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여친 어머니한테 뺨맞은썰https://www.dogdrip.net/265173306
심심하면 이것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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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5년전
나는 그때당시에 백수로 뒹굴던 시절이었다
고등학생때까지 야구선수를 했던 나는
고3때 2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던도중 달려오던 주자와 크게 부딪쳤고
아킬레스건이 끊어지고 말았다
덕분에 내가 좋아하던 야구를 그만둘수밖에 없었고
집에서 할일없이 밥이나 축내는 식충생활을 영위하고있었다
그러던 도중 같이 운동을 했었던 친한선배한테 연락이왔다
본인이 강x랜드에서 보안관련일을 하고있는데
지방을 내려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그런데 대타를 해줄수없냐는것이었다 (가드다보니 덩치가 필요했던듯)
무려 거금 15만원을 일당으로 준다고하며 일은 매우 쉽다고 하였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밥만 축내는 나는 사실상 우리집 개 까미 보다 엄마에게 서열이 밀렸고 그것이 서러웠던 나는 집을 나서 강원x드로 향하게되었고
내 인생 처음으로 보안요원라는 일을 하게되었다
일은 쉬웠다 슈트를입고 무게를잡으며
그저 카운터창고앞을 지키는게 다였다.
이렇게 15만원을 벌어도 되나 싶어질쯔음
배에서 신호가왔다
항상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통받던나는
이것이 긴장으로 인한 물설사임을 직감했고
같이 근무를서던 사수에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했다
그렇게 화장실을 찾아 떠났지만 내가 하나 간과한게있었으니
나는 심각한 길치인데다가 강x랜드는 생각보다 존나게 넓다는거였다
5분정도 로비와 홀을 떠돌았을까
진짜 똥을 싸재끼기직전 나는 겨우 화장실을 찾았고
황홀경을 맞이했다
그렇게 일을 처리하는도중 밖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좀비와도 같은 구웨에엑 구우우우ㅜㄱㄱ 같은 소리였다
그때 그냥 도망쳤어야됬다
나는 또 한 주정뱅이가 공짜로 주는 술을 한계까지 먹고 토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뒤처리를하고 나왔는데
왠 30대 초반 누나가 남자화장실 소변기칸에 토를 하고있었다
분명 남자화장실인데 여자를 마주친 기분을 아는가
나도 모르게 흠칫하며 3초정도 굳었고
나도 모르게 주위를 살폈다 하지만 그녀가 토하고있는 소변기를 보아하니 내가 잘못들어온건 아닌것같았다
잠시 굳었던 나는 내가 보안요원이라는 위치임을 자각했고
그녀에게 말을걸었다
아주머니 여기 남자화장실이에요 객실이 어디세요?
모셔다 드릴게요
아주머니라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걸까
그녀는 나를 한순간 째려보더니
505호
라고 짧게 뱉었다
일단 데려다 드린다며 데려가며 무전으로 취객한분 객실에 모셔다 드리고 가겠습니다 라고 보고했고
그녀는 그말을 듣고는 나에게마음에 들지않았던게 쌓이다 터졌는지
그녀는 제자리에 멈춰서더니 말했다
저기요 저 취객아니고 아줌마도 아니에요
짜증이 많이난듯 미간을 찌부리며 말하는 그녀는 화장실에서볼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이뻤다
짧은 단발머리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목에찬 달모양 초크를 한 그녀는 나에게 해명할때까지 움직이지 않겠다는듯 제자리에 멈춰서있었고
나는 편의점 알바로 다져진 취객달래기를 사용했다
에이 누나 알죠 일단 가요 지금 많이 힘들어보여요
저랑 나이차이 얼마 안날거같은데?
모든걸담은 립서비스가 통했을까 그녀는 순순히 다시 나를 따라왔고 엘레베이터에 같이 탔다
엘베에서 거울만 쳐다보고있는 나에게 그녀는 말을 걸었다
몇살이야?
22살이요
여기 가드야?
