아버지는 풍성하셨다

재밌는건 약 2천년전 살던 소크라테스도 탈모로 고민을 많이 했다는거임

탈모는 인류의 오래된 고민거리지

피부과에서 해주는거 아니었음?? ㄷㄷㄷ

시발 피부과가서 모공관리랑 탈모좀 케어받고싶다고 돈쓸생각으로갔는데

존나 한심한새끼보듯이 비아냥대면서 모공은 근본적으로 축소가안되구요~

그냥 청소만해줄게요 나가서 돈얘기알아서하새요 흥정따리~

탈모는 자기들 관여사항이아니라고 거절

이해가안되는게 피부과 의사면서 두피는 왜못함? 그냥보고 기다아니다 말이라도 해줄수있는거아님?

뭔가의사로서 책임감은1도없고 그냥돈미새로 보여서 그뒤로 절대안감

그 프로페시아?? 처방은 피부과에서 해주는거 맞지?? 탈모가 지들 관여사항이 아니면 프로페시아 처방은 어서 받는거여..

피부과 맞다

피부과 의사중에 돈되는 피부 레이저 같은거만 하는 의사들이 진료거부해서 그럼

내가갔던곳은 지들도 어디서 먹던 약 고대로처방해주는건하는데 검진은 못한다함

그뒤로 피부과 한 6개정도전화해봤는데 다못한다하더라 오긴와보라는곳도있었는데 그냥 장사안되니까 영업하는느낌이라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