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보면 마냥 주작도 아닌게

딸 갖은 죄인이란말은 결혼 후의 일이고 요즘은 그 말도 손주 봐주거나 딸집이 ㄹㅇ 못살아서 도와줄 때 함.

그리고 요즘은 남자쪽보다 여자쪽 입김이나 유세부림이 더심해서 되려 남자쪽이 스트레스 많이 받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

너같이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 나 친척 누나 가족도 우리쪽에서 지원한게 많아서 존나 꽉잡혀 사니까...

방생해봤자 모쏠 아다 개붕이들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데?

ㅋㅋㅋㅋ 이럴때만 방생금지 댓글 많음 ㅋㅋㅋㅋ 평소에는 죄다 아다 모쏠이면서 ㅋㅋ

섹스2 나오면하려고 기다리는중~

암만 개붕이들이라도 혹시라는게 있는데 ㅋㅋ

너무 머린 그러네 ㅋㅋ

나도이생각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생각하면서 로그인함

증여세아니냐 근데?

10년 5천만원만 공제일텐데

ㅇ 용어 헷갈림 ㅎㅎ

그 전 증여 없음 5천 제외하고 3천에 대해 내면 될걸 4프로 정도 잡히니까 120?

근데 실질적으로 이정도수준이면 안잡음ㅋㅋ

연애는 여자가 허락해야 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라고 하더라

대리만족이 아니라 실제로 저럼

마음을 떠보는건지 기싸움 한답시고 질렀다가 선을 넘은건지 지가 시작해놓고 나중에 후회함

ㅋㅋㅋㅋ 내친구도 저거랑 거의 비슷한 일 당하고도 여자가 붙잡아서 결혼해서 소설 같지는 않다. 보통 여자들이 길게 못보고 저런식으로 딜 보려고 하더라구

나이 30줄에 헤어지면 울고불고 매달릴만하지

그쯤되면 결정사가야해....

왜 잘 모르는 개붕이는 맨날 소설이라고 하지

자기가 모른다고 다 소설인지 아나봐

직장연차부터 차이나는데 남자가 돈을 많이 모았다는거 부터 여자가 남자보다 현실직시를 하지않고 있었다는거 아닐까?

현실은 영화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진짜 살면서 매번 느끼는거임

영화나 매체는 수위가있어서 일정수위 이상으로 못가지만 현실은 그런 선들이 없잖아

진짜 이게 사람새낀가 하는사람도 존나많다

ㄱㅊ아 개붕아 나처럼 혼자살면걱정ㄴㄴ

혼자살아도 돈보내 달라고 뭐 사달라고 부모한태 전화 올거 같다

괜찬냐 개붕아? 가족들한테 욕먹어도 니가 행복하게살아야해

근데 이정도는 국세청이 잡지도않아.. 워낙많아서

나도 이게 궁금한데 그럼 바로 나머지 3천만원에 대해서 세금 20% 부여함?

5천만원공제하고 3천에대한부분만 세금매기는데 전세자금 도와준건 세금안잡을걸?

아니야 . 전세자금 도와준거라고 소명하면 응 증여세! 한다고.

그래서 저러 증여세 안때려맞으려고 부모자식간에도 차용증쓰고 연이자 설정해서 납부해야 해.

그거 해야 국세청에서 증여로 인정하고 증여세 안때려.

8천만원이라면 5천은 증여받은 걸로 신고하면 나머지 3천에 대한 증여세는 1억 이하 10%니까 3백만원 나오겠네.

아님 3천 빌렸다고 차용증쓰고 연이자 1~2% 정도 설정해서 매달 또는 분기에 한번씩 이체해 드리든가 해야 나중에 문제될 때 방어 가능해.

이게 금액이 작아서 당장 문제가 안될수 있지만 혹시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면 그때 국세청에서 지난 10년치를 막 뒤지거든.

그때 발각되면 나중에 일이 더 커지니까 미리 해놓는거

1억 이하는 10%니까 3백만원이겠지.

본문에서 그냥 담날 8천 꽂혔다고 하니까 의심스럽다는 건데... 뭐 모르지.

쟤 아버님께서 미리 세무사한테 자문구해서 공사 다 치고 입금해주셨을 수도 있는거고.

여하튼 위에 개붕이 말대로 금액이 작아서 그냥 넘어갈 가능성이 높긴 해.

근데 만약 부모님 연세가 많으시거나...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10년 안에 돌아가시게 되고,

상속받을 재산이 많을 경우에는 그때 저게 다 털린다는거지. 빼박 증여로 몰고가고 가산세까지 때리니까

돈 8천 걍 쏜게 주작같은디

그래야 독자들 대리만족이 되거든~

당연히 이건 하나의 케이스로 봐야지. 요즘은 남자들도 곧잘 혼자 살거다, 결혼 안할거다 하는데 사실 결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ㅋㅋㅋ

그러게;;;;ㅠㅜ나는 30대 중반이라 그런가 결혼 안한 친구들 보면 집에서 구박 많이 받더라;;여튼 그 와중에 닉넴 노창 ㅋㅋㅋ 전세계일주랩 엄청 들은 것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