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식이 늘었다!

ㄱㅅㄱㅅ

MP

ㅋㅋㅋㅋㅋㅋ그게 맞지

시위를 정당화 하려면 지금 있는 차별에 대해 말해야지

다 사라진 과거 이야기 하면 어쩌냐

와 진짜 이해가 직빵으로 되는 댓글이네 ㅋㅋㅋ

과잉진압으로 목졸려죽는거하고

가게물건 훔치다 주인이 저지한다고 사람 다굴처서 의식불명만든거하고는 다른거라고 생각하는대?

페미운운은 무슨 제대로 검색도 안해봤을새끼

누가 목졸려 죽은 거랑 약탈이랑 같데? 근데 페미랑은 다르잖아. 왜 교묘하게 말 바꾸냐?

예시가 비슷하니까

과잉진압으로 인해 운동이 발생했지만

자기이득만챙기려고하는 폭도새끼들이랑

여권신장을 위해 만들어졌던 페미니스트운동이 자기이득만 챙기려는 기득권 미친년들이랑 비슷하니까

반대상황도 비슷함

평화적인 시위를 하는 사람과 순수하게 여권신장을위해 운동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다른 페미랑 비교하는 댓글들 봐라. 과거의 일을 지금따지냐고 하는데 사람이 죽은 게 과거일이야? 페미가 운동할 명분은 적어. 실제로 그러한 차별들이 거의 사라졌기때문이지. 근데 이거? 사람 죽음. 그래도 이게 과거의 일로 따지는거야?

다른 댓글은 내가 안봐서 모르겠고

무슨 명분이 적다니 아직도 하류층 여자들의 인권이 낮은거는 우리나라도 그렇고 다른나라도 그렇고 현재진형형이고 인도나 이슬람국가에서 명예살인으로 여자죽이는거도 현재진행형인대;;

너야말로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나라 메갈같은년들보고 페미가 명분이적다 타령이야?

최소한 명예살인으로 죽는여자가 미국 경찰에게 죽는 사람보다 많을거같은대

말 돌리지마. 글 내용은 미국의 역사고, 내가 말한 댓글들도 내 생각엔 한국페미지만 넓게 생각해서 글 주제로 따져도 미국이야. 왜 여기서 이슬람 인도 하류층여자(애초에 하류층까지 논하면 성별 구분 의미가 없어짐)을 따져?

너무 페미이야기로 말이 빠지는거같은대

내말은 미국의 과잉진압으로 인한 상황이랑 페미니스트의 상황이랑 비슷하다는거임

비율로 따지면 확실히는 못말하겠지만

어쨋든 예시로는 쓸수있다는거지

과거의 일이 아닌만큼 비교가 틀린거.

내가 말한 페미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인대? 지금도 매년 몇천명단위로 명예살인에 여자가 죽어나가는게 그게 과거이야기임?

아 내가말라는 과거는 1달도 먼 과거지만 너가 말하는과거는 니꼴리는대로라는거야?

그게 미국 혹은 한국의 여성인권 상황이냐고.

ㄹㅇ 명예흑인 존나 많음

지금도 눈찢는게 차별인지조차 모르는새끼들이 수두룩한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