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의 아픔하면서 그것보단 낫다고 자위하잖아 ㅋㅋ

ㄹㅇ 고려시대 때 화냥년이라는 말 생길 때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음ㅋㅋㅋ

ㄹㅇ 시선부터 바뀜

? 반대아니고?

인터넷에서야 장난으로 공익 까고 그러지 현실에서 공익이라고 무시하는 병신은 한번도 못봤는데;;

난 공익이라고 무시해본적없는데 니네가 이상한거아님?

난 처음엔 그냥 똫같이 대하는데 결국 10이면 10명다 중요한 순간에 뭔가 나사하나 풀려있음 전공이든 몸이 아팠던 그냥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 현역이랑 마인드가 다름

군대에선 강제적으로 단체생활을 배우니깜...

공익이라고 병신취급을 하는건 노예마인드지

병신이 알고보니 공익일순 있어도

이거지

공익이라고 병신취급 하는건 노예마인드지만 실제 정공들이 많아서 그런 말이 나오기도 하는듯

말을 반대로하는거냐 아니면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거냐 ????????

어디서 일하는 지 대강 알겠네 ㅋㅋ

그럼 밥먹는데까지 쫓아가서 감시했어야 된다는 얘기야?

노노 연락수단정도는 미리 주고받고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거야. 하다못해 포스트잇 정도는 붙여줄 수 있잖아...

파견부대인 나도 총기불출 할 때 다른 부대 소속 휴가자 총기에 포스트잇 붙여서 표시해두는 시대인데 바깥 사회에서 저런 것도 안해주니 어이없어서. '유도리'라는게 아랫사람만 발휘해야하는게 아니잖음?

ㄹㅇ 아래 부터의 유도리만 찾는 애들 너무 많음

본문글 읽어봤는데

말이안되는게 너무많음

3개월단위로 순환한다해놓고

마치다른경찰서 인양말하고

양측말 다 들어봐야함

진짜 연락할 생각만 있었어도 하려면 하지 성인인데. 그리고 걔네 요지는 잘못은 인정하되 그에 따른 처분이 과하다는거라서 과실로 따지자면 이유없이 지각한 요원 실수가 맞음

부조리한걸 시키고 노예마냥 부려먹는 공무원들은 답없지

그런데 공익 전용 휴게실 만들어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간식 사주는 등등 공익 편의 많이 봐주는 곳에서도

공무원 욕하는 공익이 많더라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가야할 "의무" 가 대체 왜 되는거임?? 그놈의 의무의무 거리면서 홍보하는거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간다. 윗대가리놈들이 지 편해지려고 만든 가상의 명예에 왜 힘없는 돈없는 놈들이 의무를 져야한다는거임 ?

안보에 대해서 공부를 해봐.

그리고 니가 바라는 것처럼 이상적인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너에게 마땅한 해결책이 하나라도 있냐?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방안이 있으면 하나라도 이야기 해보자.

문제점만 제기하는 것은 누구나 한다. 내가 이런 문제 몰라서 저런 리플 단 것은 아니잖냐.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허경영의 말이 나는 무슨 말인지 존나 이해가던데 ?나사풀린 사람이긴해도 저 발언만큼은 진심으로 한 말임 병사들 최저임금 못주는게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을 설마 그대로 믿는건 아니지 ? 쓸모없이 세금 꼬라박는 행정기관하고 , 뻘짓거리아니면 지금 수십만 사병 장병들도 최저임금 받고도 남는다 . 근데 어차피 전역하면 신경 안쓰거든 뒷일은 ,

이 노예사업이야 말로 국가에서 할 수있는 최고의 꿀 사업이지 안보 ?? 대체 안보는 왜 나오는 말임 여기서 ? 노동권 준수 하나도 안하면서 강제로 자소서 면접 보고 가는것도 아닌 징병제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도 안주고 노동시키고 규정 만들면서 안보를 지키라고 ?? 결국 그 대가는 임병장 윤일병 ,목함지뢰 사건 이후 대대적으로 드러난 개병신 국가 보상에 안보를 지키라고 ? 들어올땐 국가의 자식 뒤질땐 느그 자식인데 이런 상황에 안보 ??

맞어 도둑놈 좆나 많어. 그런데 어디엔 없어? 다신 안생겨나게 니가 시스템상 허점을 막아내고 개편할 능력이라도 있냐?

그런 새끼들 문제랑 안보랑 도대체 또 뭔 상관관계가 있지? 도둑놈이 많아서 이런 저런 문제점들이 있으니 안보란 것을 아예 포기해야 함? 안보를 포기하면 어찌 될 것 같은데 모든게 잘 돌아가고 도둑놈들 다 사라질거 같아?

