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신고체계 때문인가 싶다가도 2번에서 진짜 힘 쫙풀리더라...

신고하면서 이전 설명하고 민원 넣는다고 해

주말에 꿀통속에서 꿀빨다가 밖으로 나오려니 귀찮았나

꿀통속ㅋㅋㅋㅋ

저렇게 일하는 새끼들도 일부가 대충하는건데 싸잡아 욕하지말라하겠지

그건 동사하잖오.....

한겨울엔 죽으면 더커지니 귀찮아서 빨리온거아님?

난 그게 당연한건줄알았지 ㅋㅋ

한겨울에 죽으면 일 더커지니 귀찮아서 빨리온게 아니라 그게 정상적인 경찰이 해야할 행동임 글 작성자가 본 경찰이 개떡같은놈이고

주취자가 매장 안에 엎어져 있는건 영업방해로 델꼬 나갈수 있지 않냐?

주취자의 고의성을 입증하기도 그렇고.

단순하게 취해서 매장에 퍼질러져 자는게 위계, 위력으로 보기에도 힘들고.

취해서 퍼질러있으면 주변 손님 들어오는거 꺼려할텐데....

술에 취하여 자/타인의 생명, 신체, 재산에 위해를 끼칠 우려-

단순하게 주취자가 자는건 구체적인 위협으로 보기엔 너무 많이 가는거고..

추상적 위협으로 판단하게되면 경찰관의 재량은 위해 방지차원에서 조사만 가능한거라.

주거지나 신원확인정도가 한계라고 봐야 할걸.

실질적인 조치를 하기엔 근거가 너무 부족함..

아니 내말이.... 주취자한테 걸어갈 수 있겠냐고 물어보고 그걸 또 알겠다고 믿는건 뭔데 ㅋㅋㅋ

신의성실 의무 위반 하나면 끗 ㅇㅇ

와 그거 아직도 그래. 아침에 신고하니까 매장으로 전화와서 '무슨일인가요?' 이럼 ㅋㅋㅋ 일있으니까 신고했지 ㅋㅋㅋㅋㅋ 전화해서 뭐냐고 ㅋㅋㅋㅋㅋ

무조건적 유치장 가둠 - 인권 민원폭탄

사고 덜 남 - 개지랄떰

술 조절 - 술 조절 할놈은 애초에 만취를 안함

그럼 2번은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가는데, 1번을 이유로 민원 넣어도됨?? 아니 상식적으로 42분에 접수인데 연락도 없이 신고자가 재신고할만큼 늦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ㅇㅇ 민원넣어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떳떳할거고 아니면 그렇게라도 해서 정신차리게해야지

틀딱 경찰들은 왜 하나같이 어물쩡거리고 너와 다르게 법도 모르냐? 관행인가 그거임?

예전 운동권때에는 시위가 격렬해져서 준비된 자원이 필요한게 아니었어 그냥 머릿수가 필요햇지. '일단' 경찰을 뽑고 방패랑 진압봉 주고 시위현장 진압에 보내고 그리고 나서 경찰학교 입교를 시키는 경우도 있었으니까. 어쩌겟어 우리가 감당해야될 숙명이지 ㅋㅋ

네다짭

경찰개붕이 ㅋㅋㅋㅋㅋㅋ

ㅎㅇㅎㅇ

그러면 길가에 누워있는사람도 괜찮으세요?

했을때 괜찮다하면 그냥 두고가?

보통 야간(특히 여성)의 경우에 "집에 걸어가실수 있겠어요? 집이 근처시면 앞까지는 모셔다 드릴게요. 아 혼자가도 괜찮으시겠어요? 그럼 저희 다음신고 받으러 가볼텐데 걱정되서 그러니 옆 벤치에라도 앉아서 술 좀 깨시겟어요" 기본멘트 날리고 감

그사람 알겠다고 했는데 뒤돌아보면 다시 누워있는경우 있어 그러면 어떡해 다시 가서 위 멘트 반복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