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정권이 ...

???? 같은놈인데

정권이.. 내

정권 지르기

ㅎㄱㄱㅈ

호국국주? 좆같은거 두개나 모아놨네 시발

그런 언론사는 없습니다 닝겐 혐오단어 모으지마세요

기자가 아니라 유튜버네

호치민 좋냐? 음시점 추천좀

느그아버지가 고위공무원인게 왜 물론이냐? 그냥 추임새처럼 쓴거야?

imf 당시 고위공무원(사회 돌아가는 꼴 잘 아는)이었던 개붕이 아버지는 금모으기 운동 자체가 참여하는 사람만 ㅂㅅ되는거라는 걸 알고 있어 참여 안했다. 라는 의미로 물론 쓴 거 같음.

나대신 설명 감사; 내가 어렵게 썼나 싶네 ㅋㅋㅋ..

칭찬으로 보기엔 제목으로 쓴 문장이 영 아님

금모으기 라는게

1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국난을 극복했다

2 국난을 핑계로 기업과 언론이 또 한번 국민을 봉으로 만들었다

라는 좋은 의미 않좋은 의미 둘다 갖고 있는데

재난 지원금 수령한 거랑 연관시키면 1 보단 2가 더 어울리는 의미라는거

만약 기자가 1의 의미로 쓴거라면 그 기자는 초등학교가서 국어공부 다시 해야함

본문을 읽어봐야알거같은데...

중의적으로도 썼을수도있고

전혀 아닐껄 금모으기 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금모으기를 절대로 부정적의미로 쓸 수가 없음 철퇴맞을라구?ㅋㅋ

그게 저 기사 쓴거보다 더 멍청한 짓이지

기부 안하고 재난지원금으로 받아갔다고 쓴 기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0370057

칭찬은 아님

옳그떠 지지자들이 적극 도와 전체 재난지원금의 약 10~20%는 기부로 이어져 1조4000억~2조8000억원가량의 기부금이 모일 것으로 여포당에서는 예측했다.

돈많은 사람한테도 똑같이 주는게 맞냐? 는 시장반응 나왔을때 정부에서 만든 대책이 기부버튼이었잖어,

정책의도는 돈 많은 사람은 기부해서 반납하는거였음

근데 기레기 논조는 금모으기 때처럼 일반서민들도 십시일반할줄 알았는데 안했데잖어. 정책의도에 돈 많은 사람에다 일반서민도 기부하는걸 상정했으면 내가 잘못말한거 인정함 ㅋㅋ

정책 의도는 그거 같은데 돈 많은 사람들(= 세금 많이 내는 사람 ) 입장에서는 기부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지. 어차피 재난지원금으로 뿌린 세금 대다수 그 사람들 세금으로 메꿀텐데. 그나마 재난지원금 받는게 미래 손해에 대한 자그마한 위안 아니었을까. 상위 10%가 전체 소득세의 80% 내고 하위 40%는 소득세 사실상 안낸다며. 정부가 기부하길 기대한 상위 10% 입장에서는 어차피 재난지원금으로 받을 돈의 8배 갚아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받아 손해 줄이는게 낫지. 

어디껄 읽는게 좋음? 개드립 보면 일단 국내 언론사는 다 걸러야 한다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기준과 생각이 다르니 내 감히 추천해주기가 어렵군.

하지만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경제지는 걸러도 된다는거임

친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