땜빵이에요 ㅋㅋ
그렇게 엘베에서 내려 복도를 지나 객실에 도착했고
나는 목적을 완수했으니 다시 근무지로 복귀하려고했다
그때 갑자기 그녀가 나에게 엄청난제안을했다
언제퇴근해? 퇴근하면 내방으로와
하루 같이 있어주면 100만원줄께
그 제안을 듣고 가만히있을 개붕이 얼마나 될까
난 거의 없다고 본다 아님말고
그렇게 근무지로 복귀한 나는
행복한 상상을하며 퇴근시간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퇴근하자마자 나는 바로 누나의 객실로 향했고
나는 그것이 지옥의 시작일것이라고는 상상하지못했다
그때 가지말았어야됬음 ㄹㅇ
아무것도 모르는
객실에 도착한나는 벨을눌렀고
그녀가 문을 열어주었다
방안에서 누나는 룸서비스에 와인을 마시고있었던거같다
앉아 너도 한잔해 라며 잔을 주는 그녀는 생각보다
더 고혹적이었다
그렇게 분위기가 물이 오르던중
그녀는 내 와이셔츠를 벗기며
날 침대로 밀쳤고
나는 침대에 앉아 그녀에게 말했다
누나..다좋은데 돈은..? 라고하자
그녀는 뭐가 그리 웃긴지 크게 웃으며
100만원을 테이블에 수표로 놔두며 이야기했다
대신 너 오늘 내가 무슨짓을 하든 받아줘야할거야
라며 날 가죽으로된 구속구로 침대 다리에 날 구속했다
나는 그때 도망쳐야했다
나는 멍청하게도 떡만치면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는 극s 새디스트였다
갑자기 키스를 하던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핸드백에서 무언갈 꺼내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게 뭔지 시력이 그리 좋지않았던 나는
페니반을 한번에 알아보지못했고
그녀가 내게 다가왔을때
내것보다 거대한 무언가 검은색물체를보고
나는 겁에 질렸다
누군가 나에게
인간이 느낄수있는 최대의 공포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상황을 꼽을것이다
잠깐 멈추라는 나의 절규에 그녀는 내 뺨을 때리며 조용히하라고 했고
난 그날 청년막을 잃었다 씨발 씨발
끝나고나서 나는 마치 처음당한 소녀처럼 가녀리게 울었고
그 누나는 그게 불쌍했는지 50만원을 더줬다
ㅎㅎ 난 그걸로 플스사고 소고기먹음 ㅎㅎ
어떻게 끝내야되냐
개붕이들도 청년막 조심하렴
눈에뵈는게없는게
ㅋㅋㅋㅋ
연골어류
쓰니는 내가 볼 때? 정조? 그런 게 없는 창남? 같아!
개모레기
댓쓰니야 ^^ 댓쓰니가 오해한거같은데 그런뜻아니야^^ 글을 거시적으로 볼줄모르는구나? 그럴수있어
연골어류
거시적인? 관점이 아니라! 거시기적인 관점 아닐까?! 어쩜 아닐 수도 있는데 쓰니도 내 말 오해하지 않았으먼 좋겠어 ㅠㅠ
뚀뚀
그때부터 였어요....
버섯맨
성욕보다는 그냥 아주머니 소리 듣고 삔또상해서 돈주고 조진거아니냐 ㅋㅋㅋ
미루치
에바야
048272
150에 예쁘면 나도 할래
늑이
여친엄마한테 처맞을땐 55키로였는데 이번엔 덩치가 크시다?
개모레기
운동그만두면 2년에 20키로 찌기 씹가능
K084401
공유기 하나 장만했구나^^
이젠지겨워지겨워
결국 남창이었다는거네
NTSDM
소설쓰지마셈 관장안하고 페니반에 박히면 초콜렛파티로 난리날텐데 그걸 도s인 첨보는 여자가 하자햇고 넌 ㅇㅋ햇다고?ㅋㅋ
NTSDM
이런걸로 구라를 치고싶나 글도 존나 소설체고 걍 불쌍하네
개모레기
ㅋㅋㅋㅋㅋ원하는대로 편하게 생각해 개붕아
NTSDM
내가 웹소작가에 소싯적에 여장하면서 박히고 다녀서 아는데
걍 딱봐도 뭐 자기 망상에 먹혀서 직접 경험해봤다면 절대 쓰지 않을 고혹적이란 어휘 섞은거부터 초보티나는 주작이고 이게 니가 진짜 경험한거면 글을 이런 식으로 쓸 수가 없음..
진짜 겪었으면 글을 쓰다가 다른 경험들도 튀어나와서 이어지고 이어져야되는데 니가 쓴건 존나 단순하게 자극적인 뭔가를 전달하려는 목적만을 갖고 쓴 글이고..
진짜 백번 양보해서 니가 페니반에 쳐박혔으면 관장하고 했다 하던가 박히는데 똥 질질 새서 죽고 싶었다는 게 들어가야되는데 그딴거없음
박혀본적도없는거 개티나는데 이딴걸로 자존감 채우면서 살고 싶냐?ㅋㅋ
니가 뭐라고 변호하든 이거 주작인거 너도 알텐데 진짜 존나 한심하다는것만 알아두셈 ㅋㅋ
동물의숲
나무를주으면우드득
ㅋㅋㅋㅋㅋㅋㅋ아씨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iOi
ㅋㅋㅋㅋㅋㅋㅋ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에 지려버렸다!
