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내용만 저격했다면 댓글도 안달았겠죠

글 쓰면서 일제강점기 역사를 근거로 청산되지 않은 과거역사가 남아있고 최근 양국 관계에서 일본이 취한 제스처, 통수들에 대한 내용을 근거로 교류에 반대하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수준이하 취급하니까 문제인겁니다.

몇몇 댓글을 저격한 것도 아니고, 파시즘을 저격한답시고 특정 발언에 대해서 수준이하라고 평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싸잡아서 욕해놓고 이제와서 문제있는 댓글만 가져와서 실드치는거냐고 말씀하시면

그런거에 실드 친 적 없습니다

그만하고싶어도 댓글을 계속 달게되네요

서로 이익을 위해 교류하는 국가가 위대한 국가라며 다른 의견 내는 사람들은 죄다 수준이하로 취급에 과거 역사는 유치한 소리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민족주의 저격이다 선넘은 발언에 대한 저격이다 포장하면서 니가 확대해석 했다 라고 말하면서 본인 실드 치시는데

'신라니 대지진의 복수라니 경주애들은 통수를 잘친다' 이런 말 하는 애들만 골라서 수준이하라고 한 댓글이 아니었으니까

제가 계속 댓글남기는 겁니다. 제 발 저려서 확대해석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처음부터 다른의견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수준이하라고 평가질하는 사람을 비난한겁니다

오히려 본인이 제 발 저리신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 경주가 통수를 잘치네 대지진의 복수네 이런 의견에 실드칠 생각도 없고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글을 잘 쓰시던지 말을 바꾸지 마시던지 한 가지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읽히는대로 읽었는데 일부분만 얘기한거라며 니가 확대해석 한거라니 참

작성자 본인이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라고 주장하시니 좋게 끝내려고 마지막 댓글을 달았는데 성격 참 대단하시네요

제 주장이 뒷전이라고 하셨는데

제 주장은 아무나 니 맘대로 평가질하지 말라 입니다.

주어에 계속 집착하시는데

'중국이던 일본이던 사이가 좋던 안좋던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는 협력도하고 교류도 하는 국가가 위대한 국가인데 여기 인간들 수준은 아직

구한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음'

이렇게 써놓으면 '사이가 좋던 안좋던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는 협력도하고 교류도 하는 국가가 위대한 국가인데' 라고 말하며 이 의견에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수준 이하라고 평가한 게 아닌가요? 주어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말이 석연치 않았으면 제가 확인했어야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님도 인간 평가질 하지 마시고 직접 그런 댓글 쓰신 분한테 말씀하시지 그러셨나요

'이 상황에서 과거 역사니 통수니 신라니 이딴 유치한 소리까지 나올 상황이 아니니까 말한거지'

이렇게 역사도 우습게 아시는 분이 누굴 평가하시는 건가요?

어떤부분에서 무슨 논리적 비약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 한일관계에서 중요한 역사는 다 제껴놓고 지적하시네요

일제강점기를 보내면서 한일관계는 아직 청산되지 않은 과거가 남아있고 그 피해자들 또한 살아계신 상태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한일관계는 인접국가인만큼 많은 분쟁이 있었죠 독도, 동해표기 등

이런 부분은 현재 한일관계에 크게 영향을 주고있고 말씀하신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지자체가 타국의 도시에 지원을 한다는건 분명 국가 간의 관계를 떼어놓고 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원이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완전히 분리된 관계가 아니니까요

특히 한일 관계는 현재 국가 간의 관계에서 역사가 아주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교류에 대해서 신라가 삼국통일했던걸 통수라고 비약하는게' 이런 식으로 헛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고

이 문제는 과거 역사를 들먹일 상황이 아니고 유치한 소리다 라고 판단하는게 비약이 아닐까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상관관계를 느끼기도 애매한 과거의 역사를 가지고와서 일본을 도와선 안된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양국의 관계에서 일제시절의 역사, 현재까지도 일본과 분쟁중인 독도 문제 등의 역사가 헛소리고 유치한 소리로 취급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싸잡아서 보일 수 있게 댓글을 다신거구요 계속 윗 댓글들을 저격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윗 댓글을 전부 본 게 아니라 뭘 저격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저런 글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명시하셨으면 역사를 우습게 여긴다는 말은 안들으셨을텐데요

아뇨 님이 그렇게 쓰셨다구요 처음에..

길게 쓰기도 힘드네요 이제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람을 당신의 잣대로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저는 민족주의자도 아닐뿐더러 그런 의견을 낸 적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수준이하 평가를 내며 국가의 역사는 유치한 소리 취급하는

몰상식한 분에게 평가받고싶지 않습니다.

집단주의적으로 생각했으니 말꼬리를 잡았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결국 국가관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역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시면서 역사를 거론하면 민족주의자라며 히틀러라고 비난하시고,

역사가 무시돼서는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면 헛소리하는 내용을 예시라고 들고와서는 이런 주장을 변호하니 당신은 민족주의자라고 비난합니다.

기브앤테이크라고 말씀하셨는데 위에서도 계속 말하지만 경주시의 지원에 잘잘못을 따진다는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결국 당신은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을 전부 수준이하라며 취급하고, 역사를 경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수준이하라고 평가한다는 말에 자신은 민족주의를 비난했다고 변명을 하더니

과거 역사 운운하는건 헛소리라는 말을 지적했더니 또 외교는 기브앤테이크라며 히틀러라고 역으로 비난을 합니다.