왜 이렇게 불만만 드러내냐. 그건 나도 할 수 있어. 뭐 다같이 뒤져보자 이거임?

그래서 이렇게 희생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안쓰럽고 고맙다는데 왜 지랄이지 대체?

??이상하게 왜 논점을 자꾸 "안보"로 흐트리는거임 ?? 도둑놈이 안보에 무슨 상관관계 있냐고 ???자 그럼 안보문제 위협되는 도둑놈 새끼들 대표적으로 누굴까 ??

방산업체 새끼들 독과점으로 군과 계약먹고 둘이서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방산비리 터트리는거 이것만큼  안보 문제 위협되는거 아니면 무엇임 ? 상관관계가 없다고 ? 그거 비리 터진 드러난거만 금액 수천억인데  이거로 최저임금 못줌 ? ㅋㅋ

내 원 글 자체가 안보땜에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가야하는 숙명과도 같은 좆같은 의무를 이야기 했기 때문이다.

넌 안보가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개념 정의는 제대로 잡혀있는지 의문이다.

니가 안보개념만 있었어도 내 원글이 뭐땜에 그런 의무를 짊어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지 파악가능할텐데

무슨 논점을 흐트린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니가 오히려 논점을 흐트리는거야. 방산비리 시발새끼들을 커버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데

그건 왜 들먹이고 잇나. 군대내에서 행해지는 부조리와 병폐들 언급하면 안보의 필요성이 사라지기라도 하나?

그런 문제가 터지건 말건 안보가 일단 중요한 문제이니 이런 현실 속에 희생당하는 군장병들에게 감사하고 안쓰러움을 보낸다는게

니에게 뭐가 그렇게 좆같이 거슬렸는지 모르겠다만 니가 말하는 최저임금보다 못 한 월급 100만만 줘도 한달에 4800억 나간다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아라.

논지를 너무 흐트려트리시네 ㅋㅋ

"도둑놈이 안보랑 무슨 상관관계 있냐" 라는 댓글에서 부터 이미 제대로 된 대화 할 상대가 아님을 느낌 ㅋㅋ 혹시라도 그 쪽 관련 업계시라면 자꾸 안보 들먹거리지말고 제대로 된 안보가 뭔지부터 배워오길,  수고해라

말장난 치지마라. 니가 자꾸 안보를 도외시 해도 된다는 듯 말해서 그런 새끼들이 있건 없건 안보문제를 도외시 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냐는 글이다. 글 문맥만 봐도 니가 좆같이 유도하는 내용이 아님이 나타나는데 자꾸 말장난을 할라하네.

수준을 따질라거든 니 수준부터 좀 보고 와.

별 시덥잖은 새끼가 논리가 안되니 말장난과 프레임으로 입을 털려하네.

그 인정해주는걸 차츰차츰 없애니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 권리라고 봄

희생을 당연하게 바라보면 안됨.

어쩔수없이 무조건이란 없지

부조리한건 없애야하고 단순히 안타깝다 이러고

순순히 끌려가는건 노예주의적 순종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함

불과 10년전만해도 군병사 처우가 더 열악했는데

꾸준히 목소리를 미약하게라도 내서 개선되었잖아?

이런식으로 목소리를 내어야함

내 말이 이말이다. 요 6년사이에 진짜 sns 발달하고 목소리가 커지는게 보이니 그나마 부조리한 실태가 몇십년간 안사라진게 차츰 사라져가고있음. 근데 여기서 절대 안주하면 안되는게, 이새끼들 저렇게 처우 개선해주는거 그나마 지랄을 하니까 해주는 척인거지 안하면 또 슬금슬금 다시 나쁜방향으로 가는거 한순간이다

순순히 끌려가는 것이 노예의 순종적인 마인드라면 무조건적으로 대책 없이 문제점만 지적하는 것은 자기 주도적인 주인마인드인가?

군병사에 대한 처우 개선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군대와 징병제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고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해결하고 싶으면 북한이란 존재 자체를 없애버리던가 만족한만할 환경을 조성한 자금을 댈 방안을 마련하던가 해야지. 무작정 이래서는 안된다 이건 잘못되었다 하는 것을 누가 못 하겠나.