반갈죽
저건 짬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똥에서 나오는 바이브지 ㅅㅂ 웩
닉변가능한가
첫줄 뭐얔ㄲㅋㅋㅋㅋㅋㅋ
개굴사랑
우효~~~~~~~~~~
김백수
아아.......
정지소
나다싶으면나와라
수면부족이지만잠을잘자고싶어
국내게이갤러리ㅋㅋㅋ
메론쥬스
알칼리
박히고 다녀서 안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마존
항문가 ㄷㄷㄷㄷ
서울최고거지구로
우리의주적은북한
ㅈㄹ ㄴ 웹소설 망생이같은데 얄팍한 지식으로 글분석하려하지마라ㅋㅋㅋㅋㅋ집에서 발닦고 글이나 한자 더써라ㅋㅋㅋ하루에 5천자도 못쓸거같은데 남까내리는 글쓸시간에 니글 한자나 더적어ㅋㅋㅋㅋ
NTSDM
Kw매니지고 3질쳤는데? ㅋㅋ 하루 5500못쓰면 웹소 쓰면 안되는거고요 ㅋㅋ
우리의주적은북한
네네~말로는ㅋㅋㅋ망생이들 죄다 뇌내망상으로는 지들이 작가인줄알지ㅋㅋㅋㅋ
NTSDM
5000자에 망생이라고 하는거보면 님이 망생이인듯 ㅋㅋ 웹소쓰는 사람이나 망생이라는 말 알지 장르소설 보는 독자들도 그 용어 잘 모르지 ㅋㅋ. 걍 웹연갤러같은데;;
문피아에서 5000쓰면 짧다고 욕쳐먹는데 님 듣보매니지에서라도 컨택은 받음? 일연 뚫을만큼이라도 써보긴 함? ㅋㅋ
망생이행냄 웹소작가라 하니까 열등감 폭발해서 바로 물어뜯으러 오시네 굿 ㅋㅋ
우리의주적은북한
ㅋㅋㅋㅋㅋㅋ말길어지는거봐라 망생아, 여기서 말 아낀다~
NTSDM
쫄튀 굿
나대다가 개뽀록나니까 튀는거 ㄹㅇ ㅋㅋ
님이나 그시간에 웹소 한 자 더쓰세요. 쓰기만 하면 성공하는바닥에서 웹연갤 하는 애들은 머가 그렇게 열등감에 찌들어있는지모르겠네
우리의주적은북한
망생이 부들부들 거리는거 웃기네ㅋㅋㅋ덕분에 웃다간다^^
NTSDM
사람이 왜저럴까.
그렇게 남 깎아내리고 그 반응 보면서 값싼 우월감에 도취돼봤자 님 현실은 결국 그자린거 왜 모름?
그냥 쓰세요.. 웹소 유료화갖고 뭐 대단하다는듯이 말하는 사람은 유료못간 망생이밖에 없고 님 업계 국룰도 모르는거보면 걍;;
그냥 저 반응하면 제가 님이랑 같은 격 되는 거 같아서 즐겁나요?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제가 이만 줄일게요 ㅋㅋ
우리의주적은북한
ㅋㅋㅋㅋㅋㅋ내로남불오지는거 아냐 너?ㅋㅋㅋㅋ지가 작성자 글에다가 아는척, 뭐 되는척하면서 작성자 까내리는 글쓸때는 괜찮고 누가 자기 공격하는건 불편하고~ 내로남불오지네 망생이~ 반성하고 끄지라~마~
lIIIlIlIIll
개드립 유사인싸 좆왕벌
아메바킹
지금 본인은 뭐 되는척 아는척 다하고 남까기 바쁜데 내로남불
규모
개붕쿤..자랑스럽다!
구리톡
hoxy?
리롤123
개통 당했다는게 여자가 장치 착용하고 쓰니 뚫었다는거?
L물마시기
느낌이 썰가지고 한번 개드립갔다고 신나서 소설쓴 느낌인데
탈룰라마스터리LV777
나도 딱 이거 ㅋㅋㅋ
관종끼가 좀 보임
서울최고거지구로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개굴사랑
플스샀다는것도 저번에 뭐 비슷한 썰 있지않았나
닌텐도 산 썰이었나
巡音ルカ
섯어
정글은언제나맑음뒤흐림
주작 ㅂ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