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런 좃비유도 나오는구나

원래 법적 사례 이해하기 힘들땐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게 빠른 이해가 가능합니다

뉴스는 못찾겠다만 스키드로우 18 and life 가 실화 바탕이라던데.

영미권 기준으론 무기징역

역시 있긴하네 , 관리소홀에 따른 과실치사쯤 되려나나

지금 불타는건 공개사과 때문 아니라 마당에서 입마개 목줄 안했다해서 불타는거고 원래 김민교가 이슈 되기전 개인적으로 넘어갈려고했는데 이슈 된 후에 강아지가 사람 물었다 그거보고 욕먹는거 점점 시간 지나 고라니보고 흥분해서 넘어갔다 등 추가 내용 나오고 점점 잊혀져 갔음 다시 이슈 터진건 피해자 분이 두달간 치료 받으시다가 회복 안되고 사망하셔서 다시 이슈된거

마당에 담장두르고 키우는 개를 입마개 목줄 하면 박세리때처럼 개지랄할거면서 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사건을 개인적으로 넘어가는게 잘못된게 없어보임 사고라고 보는데 그냥 이미지때문에 너무 불타오르는거 아닌가 난 그렇게 보이는디

애초에 입마개 의무인 강아지 있고 의무아닌 강아지 있음 그게 법적으로 있는거고 다만 예외는 사람 무는 전적이 있거나 사나운 개면 입마개 필수임 보면 존나 무서운개도 찾아보면 입마개 필수 아닌 개더라 일단 도베르만은 의무아님 

크기가 초등학생 2학년보다 커보이던데 안되는거야?

크기로 정하는게 아니라 종으로 정하는거 막상 다가가서 뚝배기 만져도 가만히 있음 그런 개들

오히려 좆푸들 좆 시츄 좆 말티즈 이런애들이 더 물려고함

잘못 말했네 케인코르소 였어

케인코르소도 입마개 의무아님 내가 케인코르소 키움 근데 말했다싶피 사나우면 입마개 해야됨 우리집 개도 밖에나가면 대가리 만져도 가만히있음 고양이보면 자주 흥분하는데 흥분해서 다른사람 문다는가 그런적 없

아! 근데 가까이 가면 좀 무섭더라 덩치가 좀 있어서

암컷도 웬만 여성보다 커서 케인코르소 자체 특성이 자기 무리(집, 마당) 지키는 성향 쌔서 짖는건 잘짖음 나가면 호구지만 사나운 애들은 물기도해서 애초에 얘도 경비견이라 거기다가 검은색 털이라 더 부각 돼보이고 더 팁 주자면 손에 뭘 들고 있으면 더 쌔게 반응함 길가다가 눈 맞추고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더 흥분도 안하고 안물릴 가능성 높아 

알겠엉 꿀팁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