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삿상 저승까지 로켓배송도 씹가능

QㅅQ

이런 좆춘문예 쓰면서 뭔 기분을 느낄까? 진짜 폰은정 생각하며 기분좋아할거 생각하니 소름돋네

저날 하루 제사상에 108배도 쌉가능

여초식 자랑ㅋ

보지식 감성으로 쓴 글을 해석해보면

1.나는 예비신랑이랑 금슬이 좋다

2.시어머니 되는 사람은 내 명의로 차도 사줄만큼 플렉스하다

3.난 제삿상 한번 차리는데 400만원이나 받는다

4.시어머니랑 사는곳도 완전 반대라 평소에 꼽도 안받는다 부럽지 ?

걍 시바 여초식자랑이네

저거 추가 내용 달면서 : '어머 역시 내가 결혼 잘하는거 맞네에~' 이러고 말았을거다 자랑이야 자랑 시발 여자의 고민은 대다수가 자랑이다.

어차피 본문은 주작 or 자랑질이겠지만 , 혹시라도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 사람을 만난다면 좋은 사람이니까 잘지내라

이런 글 들고올꺼면 다른반응들도 보게 원본링크 들고 오는게 기본 아니냐?

으히히히히 이제 다음세대앞에서 자기가 시엄마되면 어쩔랑가

???: 여보 어떤집은 제사상 차릴 때 400씩 시댁에서 받는데~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좋은데 ㅋㅋㅋㅋㅋ

관짝춤 추면 쫒겨나지 ㅋㅋㅋ

걍 자랑하는 글이구만

저건 제사 더 없냐고 물어봐야지

이건걍 자랑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이면 제사 일주일 한다해도 씹가능

아니 좆같은년? 들은 이런거 보기만해도 왜 이렇게 화날꺼같은? 느낌이지 중간에 물음표 쳐끼워넣는거

종가집이라도 가능이지

저 정도면 없는 제사도 만들어가지고 두탕 세탕 뛰어야지

상시같은? 태도였어요ㅠㅠ

저걸 곧이곧대로 듣냐 존나 자랑질하는거자너 ㅋㅋ

이러니 여친도없고 결혼도 못하지

1. 나 시어머니가 차 사줌 부자임

2. 나 시어머니 안 모셔도 됌

3. 나 명절 같은것도 안 지냄

4. 나 제사 한번 지내는데 400 받음, 근데 고민중임

5. 뿌릅즤? >_<

주작같은데

무휴식으로 24시간 풀로 달려서 코스요리로 대령 가능

자랑은 하고 싶고 욕은 먹기 싫은 마인드

저런 여자들 골아프다 고민상담이래서 들어보면 뭔 헛소린가 싶음

하

개조또 이기적인 나 노답인가요

근데 나였어도 서운할것같은데

결혼이라는건 집안대 집안이 합쳐져서 이제 어머니아버지가 새로 생기는거잖아 어머니 될사람이 만났는데 명절에 안와도 되는데 제사만 참여해라 제사지내면 돈 넉넉히 챙겨주겠다 하면.... 취직하는거면 개꿀이라하겠지만 결혼인데 저렇게 말하면 서운할듯......

엄마 내가 제사상 차릴게 여보는 가만히 있어

이런건 남자가 하는거야! 여보 이러려고 데려온거 아니야 어허 가만히 있어 400만원 날라가붕께

400 씨바..

자랑글인거 눈치채고 존나 까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는 왜 받았냐고 하는거 개웃기네 ㄹㅇㅋㅋ 강압적으로 줬는데 왜 받았냐고 ㅋㅋㅋㅋㅋ

제삿상 위에서 텝댄스도 출게요 ㅠㅠ

다른건 다 편의맞춰주고 상대쪽에서 바라는건 제사 참석하라는 그 조건 단 하나뿐이라면 괜찮지않나?

차는 넙죽 잘 받아놓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