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스토리였어? ㅋㅋ 전작의 주인공을 패죽이는 게임 오졌다

꺼무위키 보니까 닐 드럭만이 라오어 1, 2 다 만들었던데, 자기 작품에 애정이 없나? 아님 어쩌다 나온 명작의 후속작을 쓰려니 압박감에 자아분열한 건가?

와 말잘한다

ㄹㅇ 비평 잘한다.

닐 드럭만이 저거 보면 자살할 듯

골프공 와우

라이너도 게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서 리뷰 신뢰할만함

분석 잘하네

라오어2 쉴드러 들은 진짜 그냥 닐드럭만과 다를게 없는거같음

와 이런 게 촌철살인이구나 ㅋㅋㅋ

퍄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뿐이다

단순히 ㅈ같다가 문제가 아닌,

창작자의 왜곡된 열등감을 짚어낸 원인분석.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는 날카롭고도 친절한 리뷰다.

제대로된 평론가평은 되게 간만인것 같다 ㅋ

전 문익점 드리겠습니다.

ㄹㅇㅋㅋ 1편의 조엘이었으면 초반에 애비 뒤지려할때 이미 뒤졌음

그 상황에 살리고 도와준거부터 캐릭터 파괴지 ㅋㅋ

영어 자막 달려서 그분에게도 배포되었으면 좋겠다

라오어2 이야기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볼때마다 화가 난다

저는 쏘세지빵점 드립니다

그냥 개 병신이 pc예술병 걸린거지 뭔 소설을 쓰고 있네

좆 좆좆좆이 라오어1에서 메인이 아니었단게 들어난거지

17년에 나간애가 메인이엇던거임;

저런게 많지

셜록홈즈 작가 코난도일도

"점점 셜록이 나보다 똑똑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소설 속 왓슨이 전쟁의 트라우마로 악몽을 꾸는 것 처럼 모리어티에게 살해당하는 꿈을 꾼다"

등의 편지를 적었었지

크 정확하누

이 영상 드럭만이 안봤으면 좋겠다.

물론 드럭만은 애미씨발맞짱깔개새끼지만

이 영상을 봤을 때 걔가 느낄 감정이 인간대 인간으로서 불쌍하다 느껴진다.

근데 라이너 쟤도 선민사상있는 애라 딱히..

에초에 라오어 시작할때

총괄 에이미 헤닉과 브루스 스트레일리랑 닐드럭만이 언챠티드2 대박 치고 다음 작품으로 신규ip인 라오어를 만들기위해 넘어감

즉 라오어1은 닐드럭만은 이름만 판거지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오지게 깍은거라고 보면댐

라오어2 꼬라지보면 닐드럭만은 걍 얼굴팔이라고 보면댐

저새끼는 혼자있으면 병신임 ㅇㅇ

브루스 스트레일리랑 에미이 헤닉이랑 같이 묶이면 역대급 띵작인 언차티드2가 나오는거지 억제기들 없으니까 게임이 터지는거지

이제는 궁예질까지 하냐....ㅋㅋㅋ 가면 갈 수록 가관이네

대충 어벤져스1편에서 아이언맨이 좆간지나게 우주로 핵 던지고 2편 도입부에서 율리우스한테 총맞아 뒤진다고 생각하면 됨??

물론 라이너 저 사람이 심리학에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궁예도 아니지만

영상 보고 댓글 보면 "공감"하는 댓글이 대다수임

내가 플레이하며 느끼고 있던 그 불쾌감을 이렇게 잘 풀어준 리뷰어는 없었던 듯. 그냥 까고 욕만 하는 리뷰어는 많았지만

나도 너도 쟤도 느낀 그 감정을 풀어서 말해주네 

PC를 치워도 이 게임이 좋아지진 않아

레즈를 빼도 기분이 더러웠을 게임이였어

이 영상보고 딱 와닿더라

내가 키우고 애정 쏟은 강아지를 내 손으로 죽이라고 했던거라니까?

또 그게 그 개가 죽어야 편해질, 안락사가 필요한 상태처럼 존중하며 보내주는게 아니고 쥐어 패라고 강요하는 그 엿같음

그 기분이었다고

라이너 리뷰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