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은 왜 내게 점프케이블을 주셨을까

진짜 ㅈㄴ 이기적이네

시급협상 들어가야지.

완전 개미친년이네

지능이 모자람

갑자기 개같은일 떠오른다

구내식당에서 삼겹살나와서 직원들이랑 신나서 받고있는데 같이받던 모르는 아지매가 나보고 삼겹살 지금 하나만 먹어보라더라

그래서 왜요? 아니까 자기가 누린내나는거 못먹어서그런다고 나는지안나는지 나보고 먹어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회사동료들이 나보고 기미상궁이랫음 시발

본문만 봐도 아줌마가 ㅄ인데 사족까지 붙일 필요 없었던거같음

뽑아서 아가리에 꽂아야함

주작이겠지

아니 그냥 나 바쁘다고 그냥 무시하고 가면되지 ㅋ

아가리에 꽂아서 점프시켜줘

으아아아!!! 걸캔두 애니띵!!! 으아아!!!

저딴걸 왜당함

나라면 씨발련아 키린셋입고 하시던가요 ㅋㅋ 하고 감

강남 원피스 미시면 생각해봄

와 ㅅㅂ 나도 저거 당했었는데

이런 사람들 꽤 있구나;

나 쿠팡에서 알바할때 쌀 있는쪽에서 일해서 힘들어 죽겠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 힘들어서 그런데 쌀 한번만 들어달라더라;; 아니 내가 미쳤나 같은돈받는 알바인데 그걸 왜들어주겠냐

위험하니까 100만원에 해드린다고 해줌 나는.

플플마마 마마플플 이었나 점프

미친년인가

헬스장서 몸 보고서 야스각 잡은거였음

공감능력 ㅇㄷ?

주작이겠지? 저런병신같은사람이 실존인물일리없어

점프선을 아주매미 모가지에 꽂아버렸어야지

정당한 수당을 요구하면 해결됨

플러스끼리 먼저 연결하고 다음에 마이너스끼리 연결 하면 되지?

헬줌마라 해서 헬창 아줌마인줄 알았네

남 : 그럼 저는 다치거나 죽어도 괜찮다는 말씀이세요?

줌 : 아유 됐어요 됐어 남자가 쪼잔하게!! 기분이 팍 상해부럿스~

한남 무섭다메 ^^ㅣ발년들아 근데 지가 위급할땐 필요하냐

순한맛으로 주차장에 차를 대놨는데 내 차 앞에 기웃기웃 거리길래 뭐지? 잘세워놨는데 하면서 가니깐 전화오드라 뭐지 하면서 가니깐 아 차좀 빼주실수 있냐고 이게 어처구니가 없는게 차선 잘지켜서 잘대놓았는데 그러길래 아니 그냥 빼시면 되지 않냐고 그러니깐 좁아서 빼기 귀찮아서 그렇다고 ㅋㅋㅋ... 할머니라서 그냥 속으로 ㅆㅂ ㅋㅋㅋ 하면서 빼줬는데 좀 역대급 멀리있는데 차빼달라고 전화와서 갔는데 저 상황이었으면 얼마나 빡쳤을까

헬스하는 아줌마일줄..

파훼법) 아~응애에요~

넘무 무서워서 그런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ㅜㅜ  라고 만 해도 도와줬겠다; 부탁하는법을 모르는건가;

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