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그 생각햇냐??

내가 본것만 적을게

민아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것을 민아가 알아서 민아가 슬퍼서 우는데 ㅈㅁ이 민아를 옷장으로 처박은다음에 분위기 곱창내지말라고 냉정하게 말함 그리고 수면제랑 항우울증제를 억지로 먹여서 잠들게만들었다고함 근데 최근에 ㅈㅁ 아버지가 돌아가심 그래서 민아가 조문하러 가니까 ㅈㅁ이 그때 그생각이 들었는지 미안하다고 펑펑 울음

그밖에도 팬이 민아한테 선물로 준걸 ㅈㅁ이 사용하니까 팬이 '그거 민아준건데 왜 ㅈㅁ이 쓰고있지?'라고 물어보니까 ㅈㅁ이 사인할때 민아꺼 이제 안 훔칠게라고 적기도 하고 그랬다함

ㅈㅁ이 생각없는 양아치 ㅅㄲ였네 ㄷㄷ

ㅇㅇ 그것땜에 한쪽 편 들지말고 보면서 팝콘좀 씹으라 하는데 이악물고 한명 조져놔야겠다는 애들 개많음 좀 알아서들 뉘우치게 시간좀 줘야지 악만 남은애들한테 닥달까지하면 더 극단적인 방법밖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