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자기한테 바치는 만화같네.

이 남자... 지금 연재하는 만화는 어떨까? 싶어서 보러가면 실망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껄?

사람마다 저 벽이라는게 다르다고 생각함.

한계가, 넘어야할 무언가가 구체적이지 못하고 자기 상상이 가미될수록 힘들어지더라

그래도 재밌게 잘봤다 고마워

그래서 종말은 언제오는건데

난 이작가 싫더라

개똥철학으로 힘든사람들 깔보는 만화 그리고 내 주장에 반대하는놈들 근첩이라고 매도질하다 욕먹은인간 ㅋㅋ 작가라고 부르기도 칭호가 아까움

좋은 이야기네.

친구새끼 벽 부수니까 다시 접근하네

개똥철학만화 그렸다가 공감 못받고 욕쳐먹으니 빤스런한 인간

결혼충 ㅂㄷㅂㄷ

지인중에 자살시도한사람이 딱 저 마인드였음. 지금까지 자기는 온갖시련을 이겨왔다고 말하고 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마인드가 꺾여버림.

선민사상 오지는 내로남불충 작가 ㅋㅋ

재능없으면 자살해 시발년들아 어차피 scv 한마리 뒤진다고 슬퍼할사람 니주변 열댓명말고 없음

난 그런 사실이 너무 좆같으니까 일단 노력해본다 안되면 말고 시발

썩 대단치도 훌륭치도 않은 사람같다. 근데 그냥 ㅋㅋ병시나 수고했네 하고 술 한 잔 마실 만한 사람인 것 같다.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