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넌 마약사범은 지도 모르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본드 아닐까

1일 12깡이면 취사율에 달할듯;;;

캬하 거기에 스팸구이 김치에 싸먹으면 간다 간다 뿅간다

밥통이 따로 필요없겠네

100%되면 뜸 잘든 탱글밥알 되자너

윌리 윙카 ~ 윌리 윙카 ~

각성제 종류 그런식으로 유통 많이됨 ㅇㅇ

은근많은거같음 저번에 딥웹궁금해서들어가봣는데 그런거밖에없더라 대마

와 뭐야

딥웹을 들어갔다고???

딥웹이라고 해봤자

“일반인이 들어오지못하는 개붕넷사이트”

이런 사이트명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사이트들을 말하는거야..

따지고보면 폰헙도 딥웹에 포함되지않을까

검색엔진에 노출 안되는 웹사이트는 개념상으론 다 딥웹 ㅇㅇ

?? 보호라는게 마약으로부터 보호하는거임

그약 먹으면 어케되는데?

행복감, 분석능력 향상, 감정 조절, 동기부여 향상, 반응속도 및 신체능력 상승, 강력한 집중력 증가와 각성효과라는데 스팀팩인듯

먹는 동안 자신감도 늘고 빠릿빠릿해진다. 커피 강화판임. 다만 먹을수록 효용이 떨어지고 안먹으면 우울증이 심하게 생기니 먹지 말도록하자

아예 허가된 의약품 품목이 없다. 그러니 처방도 불가. 메틸페니데이트까지만 품목이 있음. 암페타민을 안내주는건지 안들여온건지는 모르겠다.

보통 저약은 향정이라 품목 허가만 받으면 된다. 아마 에더럴이랑 히로뽕이랑 구조가 살짝 달라서 무조건 불법목록은 아닌데. 이상하게 식약처에서 저 성분으로 허가를 안내줬어. 아마 남용할까봐 막은듯해

그거 옵치 프로들도 잠깐 약쟁이라고 이슈 됐었는데

첨에 게이머가 무슨 약이얔ㅋㅋ했는데 집중력향상되는 약 빨았다고 하더라

Addy는 암페타민 계열이라 국내에선 처방 자체가 안됨. 보통 콘서타로 복용하는 메칠페니데이트를 공부 잘하는 약이라고 해서 시중 유통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대치동 엄마들이 구하는것도 보통 이거. Addy자체가 미국 암시장에서 알에 7-8불이면 살 수 있기 때문에 들여와서 파는 놈들도 있는걸로 앎.

메틸페니데이트: 도파민 나오면 재흡수 못하게 해서 행복감 집중력 등 높여주는 약.

암페타민: 재흡수 억제도 하고 도파민 분비 자체도 촉진하는 약.

콘서타 같은건 의외로 쉽게 처방 나온다더라고

Ghb나 메스는 애초에 일반인이 못구한다고 보면됨

요즘 마약류는 전부 일일히 정부에 처방내역을 보고해야 해서 그것도 한 2~3년전 이야기 일꺼야.

ㅋㅋㅋ예전에 대치동에서 그거 안먹는 급식들은 별로 없었는데 그것도 이제 추억이네

뭐 보고만 하지 일일히 까보지는 않는 모양이더라고.. 아직 있을수도. 그래도 콘서타 오로스는 길게 나오는 약물이라 좀 낫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업템포로 24시간 평생 유지 할 수 없으니 후폭풍은 알아서 감당해야지.... 그러다가 30살에 우울증으로 자살시도할수도 있고 모르고 먹는 사람들은 인과관계를 잘 모를 수 있겠지만...

진짜 약이란게 쉽게 볼게 아닌데

무지도 그렇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게 문제인것 같음

알려면 존나 공부해야 하는거고... 그걸 못하니까 처방 받으라는 거지 뭐...

콘서타는 adhd 검사지 돌려서 일정 점수 이상 나오고 상담 두 세번 하면 처방 쉽게 해줘. 검사지가 너무 대놓고 직관적이어서 높은점수 받는게 어려운 것도 아님. 근데 실제 질환 없는 놈이 먹으면 부작용이 더 커서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