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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친구 중에 한 명이 식단표 접어서 주머니에 들고 다니다가 매일 호외로 알려주는게 국룰이었는데

169개의 댓글

2020.05.31

난 97인데 식단표 책상에 붙여 놓거나 앞자리 친규 의자에 붙여놓고 살았음

0
2020.05.31

꼰머가 된듯 낭만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걸 보니 ㅋㅋㅋㅋㅋㅋㅋ

0
2020.05.31
@DADG

ㄹㅇ 밥먹는 시간 기다리다가

식당 앞에서 메뉴보고 일희일비하는게

낭만이었는데 ㅋㅋ

0
2020.05.31
@DADG

우리때는 말이야~

오늘 밥뭐냐고 하면

다들 주섬주섬 식단표찾아보다가

아무도안가지고 있으면

가보면알겠지 하면서

걍갔다~~ 이말이야~

0

갱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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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뭐라? 할미?

매월 초 딱 받고 그날만 기다리는 그맛을 아느냐

0
974
2020.05.31

앞자리 친구의자에 붙이는게 국룰아녀?

0
2020.05.31

할미세대가 학교다닐때 군대에 있었다. 난 24살에 입대했다.

0
2020.05.31

군대있을 때 프린트해서 한칸씩 짤라서 호치케스로 찝어서 일력으로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1

와 씨부랄 칠판옆에 게시판에 급식표 붙여놓으면 아침부터 다들 개지랄해서 모르는새끼가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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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2번 둘다

0
2020.05.31

라떼는 양철곽밥통가져가서 난로에 데워서 먹었는데..

 

한반에 55-60명이고 그중에 20명은 점심못싸왔고.

 

2000년대 군번이라서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급식에선 수백년차이같네..

 

 

0
2020.05.31

시발 그럼이제 종이 안주는거야? 휴대폰 없는 애들은?

0
2020.05.31
@매일좋은날

없어

0
2020.05.31

98인데 2까지 봤음

고3 때부터 썼지

0
2020.05.31

1밖에 본적이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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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도 뭔가 다른데

저렇게 함량까지 다 알려줬다고?

그냥 메뉴만 띡하니 있었는데

0
2020.05.31

아니 어플로 알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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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와 내가 씹틀딱이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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