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신오쿠보에 숙소잡았을 때 역앞에서 교회오세요라면서 전단나눠주는 광경을 봤었었지..지금은 어떨려나..

아리가또요..

극스크류 센세...

맞앙 신오쿠보 25년전엔 진짜 소프랜드 애미출타하게 많았음.

아메요코시장밑 신오쿠보역 아래쪽으론 전부다 매춘업소+러브호텔.

근데 어차피 땅값오르고 명소가 되면 퇴폐는 사라지지 않았을까?

우리나라엔 저런곳 없나 차이나타운 같은 곳처럼 일본타운이나 브라질타운 막 이런거 국가별로 생겼으면 좋겠당

와 왤케 잘생겼냐

센세의 은혜...!

남미 ㅗㅜㅑ

센세이노 의 기 체 잘 전수 받았습니다

송승헌 사진 고영욱인줄 알았따;;

모든 도시가 발전하면 슬럼가에서 계획도시로 바뀌는거긴하지..

아.. 저 가스토.. ㅜㅜ 그리워라

어릴때 신오쿠보 살았는데 아랫집에 민두 야쿠자 살았음

그당시 신오쿠보는 지금이랑 매우 달랐고

내 기억엔 신오쿠보에 장터랑 몇몇 한인식당이 전부고

대부분 한인상대로만 하는 곳이였음

그때 당시에도 위조여권 위조신분증 등등 어둠이랑

매우 가까운 지역이였고 그보다 십년 이십년전에만 해도

새벽에 총 소리 들리는 지역이였음

마지막으로 갔을때가 5년전인데 뭐 완전 다르지 그때랑은

제목 짓기 만렙이네

신오쿠보 딱 한번 가봤는데 한국 거리랑 너무 비슷해서 놀람

가부키쵸는 여기 일본 맞나 싶을 정도로 무섭더라

이게 그 젠트리피케이션인가 하는 그거냐

누군가 했더니 골든핑거좌네 ㅋㅋㅋㅋㅋㅋㅋ분수쇼의 대가...

너 기자하면 잘할거같다 ㅋㅋㅋㅋㅋ

제목 어그로 오졌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