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양 존나해서그런듯

신사의 나라 라니 ㄹㅇ ㅋㅋㅋㅋㅋ

바이킹 있잖아 ㅋㅋ

그런 안일한 생각하다가 발린게 우리나라고 유럽도 몽골보고 그런 생각하다가 다 털릴뻔했지 ㅋㅋㅋㅋ

for slaughter!!!

팅장닝 일하실때도 그렇게 외치고 시작하면 사기 폭발?

“야 3중대장 작전장교실 집합, 너네 중대 담달에 전술훈련참가다 작계짠다 이번주내로”

대충 눈 흔들리는 시바콘

햄탈워 재미쪙!

이번 dlc 핵띵

아직못해봄 오크쉑들 좋아졋다매 ㅋㅋㅋ빗맨은 ㅠㅠ

비맨 노스카 뱀코 뱀카 샌즈 숲귀 얘네들이 진짜 햄타뤄에서ㅍ찐따 아님?

느리지만 든든한 드워프합시다

단순히 약탈만 한건 아니고 비잔티움까지가서 용병+탐험+상인으로도 유명함

의회민주주의 영국이 최초인줄 알았는데 좋은정보 알구간다

바이킹이 과장됐다는건 진짜 어마어마할정도로 무식한 소리인데...

실제로는 매일같이 인육파티하던 인류사 전래없는 레전드 새끼들인데 스페인이 원주민 학살했다구요~ 흑흑 불쌀한 아즈텍인들 이러면서 쉴드침

정작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그냥 미친새끼들이었고 아즈텍 멸망도 스페인+아즈텍 밑에서 인간농장으로 살던 부족들 연합으로 아즈텍 물리친거임

아니 그건 아는데 미화한 이야기가 있었음?

아즈텍을 동정적으로 보거나, 아즈텍의 식인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포장하기도 했었음

ㅗㅜㅑ

인신공양, 살가죽 벗기기(범죄 처벌이 아니라 축제용), 죽인 사람들의 해골로 탑쌓기.

그동안 스페인에게 약탈당한 불쌍한 민족취급이었는데 점점 역사 자료 뜨면서 불쌍하다가 아니고 털릴만했다로 여론이 바뀌엇엉

'문명'중에서 인육파티가 일상이던 새끼는 아즈텍 뿐임

고...고대 중국요....

순장을 한건 기억나는데 먹기도 했음?

지금 메히꼬 정부가 아즈텍쉴드 치는 주요집단

나도 그리 봣는데 민간이나 용병으로 위장한뒤 암살은 커녕 정보나 줏어먹는 애들이라는데

ㅇㅇ 후대에 닌자가 암살자라고 왜곡됐는데 실은 스파이라고

개드리퍼는 현실에서는 살고 있지 않고 사이버 세상에서만 살고 있기 때문에

'개드립현실'이란 말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장교가 싸우나?

사무라이는 장교랑 동일하게 보기는 좀 힘듬 큰 규모로 군대를 뭉치면 아시가루를 이끄는 아시가루 대장은 따로있었고 가신들이 임명됨 물론 사무라이가 임명되는경우도 많지만 일반적인 동원 기준을 잡을때 상비군은 영지 크기 100석당 1명 전시 40~60석당 1명으로 잡았는데 다이묘의 기준인 1만석을 잡으면 상비군 100명 전시동원 250명 이라 보면 된다 다이묘 규모면 아시가루 대장이 따로 임명되고 사무라이부대는 따로 운영되거나 각각 역할을 받고 배치되는데 명확하게 모든 사무라이들이 지휘권이 따로 있다 볼수 있는5000~3000석인 하타모토를 기준으로 잡았을때 전시동원되는 사무라이 비율이 20퍼인데 해봤자 동원수가 60~100명에 사무라이 수는 10~20명이라 잘쳐줘야 상급사무라이인 소대장과 하급사무라이들인 분대장이라고 봐야한다 쉽게 말해 우리가 생각하는 대규모 군대가 동원될때는 그냥 특공연대나 수색대 위치 정도라고 봐줘야함.. 더더욱이 상비군만 따지면 사무라이 비율은 더 올라가고 진짜 지휘권이 있다 볼수 있는 상급 사무라이가 동원할수 있는 병력은 말이 소대장급이지 10~15명밖에 안되고 그 안에 사무라이만 4~6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무라이가 장교라고 보기는 더더욱 어려워짐

구럼 하사관급인것임?

백프로 매칭이 불가능한게 유럽식 중국식 봉건제랑 또 다르게 직업적인 전문 장교가 따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