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치루고 선산에 묻으러가는데 길막은 썰생각나내 ㅋㅋ

시골 인심-컨테이너에 있는 공구랑 물건들 존나 훔친다음에 들키면 배째라고 하는 것을 뜻함

ㅋㅋㅋㅋㅋ 시골텃세 ㄹㅇ 심하다 그 지역 출신 아니면 시골에 알박기 함부로 하는거 아님 ㄹㅇ

아파트 베란다에서 화분 키워

20년째 텃세에 시달리는 사람 봄 ㅋㅋ

고향으로 귀농하신 아버지 집 새로 짓고 담에 수도꼭지 하나 내놓고 으르신들 오고가다 손 닦고 목 축이시라고 했는데ㅋㅋㅋㅋㅋ

앞집 아저씨가 호스 몇십미터 짜리 껴놓고 지네 밭에 물대고 있더라ㅋㅋㅋㅋ

암 어림도 없지 존나 괘씸하다고 바로 수도 뽑아버리심

요새도 저럼 ?

ㅋㅋㅋ 작업실을 한적한 곳에 잡고 싶어서 시가지에서 30분 정도 들어가야하는 시골로 잡았는데 2년만에 나왔음

거기서 거주하는건 아니니까 기금 내라는 말은 안하는데 젊은 애가 어른들 일도 돕고 배워야지 지랄하고

와이프랑 결혼하기 전에 작업실에 자주 데리고 갔는데 존나 관심 가지면서 나랑 헤어지면 저 집에 아들이 어쩌고 저쩌고 어떻냐 지랄

잠깐 자리 비우면 내 작업실 들어와서 지들 맘대로 커피 타먹고 이것저것 만지다 떨궈서 박살내고

내 장비 당당하게 가지고 가고 ㅋㅋㅋㅋㅋ 찾으러 다니다가 가지고 있는거 보고 달라고 하면 애가 왜 이리 야박하냐 지랄

법이안통한다고 생각되면 법으로 해결해봐라.

사촌이 시골에서 살아보려고 온갖 텃새 부리는거 참아가며 밤낮가리지 않고 부르면 달려가서 일해주고 돈한푼 받은적 없는데...

땅주인넘이 어느날 갑자기 집 비워달라고 해서 그동네 다른집 알아보러 다녔지만 아무도 빈집 안빌려줌 아이가 3명이란 이유때문이였음

ㅈ같다며 욕하고 다시는 귀농 안하고 있음

시골인심이라는 말은 이제 없지

성격 개좆같고 우리 마을은~ 이러면서 훈장질이나하고 차별하고 어휴 ㅉ

생각잘해봐라

저런거 ㅈㄹ 하는 50대~60대(70중반 까진 그렇다치고 80 넘으면 따질 힘도 없음)해봐야 80~90년대 20살 30살임

그때 못배워 처먹은 양아치가 늙어봐야 늙은 양아치지

대단히 과거도 아니니 시골인심은 당연히 옛말이고 

저것들은 순 못배워 처먹은 촌 깡패 새끼들임

전원일기 나오는 푸근하고 순박한 이미지 할매 할배들은 00년도 전에 다 죽었다

깡촌에서 좆같은 텃새부리는 촌닭틀딱은 이빨을 삽으로 내리쳐야돼 씹새끼들

정말 시골 ㅈ같은건

쥐구멍만한 작은 면단위에서

A리에서 B리로이사왔다고 텃세 조난해서 내쫓는거 봤다.

6번 7번 사진 순서가 바뀐거같은데

도시랑 존나 가까운 시골들은 워냑 외지인들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저런건 없더라

지방가면 서로 인심쓰길 원해서 별로여

저 지랄해놓고 마을에 사람이 없네~ 이러면서 앓는 소리 존나해

노딱 머머리새끼들 애미뒤져서그런거임 ㅇㅇ

저런 놈들은 건드리면 좆된다는 걸 보여주면 됨.

시골은 ㄹㅇ 법보다 주먹이 더 가까움.

험상궂고 떡대좋은 친구들이 검은 정장 입고 이사 첫날에 단체로 우르르 와서 이사축하합니다 행님!! 박으면 못건드림.

우리동네는 발전기금같은거 없는데

새로 이사 오면 밥한번 하는걸로 끝

나도 리단위 살았는데 왜 저런거 몰랐지..

새로 들어온 사람한테 정말 저러나???

우리나라가 6.25로 향촌사회가 한번 붕괴되어서 저정도지, 저것도 혐오스럽긴 하지만 일본 농촌현실 보고 할 말 잃었었음.

지방은 하도 폐쇄적이라 마을 바이 마을임

인심 좋고 순한 마을 있고 이장이 패악질 부리는 마을 있고 그럼

어느 마을이든 이장이라던가 마을에서 제일 영향력있고 힘있는 집 사람있을텐데 그런사람 잘 봐둬서 어떤 성격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함

말좀 통하는 사람이면 그 마을에서 살아도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면 갑질 당할 준비 해야함

집이 축산하는집이라 시골 이곳저곳 많이 옮겼는데 시골살면서 명심할꺼는

자기 집, 농장주변 사람들한테 잘 대해주되 ㅈ같이 나오면 낫들고 배때기 딸 각오로 강대강으로 나가야됨

헬피엔딩 ㅋㅋㅋㅋㅋㅋㅋ

귀농 할거면 담장 존나 높게 짓고 못넘게 철조망 같은거 둘러야겠네

저런덴 경찰이고 공무원이고 다 한통속임ㅋㅋ

친척들 있는곳으로 내려가거나 해야지 그냥은 어렵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