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땅이라서 버린거지. 오히려 거기 살던 애들이 탈출하려고 몇 번이나 시도해서 성공 실패 반복하다 최후에 성공으로 끝냈자너

https://www.fmkorea.com/1290640758

그렇진 않은것 같더라

대경유전 어리둥절행

하한가에서 존버했으면 곡창지대에 유전까지 가졌음

결국 신라 씹새끼들인거네

그렇다고 신라만 씹새끼는 아님 ㅋㅋ 백제랑 고구려랑 연합한 이유가 고구려가 신라편 들어준다면 우린 당나라랑 연합할꺼라 협박해서 그럼 ㅋㅋㅋ 어째됐던 백제가 씹새끼가 되거나 신라가 씹새끼가 되거나 했을거임

삼국시대 다 개객끼 ㅠ

학계에선 요하에 있는 홍산문화를 고조선과 고대 중국의 공통시조로 보는데

지리상으론 고조선 내에 들어가있는 게 맞음.

난 갠적으로 고조선이 요하의 계승세력이라 보는데, 물증이 정확치않으니까

갇혀서 쪽쪽 빨아먹히는

우즈벡에 물건 보내는데 오션 티타임 15일인데 전체 리드타임 50일 시발ㅋㅋㅋㅋㅋ

단군시절의 비옥한 만주땅은 지나갔어도

산삼만큼은 한반도의 대표 특산물이었음.

지리특성상 한반도에서만 삼이 매우 값어치높게 자생했기 때문에 중국 일본으로 잘 팔려나간거지

조선중기 때 산삼재배에 성공해서 만든 인삼으로

더더욱 많은 이득을 벌어들임.

사실 삼은 전세계 곳곳에 분포했는데

고려인삼처럼 최고값어치수준의 삼은

한반도 외엔

비옥한 평야가 많기로 유명한 미국의 극히 일부 지역 뿐임.

그것도 그 지역에서 최근에야 최고값어치 인삼 재배에 성공했었고

그 외에 삼 종류는 전부 나가리 싸구려나 마찬가지라 사업성이 전무함

고조선 후기엔

한반도 이남의 진국과 한나라간의 직통무역을 가로막고

양국간의 중계무역을 통해 많은 이득을 벌어들였는데

이러한 양상은 중국에서 얻어낸 물품을 일본에게 파는 식으로 조선후기까지 이어짐.

토지비옥도는 지구적으로 거의 최하급이고 산지가 대부분이라 사용가능한 토지도 적고 채산성 있는 천연자원도 거의 없는데 금싸라기땅은 좀 오바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이긴 한데 흠...중국만 잘 쪼개져 있으면 참 좋은위치인데...

일본은 더 함 (철 안 나옴, 화산/지진/태풍/쓰나미, 산지 대다수 기타 등등)

산악지형 농사도 안되고 길도 못 뚫어서 교통도 씹망이고 배 이용해도 내륙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강줄기도 없고

위치말고는 글쎄다...일본보다야 낫긴 하다만

백두산 폭발에 겹쳐 거란족의 대대적인 침공

기록상으론 거란족이 멸망시킨 게 맞는데

거란족 하나 때문에 폭삭망할 발해가 아닌지라

백두산 분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주목되는데

당시에 진짜로 분화했었다는 게 토양에서 드러났음.

근데 그것도 애매하긴해. 발해멸망 926년, 최근 연구로인해서 밝혀진 바로는 백두산 대폭발은 946년 당시 고려기록에서도 북쪽에서 아주 큰 천둥소리가 났고 일본 기록에서도 946년 화산재가 날렸다고 기록이 전해지고 있어. 물론 대폭발 이전에 자잘한 화산 폭발이 여러번 나긴 하지만 그게 원인일 수는 있겠지

유타는 천연가스 루이지애나는 석유 펑펑일걸ㅋㅋㅋㅋ

ㅅㅂ

캘리포니아 개이득

노스 타코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