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말 공휴일껴서 요번 주말도 장난 아니었음 수영장 하는 새끼들 나오고 ㅋㅋ

과거 유럽의 흑사병이라면 사람이 억단위로 죽어야 그때의 흑사병인거지

21세기는 의학이 많이 발전했자나 비유 적절한듯 ㅋㅋ

ㅋㅋ 오르긴 했는데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 3토막이더라. 이제 항공산업은 성장가능성 적다고 봐야하냐 아니면 대체 활로를 찾을거라고 보냐

적다고 봄. 기존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코노미 석은 보기 힘들어지고 1등석 같은 좌석으로만 찰듯. 물론 무척 비싸지겠지

코로나 지나면 괜찮아지는거 아니였어?

코로나 지날지 안지날지도 몰라. 계절성으로 계속 돌아올수도 있고 백신이 나와도 1년 반-2년 안나오면 뭐 마스크 쓰고 살아야지.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 3토막이라 지금 산 사람들에겐 호재가 될 수 있음. 전고점을 회복하면 그만 큼 먹을테니까. 다만 중요한건 항공산업의 성장가능성이 적다고 본다면 전고점을 회복이 어려울 것이고. 활로를 찾는다면 그 이상을 볼 수도 있겠지. 내 생각은 항공산업은 꾸준 할 수 밖에 없다고 봄. 대체 할 활로가 따로 나오지 않더라도 항공 산업 자체가 축소된다고 생각안함. 결국 전고점을 회복할거라 생각한다.

버핏 늙은이 손절치는 것 마다 오르는중..

양적완화에 대해선 말이 너무 많아서 갈피를 못잡겠다. 인플레를 대부분 예상했지만 디플레이션을 경고하는 에널들도 많고.. 난 미국의 주식을 만만하게 볼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됬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난 항공주에대한 생각은 좀 확고해서 30달러에 들어가서 꾸준히 추매했음. 현재 평단은 23달러. 어제 양전됨.

친구말로는 911 이후로 항공사들이 아직도 회복을 못했다고 함. 코로나 때문에 아니여도 회복할려면 50년 넘게 걸릴거라고하는데 코로나 그리고 2008 이후로 항공사는 주가 미래가 없댐

... 한우게이야 너가 친구말을 잘못이해한거같은데 주식은 델타항공의 경우 911테러 이전에 20달러 > 10달러 정도로 폭락했다가 최근엔 60달러 이상까지 상승했어..

그러게 끝내 이겨먹음

힘내자 개붕이

cvs오랫만에 듣는다 미쿡 놀러갈때 봤는디

기둘려바

만명을 믿을 수는 없지만 문 용접할 정도로 강제로 단속한거라 미국보다는 빠르게 통제했을 것임.

짱깨들 휴대폰없인 생활 거의불가능한데 1200만개의 휴대폰번호 없어진거보면 합리적의심 가능

1200만개나 없어짐? 어디서 확인 가능?

휴대전화 번호 없어졌다고 그걸 사망자로 보긴 어렵지

거의 몇달간 공장과 상점이 놀았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월급도 못받았는데 휴대전화요금을 꼬박꼬박 낼리도 없으니 몇달 연체되어 해지되는것은 당연한거지

경제가 좆망했으니 망한 장사꾼들 돈떼먹고 도망가려면 휴대전화 번호부터 바꿀꺼 아녀?

중국은 결제 시스템 자체가 QR코드로 결제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은편에 속함 거지들도 QR코드로 구걸함.

거기다 지난 2년 중국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세였음

1200만명까진 아닐 수 있어도 수백만 단위로 뒤진건 맞는 듯

http://www.newspic.kr/view.html?nid=2020032414254810917&pn=115 걍 구글에서 검색해서 나온건데 숨기고있는건 맞는듯

와 개소름이네 ㄷㄷㄷㄷ... 허긴 중국은 QR코드로 결제하는게 일반적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