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 눈앞에 진열되어있음. 사고싶은 생각 ㅈㄴ쬐금있음

사서먹었는데 한 그릇을 다 먹기도 좀 힘들더라

바나나우유에 타먹으면 좋다길래 바나나우유로 먹었는데 훨씬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걍 바나나우유만 먹는 게 나아.

안주삼아 과자로 먹으려 해도 씁쓸하고...

그냥 물량 없어서 사지 마라고 가격 올려놓은거 아냐?

가루로 만들어서 파전 ㄱ

제2 허니버터칩 예상합니다

심지어 40% 할인이라고 썼네.

공산품을 저렇게;

첵스 파맛 나오자마자 사먹었는데

그냥 맛은 야채크래커???? 비슷한 맛에 뭔가 이상한 끝맛이 남.

(설명이 좀 어려운 수준의 이상한 맛임, 한번 먹으면 그럭저럭인데 두개 세개 먹기 시작할수록 맛이 이상해짐)

우유에 말아먹으면 우유에 첵스맛이 녹아들기 전까진 먹을만 함.

근데 과자 눅눅해지고 우유에 맛이 베면 백김치같은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모아놓은???? 그런 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