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익숙치않음 + 등뒤의 무게

재밌어서

마! 데스 스트랜딩 모리나!

ㄹㅇ 셋트장같음 ㅋㅋㅋㅋ

사실상 달에 갈 자본주의적인 이유는 없었음. 개발할 건덕지가 없다기 보다는 타산이 안 맞는거지.

그럼에도 달에간 이유는 소련과 우주 개발에 경쟁이 붙어서 그럼. 단지 그 이유였고, 소련이 짜지면서 경쟁할 이유가 없어지고

그래서 달에 가는게 중단된거임.

쓰는 돈에 비해 달에 간다고 이득 볼만한게 없엉

이득볼게 아예 없진 않겠지만

그 돈 들여서까지 갈 경쟁력이 없겠지

달은 이미 충분히 갔다왔고 비싼돈 들여서 또 갈 필요가 없음. 그래서 이젠 달 말고 화성 금성 더 나아가 목성 토성쪽으로 우주비행체를 보내고있음

돈이 드니까

200조 가까운 돈을 들이고싶음?

달에 무슨 금이 가득한것도 아니고 돈낭비니까 안가는거지

화성가려고 존버중

10년 내로 다시 달에 갈 예정임

달이 사실은 크림치즈로 이뤄지지 않은데 실망해서ㅠ

나도 그렇게 생각햇엇는데

찾아보니까 달에 한두번 간게 아니더라

한 6번 몰아서 갔나?

하도 많이가서 또갈 이유가 없는듯

달에 뭐 특별한게 있엇으면 계속 갔겟ㅈ만 모래뿐일것이니

그리고 기지 계발이나 이런건 너무 비효율일듯 즉 별로 가치가 없음 ㅋ

쌕스

Scheming Wheel (faster version) - Kevin Macleod

저거봐도 어디 찰영장가서 슬랩스틱 배우들 섭외해서 찍었다고 할듯 ㅋㅋ

네이버 포스트 같은데 보면 아직 그런 틀딱들 있더라.. 꾸준하던데 컨셉인지는 모르겠고

저때는 공군 조종사들 중에서도 가고그랬으니 피지컬은 넘사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