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지점 괜찮았는데 퀄 엄청 낮아져서 안감

맞아 지점차 오지게 큼

이천 쿠우쿠우는 별로던대

ㄹㅇ 못하는 집은 이마트 초밥만도 못한거만 먹다 디저트로 배채우고 온다 ㅋㅋㅋ

민락점은 평일이랑 주말 퀄차이 있더라. 주말은 좋앙

쿠우쿠우 지점차 없이 개쩌는 와플 드싈?

내가 가는 지점은 초밥은 다 말라서 별로고 중식은 맛있더라

정확하네 저기서 맛따지고있는게 에바인거지 대학생으로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감

ㄹㅇ 지점차 크더라 집에서 먼곳에는 무난한 수준이고 집근처에 새로 생겨서 가봤더니

홀은 커서 사람들 개많은데 만드는 사람은 적어서 초밥 제때제때 안채워지고 개판이였음

가성비는 미치긴했지

어디서 초밥을 저렇게 먹겠음

맛있는 쿠우쿠우는 어디있냐

3군대 다 별로였는데

이게 지점차가 클 수밖에 없어보이긴 하드라

아니 사실 지점차라고 하기에도 뭣한게

시간별로 교대하면서 초밥 주무르고 만들던데 같은 지점도 시간에 따라서 맛이 달라질수밖에 없지않냐

쿠우쿠우도 괜찮고 스시오도 괜찮더라

저 사람한테 스시로 캇파스시 이런 체인점들하고 한국의 쿠우쿠우하고 비교하라고 해봐

훠얼씬 일본 체인점들이 싼데

그만큼 저변이 넓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내가 간 지점은 샤리도 작고 음식도 다 말라 있어서 별로였음. 차라리 근처에 있는 스시메이진에 몇천원 더주는게 낫더라 ㅅㅂ

내 기억에 쿠우쿠우는 팔보채맛집이었는데 그거만 세그릇먹음

일본인 왔다니까 바짝 긴장하고 잔뜩 힘준거라는게 학계 정설.

절대 일본한테 질 순 없지.

지점차 ㄹㅇ 너무심해

지점차도 지점차지만 2만원내고 초밥 배터지게 먹는게 진짜 최고긴 해ㅋㅋㅋㅋㅋ

쿠우쿠우 세곳 가봤는데 두곳은 괜찮았고 한곳은 내가해도 이거보단 잘하겠다 싶었음.

근데 종류가 많다보니까 실망스러운거 거르고 맘에드는것만 먹어도 만족스럽긴함.

쿠우쿠우 이천 별로 울산 좆나별로 인천 좆나별로

충주 존맛 원주 개존맛 파주 존맛

으흠 돈 더주고 바르미간다

보니까 밥만 쥐고 회는 다 잘린거 가져다 얹던데 지점차 크게 날게 있나?

부평오면 올리올리나 가라

물가차이 고려가 체감으로 와닿을까?

쿠우쿠우는 손님 많은곳이 좋음 재료가 신선함 일단

지점차가 역대급 하늘과 땅차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