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쪽은 난방비만 40임

집에서 아크원자로 돌리니?

ㅋㅋ그치

씀씀이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 500원짜리 라면살때

누군가 3000원짜리 라면살텐데

그렇다고 그사람에게 너! 돈없다며! 구글링해보면 유통기한 임박한거 200원에도 팔아! 그런것만 먹고살면 돈 모을수있어!

그렇게 따지면 50만원되는 보급형 스맛폰이 아니라

카톡 인터넷되는 5만원짜리 효도폴더폰 쓰고 다녀야지

과소비의 기준은 정해져있는게 아니지

니가 아는 상식이 반드시 남이 아는 상식인건 아니란다

나의 상식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할때 그건 상식이 아니게 되지

그건 ‘그냥 나 잘났고 넌 상식부족인 못난인간’라는 의도인거디

아니 니가 상식에 사회적 암묵의 룰 들고오길래 거기에 답해준건데 왜 이렇게 열냄?ㅋㅋㅋㅋ

난 쟤가 과소비인 상태인지 아닌지 딱히 말도 안했는데 ㅋㅋㅋ

아 미안 너만의 암묵의 룰을 내가 위반했나보구나

이거 사과해야겠는데?

미안 ㅎㅎ

그리고 저 사람은 현재 부동산에 투자 했다가 자금이 묶인 상태인거라 그걸 소비에 포커싱 하는거 자체가 좀 말이 안되지

맞아 요금제 무제한 쓰는거도 누구한텐 과소비고 버스 끊겼을때 택시타는거도 누구한텐 과소비고 그런거지

근데 저건 경제 관념없이 지른거다보니 뒷감당이 안되는 상황인거라 현재 과소비 운운할 단계는 넘어섬

과소비 운운 단계가 아니고 다음 스텝을 밟는다는 뜻이지

그리고 나 과소비 아니라고 했던가?

찐

빵

그건 니가 니 머릿속에서 망상을 했기때문에 그러한 생각이 든게 아닐까....

이 색기 지가 한말도 헷갈림.. 그냥 뭔가 아는척, 씹선비 인척이 해보고 싶은거임 ㅇㅇ

이 색기는 지적하는 척 숟가락 올려보고 싶은거임 ㅇㅇ

숟가락? 그거 올려서 내한테 무슨 득임? 넌 그냥 니가 싸지른 글에 의무 방어전중임? 욕본다 머리 나빠서 쓴글에 답변다느라 손가락이 고생이네

말 한마디 안보태고 누구 이겨먹고싶은거겠지 ㅋㅋ

응 무임승차 꺼지시고~

이겨 먹는다는 둥, 숟가락을 얹는다는 둥 헛소리하는데 니 뇌내망상 그만 지껄여ㅋㅋ 이제 니 병신력에 충분히 감탄했으니 이제 댓글 안달게ㅋㅋ

응 깝 좀 쳐보다가 팩트 맞으니 바로 발빼죠 ㅋㅋ

원더걸스때 벌어둔거+ 아메바컬쳐라 돈 많을것 같음

지금은못벌듯 ㅋㅋ

빼앗겨버린 가난...

돈 못 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