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냉동고 성에 뜯어서 빙수해줄듯.

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끓여줄순없자너 ㅋㅋㅋ

조금 지나면 세계 식재료 자랑 대잔치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누가 가장 비싼 재료, 희귀한 재료, PPL 준비해오나

ㄹㅇ 건강식품홍보 오지더라

트러플오일, 캐비어 주구장창나옴ㅋㅋ

몇명 안된다

초창기라고 마냥 막장은 아니었음..

초창기는 흔한 냉장고 재료 아니었냐? 저건 다 버려야할 수준인데ㅋㅋㅋ

그래도 직접잡은 생선 들고나오는거는 볼만했음~

ㅋㅋㅋㅋ 저사태한번 나고 조작친거아닐까

근데 애초에 낚시광이라 사실같음

ㄹㅇ 냉부해 임마들은 시청자들이 뭘 원하는지 몰라

ㄹㅇ 캐비어랑 트러플오일이 왜 나옴?

그때가 지디 때였나. 지디라서 그런가 또 어울리기도 하고 어케 요리하는지도 보고 그래서 나름 괜찮았는데 ㅋㅋ

그뒤로 주구장창 나온게 문제

지디는 이미지가 워낙 그런 이미지니까 이해하는데

그 이후로 시발ㅋㅋㅋ

지디 까진 이해하는게 걘 진짜로 살거 같음

캐비어는.. 양보해 줘서 그렇다 치고..

트러플 오일은.. 냉장보관하면 하얀 알갱이 생기는데 그걸 왜 냉장고에..

건조 : 식품보존법 중 하나로, 바닷바람에 말리는 북어나 오징어 같은 게 있겠음.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세균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음. 아무렇게나 말리면 안되고, 태양열에 적당한 수분과 온도를 유지하며 말려야 함.

냉동 : 동결건조법이 있긴 한데, 이건 급격히 수분을 제거하고, 영하 20도 이하에서 식품을 얼린 뒤, 저기압 진공 상태에서 식품 내 수분을 모두 날려버리는 기법임. 근데 저건 그냥 냉장고에서 얼린 거잖아. 냉동된 식품은 실온 식품보다 좀 더 보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일정 기간 지나버리면 프리즈번이라고, 꽁꽁 언 상태로 하얗게 식품이 상해버리는 일이 일어남. 식품 내부 수분이 얼면, 여기에 빈공간이 생겨 점점 늘어나는데 이것이 식품 내부에도 서서히 생기기 시작함. 이 빈공간에 공기가 들어차고 결국 산화작용이 일어나서 언 상태로 음식이 변함. 맛도 없고 푸석푸석해짐.

건조 - 장기간 보관 가능함

냉동(동결건조법아님) - 서서히 신선도가 떨어짐

완벽한 닉값?

글쿠나 냉동보관이면 무조건 상온건조보다 좋은 조건일 줄 알았네

기분

물끓이면 소독된다며 냄비안씻고 라면끓일때 이 생각 함

여초가 특히 싫어하지. 내 여친도 기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