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엔가 아무생각없이 나 나온초등학교 홈페이지 가니까 전교생360명이더라..

나 20년전엔 전교생 2400명이었는데

초6때 30명 중반 정도 인원에 12반

개붕이들아 너넨 국민연금 내는게 맞다고보냐 안내고 저축을하는게 낫다고보냐

선생들도 줄여야지?

좆같은 닭장에 병신같은 교육부 지침 따라야되는데 왜보냄

윗세대 잘못이지 부동산 투기 여유없는 문화 남녀갈등 조장 기타 등등 20~30대 꿈도 희망도 다 뺏어가놓고 애새끼나 숨풍숨풍 싸쟀기라는데 누가 낳는다는거야 집이라도 살 가능성이 보여야 낳지 평생일해도 조그만한 전세나 구할까 말까인데 새끼를 어떻게 까

짐승도 둥지가 없으면 새끼 길거리에는 안낳는다 통계청 저능아놈들 1.3명쯤 회복할거라고 예측하던데 내가 보기엔 0.6정도까지는 간다고 본다

희망이 없어 희망이 절대 다수인 중소나 다니는 애들이 뭔 희망이 있어서 애를 낳겠냐 사고나 쳐서 어쩔수없이 원룸에서 새끼까면 모를까

족보 끊긴 집인도 많겠네 ㄷㄷ

심각하긴 하네

나 초중고 다닐땐 한반에 거의 50명씩 18반 17반 이랬는데

학교는 안느나?

쟤들은 진학이나 취업걱정은 없겠네

초등학교 선생님 하기 더 쉬워진거냐?

부동산 경매는 존나게 나오는데 부동산은 존나오름

이런거볼때마다 90~00초반 년대생은 걍 망한세대임 과포화 잉여세대

어쩔수없음.. 5년만 투표 잘 받아서 인기얻으면 되는데 10년후 20년후 미래까지 고려하겠음?? 지금 남녀갈등 존나 유발시켜서 인기투표나 받고, 10년후 20년후를 위한 예산 어차피 그 땐 자기들 은퇴해서 떵떵거리며 살텐데 지금 조금이라도 빼돌리는게 씹이득이지..ㅋㅋ 우리나라는 이미 좆됐어 걍 외국인 수입해오던가 아니면 가능성 0%지만 마인드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한 20년 독재하던가..ㅋㅋㅋ 후자는 뭐 가능성 0%지만..그만큼 ㅈ같은 상황이라는거지

난 한반에 68명-70명씩 18반-20반까지 있었는데.

저학년은 오전 오후 2타임으로 나눠서 했고

이제 20대들은 국민연금 못받음?

ㅈ됨?

마져 저학년땐 오전 오후반 나눠서 했는데 오후에가면 학교에서 도시락도 줬었음ㅎㅎ 운동회때는 가족이 다 오니까 운동장 자리가 없어서 집 가까운 사람들은 모여서 집 옥상에서 고기 궈먹고 그랬다

저 아이들이 성인될쯤엔 인건비도 엄청 오르겠네.

말그대로 사람이 없어서 못 쓰는 상황일테니

꺼억

나라 붕괴

형때는 한반에 70명에 14반까지 있었어..

이거 완전 사라질 직업 1순위 교사 아니냐ㄷㄷ

어릴때 한반에 40명 이러니까 선진화된 교육 제공하려면 선생님당 학생수 15명정도가 적당하다 했는데 어쨌든 달성 했네...

나 초등학교 졸업할때 기억하기론 1학년 60~70명이었던거 같은데

조금 촌도시라서 그런가 난 확 느껴지더라 사람 줄어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