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그가 2020년까지 지원하기로 해놓고 말바꾸면 안되지

그런데 암드도 언젠가 소켓 바꾸긴 해야할텐데

안그래도 지금 소켓 형태때문에 무뽑기 종종 일어나서

무뽑기가뭐야

ㅋㅋㅋㅋ 사실 나도 궁금한데 대신 물아봐줘서 고맙네

amd소켓은 cpu에 핀이 여러개 달려있고 이걸 메인보드 소켓 구멍에 넣어지는 형태인데 끼웠다가 이걸 다시 뺄때 cpu 핀이 빠져버리는걸 말함. 핀이 있는 구조상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생기는 문제인데 인텔은 cpu에 핀이 없어서 이런문제는 안생김

말을 좀 헷갈리게 써놨네

AMD - CPU에 핀이 박힌 구조

인텔 - CPU에 핀이 없는 구조

무뽑기라는건 CPU 쿨러를 탈거할 때, 쿨러-CPU가 구리스로 딱 달라붙어서 본의아니게 CPU가 쿨러에 붙어서 뜯어져나오는 현상을 말함. 무뽑는 모습이랑 얼추 비슷해서 무뽑기란 명칭이 붙었어.

인텔소켓은 소켓부분이 CPU를 꽉 눌러주게 설계되어 있어서 뭔짓을 하던 구조상 절대 뽑혀나올 수 없는 구조인데, AMD는 단지 소켓부분이 CPU 핀을 물고있는 구조일 뿐 CPU자체를 눌러주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무뽑기 증상이 심심찮게 나타남..... 그저 쿨러 탈거할때 딸려나오지 않길 비는것밖에 별다른 방법이 없음ㅋㅋㅋ

그냥 인텔이 시장 독점적 지위를 활용해 제조 부담을 보드 업체한테 넘긴것 뿐

젠123 까지지원했음ddr5램도나오겟다 한번바뀰때됐구만 ㅋㅋㅋ 매세대 지랄하고있는인텔보단 암드가 선녀지 이번에바꾸고나서 소켓변경안할거같던데

데스크탑 시장으로 따지면 개소리고

서버 시장까지 합치면 맛다

서버는 97대3정도로 넘사벽이고

데스크탑은 암드 점유율 20%정도밖에 안됨

애초에 잽이 안됨

저러나다 나중에 서버시장마저도 돌아서는거 금방이다. 이미 슈퍼컴퓨터 시장도 탈인텔 가고 인텔은 못믿으니까 ibm 파워로 갈아탄 곳도있습 이미 슈퍼컴 1위가 그거라서 ㅇ

다나와 ㅋㅋㅋㅋ

웃고간다

하지만 국내 전체 PC 시장은 여전히 ‘인텔’ 입지가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분기별 PC 출하량 집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98만여대로 나타났다. 그 중 인텔 CPU 탑재 제품은 93만여대를 차지, 약 9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실질적으로 PC용 프로세서를 만드는 곳이 인텔과 AMD뿐임을 고려하면 AMD의 실제 점유율은 5% 안팎에 불과한 셈이다

응 국내도 아니야

그리고 다나와가 그리 큰 마켓도 아니야

조립하는 사람들한테나 큰 마켓이지

완본체건 자시건 저게 전체 출하량인데

저걸 가지고 국내판매량 얘기하지 그럼 뭐 가지고 얘기함?

꼬꼬마들이 하는 조립피씨 한정으로 따지자고?

아니 조립피씨만 가지고 왜 얘기하냐고?

유리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 점유율 얘기하는데

너는 왜 조립 한정으로 따지냐고?

그리고 우리들이 흔히사는 대상?

조립피씨가 왜 우리가 흔히사는 거냐?

돈없으니까 조립피씨 사지

돈 많으면 게이밍피씨도 다 완제로 산다

여기 아무도 조립피씨 한정으로 얘기하는 사람 없는데?

니가 돈 아끼려고 조립피씨 사는걸 다 그럴거라고 일반화 하지 마라

보통 출시 전에는 발열 전세대보다 잡았다고 하고 출시 후에 오버좀 하면 그냥 활활 타오르자너

온도도 오버할경우 짭수 아니면 온도 안 잡힌다고 하던데

한국어로 말해줘 ㅠㅜ

4년은 더

8400에 k모델이있어?

F를 잘못 말한듯ㅋ

근데 8400f도 없는데?

7을 4로 잘못쓴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8400인듯 ㅋㅋ 다들k붙히길래 나도 붙혀봄 ㅎㅎ

폰피유까지 나오네 와

컴알못은 웁니다 흑흑

병목은 생각할 필요도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