한남은 3등시민인것도 ㅇㅈ해야할듯

잘못된건 고쳐야지 어쩔 수 없다면서 순응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지금까지 국가에서 '대한민국은 전쟁중인 국가다' 라면서 20대 초반 꽃다운 나이의 남자들 90퍼센트 이상을 강제로 끌고갔고 지금까지 유지되어서 비상식이 상식화 되었는데, 백번천번 양보해서 현역은 시발 끌고가는게 맞다고 쳐도 국방력으로 보나 사회 전반적으로 보나 이리저리 뜯어봐도 공익제도는 전혀 필요가 없음

공익은 전쟁에 전혀 쓰일 일 없고 훈련소 나가면 군인신분도 아닌 사람이라서 국방력에는 요만큼도 도움 안됨

그리고 공익 업무 투입 할곳에 단기 아르바이트나 복지사, 공무원을 더 고용하는게 사회적으로 볼 떄 고용 안정의 효과가 있지

차라리 지금 공익제도 폐지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돈을 현역 군인한테 쥐어주기만 해도 지금보다 몇배는 더 좋아질걸?

그리고 이론적으로만 봐도 의무와 권리는 같이 따라다니는건데 지금 현역들한테 권리가 어디있음? 나라에서 "야 2년 빡세게 군대 다녀오고 죽을때까지 국방서비스 제공 받잖아~" 라면서 국방서비스를 권리로 착각하게 만드는데 염병하지 말라고 해라 예비군 민방위 다 하는데 뭔 ㅋ

거기다가 의무도 인권과 기본권을 지켜줘야 하는건데 지금 현역 군인들 뭐 먹고 뭐 입고 어디서 자고 어떤 생활하는지는 세상사람 다 알걸? 의무로 최대한 포장해보려해도 개같은 제도인건 확실하지

의무가 어째서 포장인지 모르겠다. 니가 굳이 말 안해도 좆같은 의무인게 사실인데.

그런데 니가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입지를 생각하면 그런 식으로 말해선 안되지.

어떤 것이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어.

문제는 해결책이지. 넌 북한이란 나라를 코앞에 두고 우리나라가 징병제 없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다 생각함?

가장 큰 문제는 돈인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거 같은지 한번 니 생각을 말해봐라.

그리고 공익에 대해서는 글쎄다..난 모르겠다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니 뭔가 이유가 있겠지.

바꿀 수 있으면 바꾸는 것도 좋고.

일단 난 징병제를 부정한적 없음. 지금까지 징병제도+국방부 병크+좆같은 군생활 콜라보로 군 인식이 개박살났으니까. 지금와서 모병제로 바꾼다면 군대를 누가 가겠냐? 하지만 지금 징병하는 인원이 너무 많은것도 팩트다 남성 징병율 90프로가 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설마? 총력전이었던 2차대전때나 이렇게 징병했지 지금은 아무리 봐줘도 지금만큼 끌고가는건 말이 안돼. 지금 당장 현역애들한테 물어봐도 얘가 왜 군대에 왔지 싶은애들이 현역으로 구르고 있다. 이건 국방력에 요만큼도 도움 안됨 현역 컷 높여야지

자 그럼 니생각은 어떠시냐? 아무리 거지같아도 의무니까 해야지 하면서 어떤 부조리라도 견뎌내는게 맞다는 입장인가?

난 우리나라 군대와 징병제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한 것 같은데 왜 이런 질문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징병 현역 컷을 높이건 말건 결국 군대 가는 애들은 그 좆같은 의무땜에 끌려가서 희생하는 것이 매한가지고 그런 애들이 안쓰러우면서도 고마워 해야 하는 것이 잘못인가? 현역 컷이 높아져서 징병 당하면 부조리한 경우가 아니게 되는 것인가?

그리고 니 첫댓글 보면 그냥 징병제 자체가 비상식이고 백보천보 양보해서 현역은 끌고 가는게 맞다고 하는 것부터가

징병제가 우리나라에 필요한 제도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솔직히 모르겟다.

난 상식적으로 우리나라에 징병제가 필요하다고 보거든. 그게 부조리로 첨철된 비합리적 집단으로 남게 되었건 아니건 말이지.

마땅한 해결책도 없고 내가 어쩔 수 있는 문제도 아닌데다 나라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정말 항거불능의 의무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 군대내의 악습과 부조리를 개선하는 정도라면 뭐 이해라도 하지.

너처럼 문제점 지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 . 마땅한 해결책을 이야기 해라. 불만만 늘어놓기 전에.

니 생각이 어떤지도 좀 말해볼래? 지금 공익제도는 왜 유지되어야하고 지금 군 징병률은 왜 유지되어야 하며 군인 복지와 처우는 왜 이렇게 개판인게 맞는건지

난 적어도 니가 말하는 해결책을 하나씩은 말한거같은데? 공익제도는 해결방법이 없어지는거라고 말했는데 넌?

