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행이다

병신 ㅋㅋ

ㅎ

실제로 저런 생각이 살아가는데 도움 많이 된당

내가 뭔 짓을 해도 밉게 보는 새끼들은 항상 있으므로 조까하고 무시하면서 사는게 정답임

ㄹㅇ시발 혼밥해도 아무도 신경안쓴다는거 누가 한 헛소린지

존나쳐다보던데ㅠ

남들은 나한테 관심없다는데

공원가면 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지나가는 사람 위아래로 훑거나 빠아아아안히 쳐다보냐

거의 패션쇼급 아이 트래킹임

ㅋ

ㄹㅇ 개소리인게 운동하러 나가면 사람들 쳐다봄

다리털이랑 팔 털이 많아서 그런가 꼭 다리랑 팔 봄

나는 지나가는사람 다 보는거같은데 옷차림 생김새 다

펀쿨섹도 사실 리빙포인트를 보고 시작한 게 아닐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면 좀더 편하지않냐?

어차피 내가 뭘 하더래도 일부는 나쁘게 볼것이고 일부는 좋게 볼것이고 대부분은 관심없을거니까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제일 편할듯

모두가 다 날 사랑할수없음

비웃건 말건 나랑 상관없는데 뭘 그리 신경을 쓰는질 모르겠음 ㅋㅋ 멘탈이 존나 나약해

뭐 틀린 말은 아니네.

완벽하게 모두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것 부터가

오만이며 본인에게 스트레스지.

위대한 성자라 불리는 사람들 역시누군가에게 까이지.

그냥 까고 까이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는 순간

스트레스와 결별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