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나라빛웃나라에서 봤어!

마지노는 지명아니었나?? 마지노라인

나도 지명으로 알고있는데 프랑스 지명 아냐?

지명이면서 사람이름임 마지노씨가 설계한 선

파스너/스테이플러/익스커베이터

바이닐 터ㄹ바인 그런 단어 왠지 독음이 멋있음

비닐 터빈 하면 별 느낌 없는데

원래 비질 터빈인데 미쿡 새끼들이 좆같이 발음하는게 그 발음 아니냐?

아닌데. 둘 다 미국/영국발음 특유의 차이 빼고

기본 발음 [ai] 로 동일한데.

들어보니 바이닐은 아니고 바이널 에 가깝고

터바인은 맞는데.

오히려 바이러스 같은 단어를 옛날 늙은 선생들이

일본식 발음으로 비루스 라고 읽던게 좆같은거지

그니까 미국 영국사람이 만든 말이냐고 게다가 일본은 비니루고

조깅 야깅 이 두가지가있지

아침에 하면 조스

밤에 하면 야스

ㅗㅜㅑ..

충격이 없는거네

외국꺼니까 영어라구생각해쮜

오렌지 처럼

페루와 브라질 원주민이 처음 사용했으며 "하모카스"라고 불렸다. 영국 개새끼들이 발음 좆같이 한 다른 예인듯

우하하하 헹가레

파고다는 불탑을 일컫는 말이며 산스크리트어 Sputa가 어원이래

파르티잔

마지노쉑 결국은 당했죠

그 김복준 아저씨 유튜브에서는 건설용역 참여해서 깡통들고 시끄럽게 깽판치던 패거리에서 유래했다던데!!

아 ㄹㅇ??ㅋㅋ 사람마다 설이 갈리나보네ㅋㅋ

도대체 대관절 ㅋㅋㄲ

헐킈 도대체/대관절이 한자어였어?!

ㅇㅇ 사과 포도 귤처럼 다 한자임. 뭐 끽연의 끽도 한잔데 뭐.

喫 먹을끽

부장님이 끽연하다. (담배를 피우다)

그는 한정식을 만끽했다처럼 쓰임

그럴싸하다

뫼 두사

산을 뜻하는 뫼 또는 메는 한국어

뫼,메의 한자가 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