현 상황의 문제점을 인지하고도 입 다물고 있으면 그건 좀 문제 아니냐? 초등학생도 그러진 않겠다

난 단한번도 불합리한 처우를 당연히 여기고 지내야 한다하지 않았다.

그런 불합리함을 받아가면서 나라를 지켜주는 애들이 안쓰럽고 고맙다고 햇지.

말 잘햇다 초등학생도 문제점 나열하면 불만드러내는 것은 잘 하겠다. 넌 해결책이 있어서 따지고 있냐?

글 안읽냐? 읽고 대답해 제발

공익제도: 존재자체가 무쓸모 국방력에 도움 없음. 공익 없애고 공익에 들어가는 돈 현역애들한테 쥐어주기만 해도 사기 증진가능. 공익 자리에 아르바이트, 공무원, 복지사 고용을 하는게 국내 고용 안정에 도움 됨

현역제도: 징병률 낮추고 전투인원만 징병한다. 사실상 원래는 징병보다는 모병이 이상적이지만 나라에서 해먹은 병크때문에 이미지가 박살나서 아무리 군대가 좋아진다고 해도 갈 놈이 없음. 추가적으로 우리 대단하신 똥별새끼들 골프장 한두개만 줄여도 징병 인원들 월급 100만원은 만들어주겠다.

내가 지금까지 말한게 불만만 나열한거냐 이게? 장난하냐? "어떤 것이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어." 같은 개같은 소리는 너가 먼저 했구요 씨발

너 하는 말 요약하면 "아니 나는 해결책은 잘 모르겠구요 지금 상황 유지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거든요? 마땅한 해결책도 없고 내가 어찌 할 수도 없잖아요. 그냥 현역 애들 불쌍하네요. 근데 너는 왜 그렇게 불만이 많으세요? 불만말고 해결책을 제시하세요." 인데 장난하냐 나랑?

씨발 지는 해결책 그딴거 없고 그냥 일단 부조리가 넘치는, 사회와 동떨어진 집단에 20대 초반 청춘을 갖다 버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남한테 뭔 해결책을 말하라 초등학생이 어쩌고 염병 진짜 선민의식 쩔어있는건가

이 사람 약간 이쪽 관련 사람같음 자꾸 글 논지를 흐트림

에휴..진짜 피해의식에 쩔어져서 징징거리는 것도 앵간히 처해야지.

누가 보면 시발 내가 큰별 달고 골프 치러 댕기는 줄 알겠네. 걍 니들 멋대로 떠들어라. 상대를 하다보니 내가 다 빡칠라하네.

내가 불만 나열한게 뭐가 있음? 우리나라 안보를 위해 희생당하고 있는 청년들이 안쓰럽고 고맙다 했을 뿐인데.

불만은 니가 나열햇지. 내가 나열한 것이 아님.

공익제도 존재자체가 무쓸모하고 국방력에 도움이 안된다 하는데 애초에 공익은 군인이 아니지않나? 국방력 증진이랑 왜 연관을 시켜야 함? 공익들이 담당하는 업무가 뭐뭐라고 생각함? 그리고 공익 자리에 아르바이트 공무원 복지사 고용? 우리나라 공무원은 이미 포화상태임. 그걸 왜 더 늘려야 함? 연금 문제도 빠득한데 니가 해결한 방안은 있어서 한 것임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것임?

니는 부조리함을 외치던데 현역으로 징집 당하는 애들은 괜찮은 것임? 생각없이 내뱉는 해결책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다가 실제로 이해되어서 생겨나는 문제점들은 니가 어떻게 또 해결책 세워주실 수는 있고?

현역 제도 모병제로 하지 못 하는 이유는 그냥 돈때문이지. 병크 이미지땜에 갈 놈이 없다고? 지금같은 경제 사정이면 갈 놈 차고 넘친다.

앞으로도 실업자 더 넘쳐나게 될텐데? 골프장 건설 비용이 보통 600억 정도인데 우리나라 육군이 48만 이고 개인당 100만지급이면 4800억임. 두개 공사비로도 부족한 것 같은데? 이게 니가 말한 현실적인 해결책임?

그냥 딱 봐도 불만만 나열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해결책이답시고 되도않는 소리 내놓는거 같은데?

내가 시발 니가 말하는 그 부조리함 속에서도 어쩔 수 없이 희생당하는 청년들에게 안쓰러움과 감사함을 보낸다고 했다가

이런 소리 들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고 그걸 듣고 있는 것도 좆나 부조리한 것 같은데?

해결책을 내가 왜 이야기해야 함? 불만을 터트리는 것은 너고 니가 해야지. 그게 논리적으로도 맞는 말 아닌가?

불만만 내비치는 것은 니 말마따나 초딩새끼들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