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는 없엉?? 트위터 아디가 읎당ㅜㅜ

더러워댓글

왜케 댓글 예의 바르냐? 지워?

넌씨눈

ㅇㄱㄹㅇ

양쪽 팔 다 있음 ㅡㅡ

곧..

피셔타이거 같은데

흑인사회는 투쟁이 아닌 배움으로 백인에 대한 본인들의 열등감을 극복해 내고 끝없이 도전했어야함

까고 막해서 흑인이 성공해봤자 백날 운동선수니 랩퍼니 뭐니하면서 광대놀음인게 현실이고 그 반열에 들지도 못한 흑인들은 그냥 하류인생이거나 갱단들이 대부분이지

황인이 암만 차별받는다니 개취급당한다니 뭐라해도 미국의 핵심 구성원이자 백인들과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기에 암묵적으로 사회구성원으로 존중받음

백인 입장에서 황인은 나와 함께 연구하는 과학자이거나 혹은 선생이거나 아니면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임

중산층이거나 그 밑 황인들은 알아서 백인사회에 잘 녹아들면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함

일개 세탁소나 잡일을 하는 하류층이라 하여도 범죄가

아닌 사회구성원으로 건전하게 일하지

냉정하게 말해서 흑인들이 진정한 평등을 원했으면 엔터테이먼트 딴따라들이 아닌 백인들의 분야에서 어께를 나란히 할 흑인 인재들을 양성했어야함

백인들이 지난 몇십년간 흑인에게 동등한 기회를 줬음에도 나온건 갱단들과 딴따라 뿐, 오히려 기대치 없던 황인들이 노력해서 백인들의 범주에 들어갔음

교육의 중요성을 되물림하지 못하는 이상 흑인사회는 영원히 멸시받고 차별받을거임

무작정 백인보고 차별하지 말라느니 나쁜놈이라고 깔게 아니라 그들이 무엇때문에 차별하는지, 왜 차별을 하는지에 대해 선행적인 연구와 배움이 필요하겠지

백인들은 흑인에 대해 알기위해 수차례 선행학습을 행하였지만 흑인들은 단 한번도 백인들에 대해 알고자 하질 않음

예전엔 진짜 교육의 기회조차 없어서 민권 운동의 방향이 투쟁을 했어야만 했다면 이제는 실력 양성과 발휘를 통해 자신들을 보여줘야 할 때인데 아직도 저러니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함..

근데 한편으로 또 생각해보면 문화예술계에 흑인이 많은 이유 또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연방정부 차원에서 공교육 활성화를 하려고 해도 주정부에서 안하겠소 하면서 뻐팅기니...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듯.

에이 이건 아니지.

흑인들과 동양인을 비교하는건 의미없어

미국내 동양인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다 모국에서 중산층 이상이었던 사람들이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미국에 간 경우가 상당수야 절반 가까이는 될걸

세탁소 김씨, 일식집하는 화교 장씨, 터키음식점하는 인도아저씨 칸씨... 비록 미국에서 허드렛 일부터 시작해서 이제겨우 영세자영업자로 터를 잡았고 영어도 제대로 못하지만 모국에서 명문대 나온 사람도 많고 대기업 출신 엘리트들도 많지, 일단 자녀에게 유전적으로 높은 지능을 물려줬고, 그리고 모국에서 모아온 돈으로 자녀에게 교육을 받도록 지원할 능력은 있었어

그래서 김씨 아들은 투자은행에 취직하고 장씨 딸은 간호사가 되고 칸씨 아들은 IT 벤처에 갔지... 그리고 가끔씩 이런 사람 아들딸 중에 의사나 변호사가 나오기도 하고

반면에 흑인들은 애초에 학력도 낮고 당장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들어어서 자녀교육에 투지할 능력도 없지만 있다해도 그걸 해야하는지 조차 몰라. 본인도 못배워 배움으로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지 못했거든

그래서 영상에선 변해야 한다고. 본인들도 느끼고 있고 아랫 세대는 부디 변하기를 외치고 있는거 아닐까

뭐라는거야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