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짤인진 모르겠지만 주작같은데

아 인증 쫌 보여주면 더 상쾌한 사이다 아이겠나~

아 주작이라도 저녁에 먹은게 소화가 된다

이런 거 그냥 믿고 같이 화내면 통쾌한 맛은 있어 그치?

소설이래도 재밌으니 추천

택시 미터기 옛날이면 몰라도 이제 택시기사가 저렇게 뻥튀기 불가능한데 어캐했노 ㅋㅋ

택시회사에 전화거는데 사장이 직통으로 전화 받는것도 웃음포인트

소설이든 뭐든 진짜 택시기사들은 영수증 달라고 하는 순간부터 인간의 사고력을 지니게 됨

갑자기 인천기사님은 왜 튀어나옴? 사무실밖에서 혼잣말하면서 신고어따할까 궁리하다가 옆에서 들은건가

소화 다되서 똥싸러 간다. 바나나 세 개 나올듯한 배이다

주위하는게 아니라 주의 쒸이이이발

주작이든아니든 별개로 운전이 업인 사람들중에 질나쁜사람들이 많기는 해 ㄹㅇㅋㅋ

택시 바가지 ㅇㄷ

망상주작

맞춤법 시발 진짜 오타도 아니고

택시 타고 바가지 요금 낸건 사실이고 나머진 소설인듯

ㅈ고전 인데 이게 끝?

시원하면 됐다

주작이 섞여있어도 대충 어찌 처리하는지 알겠넹

소설이면 글 재밌게 잘썻네

그런데 카드로 긁어도 영수증 따로 받아야됨?

카드로 긁으면 택시정보 다 나오지않음?

타는곳 내리는곳은 안나오나?

10000~110000인데 16400이면 싸게 나온거 아니냐?

어떻 주위 불편;;

택적택 ㅋㅋ

주작이니 뭐니 요즘 세상에 누가함~~ 이러는데 지방은 아직도 ㅈㄴ함 관할구청 신고해봤자 서로 커넥션있는지 그냥 넘어가라고 타이름 ㅅㅂ

요즘은 카드로 끊으니 다 영수증 주고 받고 하지 않나

택시탈때마다 영수증 받았고 주는대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던대

필력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

뭐랄까 세상에 혼자 있는 느낌을 "근데요" 한마디로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랄까

이 부분은 거의 박민규 소설 문장같음

그냥 좀 읽고 넘기지 주작이고 뭐고... 나도 미터기때문에 시청에 전화하니까 아 네 하고 민원사항 전달했습니다 하고 끝났지만 저사람은 조력자가있잖아

지들 인생도 주작인 개붕이들이 뭔 글만 올라오면 다 주작이래

근데 내용이 부실하긴 한데

타 지역 넘어갈때는 관할 외 지역으로 신고하는게 더 꿀잼

요즘에는 굳이 시청에 전화류 안 넣어도 되고.

인터넷으로 관할외 지역. 국토부. 상위지방부서 (수원이면 경기도도로교통과, 천안시 사건이면 충남도청으로...이런식)로 신고하면됨

나도 강서구 방화동에서 은평구 구산동 가는데 경기도 지나갈때 시외할증 누르던 기사 생각나네.. 내가 그걸 왜 눌러요? 하니까 존나 당당하게 여기 지금 경기도 잖아요 해서 내가 순간 벙쪘음ㅋㅋ 서울에서 서울가는데 시외할증을 받는게 맞아요? 하니까 아 그런가? 허허 이지랄하면서 끄더라.. 냅뒀다가 영수증 받아놓고 신고할걸..

졸라 주작같은건 맞긴한데 가스파드같은 인생도 아 솔직히 주작이짘ㅋ하는데 죄다 사실이자너 ㅋㅋㅋㅋㅋㅋ

역삼쪽에서 일할때 업무차 택시타고 등기소 가달라했는데 이상한 길로 가길래 아 거기 어디쪽 앞에있고 블라블라 거림. 그래서 기사님 아닌것같은데요 잘못가시는 것 같다고 하니 나를 엄청 무시하는 투로 이야기하면서 아니 등기소가 어디쪽 앞에 있는데 모르면서 그런다고 블라블라 하면서 나한테 쿠사리줌.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당연히 등기소가 안나오지 어?여기있었는데 막 요러더라. 그래서 어딨어요??여기있다면서요 이야기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면서 네비찍더라. 그래도 기사가 꼰대였어도 택시비 안받는다고 했는데 어차피 법카 긁을꺼라 평소에 등기소 갈때 금액만큼만 결재함

타다이용하자 친구들 비싸지만 탈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