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도 외국서 살다가 백수인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ㅎㅎ

노숙자 쉼터도 기숙사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럴까...

점퍼일수도있지 ㅉㅉ

구라라고 보기엔 독일썰이 너무 현지인스러운데 아랍인 씹새끼들이 아시아인 차별해대는 포인트도 잘알고 있고. 다 경험한거 아니냐?

다양성을 존중할줄 아는 개붕이 ㄷㄷ

그래도 노숙자 아니면 다행이네, 개붕쿤 이제 거짓말 그만치고 잘 살아야한다~

개소름

기차 버스 트램 연착 시도때도 없이됨

말도없이 없어지는경우도 많고

인종차별

신고해도 쥐뿔도 안먹힘

심하게 당해서 경찰 불러도 영사급이 연락안하면 들은척도 안함

보증금 싸긴하지

하지만 1년안에만 돌려주면 되는 법이있어서

시발 대가리 아픔

저런애들은 반기마다 한번씩 튀어나와서 웃음을 안겨주더라 ㅋㅋㅋㅋㅋ

대부분 자기가 주변에서 보면서 아 저렇게 살고싶다 한 사람들 인생을 옮겨다적고 자기이야기인것처럼 장황하게 꾸며내는 애들이더라

노숙자 쉼터 사는데 부끄러워서 기숙사 산다고 했을 수도

그 펜트하우스 빌런 누구더라 닉이 기억이 안나네

코인으로 대박나서 펜트하우스 살고 있다고 했는데 3개월 전에 원룸 인증글 올렸었나 암튼 그랬는데

뭔천사소녀 제티여?

아 ㅋㅋ 독일에서 기숙하다가 쫓겨나서 노숙했다고 ㅋㅋ

이거 예전에 자식있고 독일에서 거주하고 한국와서 치킨먹고 왔다갔다하는냥반아니냐?

인증없는 인터넷은뭐다? 186 서울대 꼬추20센치다~

도대체 개드립이 뭐라고 자꾸 인생 주작하는 놈들이 튀어나오냐ㅋㅋㅋㅋ

ㄹㅇㅋㅋ

허언증이였던거임 엌ㅋㅋㅋㄹㅇㅋㅋ

딱히 이상한건 없는거같은뎅

뭐야

노숙이 뭐 길바닥에서 자는게 아니라 센터기숙사에서 산다는거 아니였음? 독일글도 18년돈데 말 되는데

박제 당해서 커뮤 마다 짤 돌아 다니고 조리 돌림 당하겠네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글 보고 왔는데 충분히 가능해보이는데? 독일 학비가 정말 쌌어서(살짝 오름) 돈 없어도 가능. 있었다해도 최소 이년 전 일임

술,담배는 주마다 다른데 대부분 만21세로 늘었음.

독일에서 노숙하다 독일 정규직될수도 있지 뭐

남의 일을 자기이야기마냥 떠드는애들있음

위키로 인생사는 쓰레기들

관심이 고픈친구

아...속았다!

에라이 ㅅㅂ ㅋㅋㅋㅋ

독일 살다가 돌아온 걸지도 모르지... 단순 유학일 수도 있고, 아예 이민을 갔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사례 많음

인종차별 신고하면 깜빵에서 내리면 됨. 현실은 경찰에 신고해봤자 별 도움도 안되고 거의 그냥 경범죄 취급에 그런데다 투입할 인력 없다고 보면 됨 sns에 동영상 찍어서 존나 이슈되고도 안잡는게 현실인데 뭐..

독일기차연착 졸심함, 도이치반(기차)로고가 화난사람얼굴이라고조롱함. 인종차별심함 대부분흑인이거나 터키계애들이지만 경찰와도 별조치없음 확실히 독일인은 잘안함. 방값안쌈, 혼자살려면70~80은줘야함 베를린처럼큰도시는더하고 보증금은 못돌려받는경우도많음 시골은진짜싸다. 약쟁이는많더라.

심심해서 노숙했나보지

노붕아...

미국같은 유럽 살다 막내가 있는 긱사에서 살다 노숙 하다 취직했나보지

아이디보면 뭔가 가능할것같기도 함 전혀 안정적인 삶이 아닐 가능성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