다른 의견을 수용할 생각조차 없고, 본인이 먼저 작성한 댓글은 민족주의를 비난하는 내용은 커녕 그냥 다른 의견은 싸잡아서 수준이하라고 역사는 유치한 소리 취급하면서 지적당하면 상대방을 민족주의자로 몰고가는 논리는

남자들은 성범죄자라고 말하며 반발하면 성범죄자라고 우기는 그 분들이랑 똑같네요

그리고 위안부문제가 경주시와 나라시의 불합리성을 뒷받침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예를 들어 경주에 일제강점기에 피해를 겪으신 분 혹은 그 자손이 경주에 거주하시는데 저런 기사를 접하고

부정적인 의견을 낸다면 민족주의자, 히틀러라고 비난하실 건가요?

외교는 기브앤테이크라고 하셨지만 주고받는 물질적 이득만으로 외교 방향이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지원하는것에 문제가 된다고 말 한적이 없는데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건지 모르겠네요

계속말하지만 글을 똑바로 쓰고 비난하십시오

지랑 의견 다르고 생각 다르면 수준 이하, 한일관계에서 역사는 헛소리다 외교는 기브앤테이크다 반박시 민족주의자

다른 의견 내는 사람들 싸잡아서 평가하지 말라니까

무슨 헛소리 하는 글만 저격해서 가져오질않나

이런 식으로 글 쓰면서 무슨 다른 의견을 인정한다는겁니까?

이제 제 댓글도 입맛대로 긁어오시네요

니가 지자체의 행동이 전체의 심판을 받아야하냐고 물어봐서

지자체가 타국의 도시에 한 지원이 국가적인 제스처로 보일 수 밖에 없다고했지

행동이 잘못됐다는 말은 한 마디도 한 적 없습니다.

저격하는게 저처럼 헛소리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제 말이 민족주의라고 우기고만 있지

결국 한일관계에서 왜 과거 역사가 헛소리이고 역사를 근거로 일본과의 교류에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왜 민족주의자이고 당신한테 수준낮다는 소릴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단순히 지자체의 교류라고 하는데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다른 댓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단순 지자체의 교류가 아니라 국가간의 제스처로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그걸 전부 민족주의자다 파시스트다 말하면서 다른 의견을 참 잘도 수용하시겠네요

결국 본인이랑 생각이 다르면 전부 트집이다 옹졸하다 비난하는 사람이 평가질한다는게 우습네요

제 주장을 분명히 말하라고하시는데 계속 말했습니다

니 잣대로 남을 평가질하지마세요 제발

앞에선 엄청 포장하시더니 결국 다른 의견은 수준이하로 보시는게 맞네요

필요하면 역사, 좋을 땐 우리편? 역사만이 외교 방향의 잣대가 아닙니다.

말씀하신 기브앤테이크도 판단의 잣대가 될 수 있겠죠

어떤 멍청이처럼 눈 앞에 이득만 보고 외교를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고민하면서 외교를 해야지

무슨 개새끼마냥 어제 줘패던 주인님이 밥준다고 꼬리 흔드는 국가가 어딨습니까?

분명히 외교에대한 당신 말도 일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 외교하는 새끼가 없다는 말이지

몇 번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주시의 지원에 대해서 문제 삼은 적이 없습니다.

역사를 운운하지도 않았죠

그런 의견을 내는 사람을 수준이하라고 평가질하지 말라는 얘기를 드린 것이었는데

불리한 부분을 외면하시는건지 저를 자꾸 반대자의 의견에 세우시는 것 같은데 지원에 대해서 별 생각 없습니다.

지랑 다른 의견을 낸다고 수준이하다 유치하다 평가질하는 한심한 글에

한 마디 덧붙인 것 뿐이죠

아니라고 증명? 애초에 지원에 아무런 의견을 낸 적이 없는데 민족주의자로 몰아가는 사람한테 무슨 증명을 합니까

눈 앞의 상황이 아니라 국내의 여론, 주변국과의 관계, 지금까지 대상 국가와의 관계처럼 다양한 점을 고려해서 외교를 한다는거지

너처럼 기브앤테이크만보고 발정난 개처럼 미쳐서 외교하는 새끼는 없다라는 말입니다.

지자체의 행동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어긋난 점을 찾아야하나요?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가지신 분들은 그런 관점에서 이유를 찾으시겠죠

역사또한 외교 방향성의 지표로 볼 수 있고 위의 문제에서 그런 근거로 말씀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수준낮은 헛소리라고 무시당해선 안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계속 댓글을 달면서 말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는 민족주의를 저격했다고 말씀하시고, 이번엔 생각없는 비난을 저격했다고 말씀하시고, 좀 전에는 저를 민족주의자라며 히틀러라고 표현하셨죠

처음 말씀하신대로 선넘은 발언을 저격하려고 글을 남기셨고

그 발언에 대한 저격만 하셨다면 별다른 댓글을 안달았을겁니다.

댓글 남기시는 와중에 지자체의 행동에 대해 별다른 주장도 안했던 저를 민족주의자라며 수준낮다고 비난하고

한일관계에서 역사를 근거로 다른 의견을 내시는 분들의 의견이 무시돼선 안된다는 말에

온갖 비난을 하셨는데 과연 생각없이 말한 댓글, 선넘은 댓글을 저격하려는 목적이셨는지는 잘모르겠네요

말씀하신대로 저는 민족주의자일 생각도 없고, 지자체의 행동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도 없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먼저 기분나쁘게 댓글을 단 것이 시작이었다 싶네요

그러니 댓글은 이만 달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과거 역사니 통수니 신라니 이딴 유치한 소리까지 나올 상황이 아니니까 말한거지'

이런 식의 댓글은 과거 역사도 싸잡아서 유치한 소리 취급한 것이 아닌가요?

저기서 말하는 통수가 경주 사람이 통수친다라는 말인지

한일관계에서 일본이 친 통수를 말하는 것인지도 명확하지 않고

작성하신 댓글을 보면 청산되지 않은 한일 양국의 과거나 최근 한일관계 등을 근거로 경주시의 지원에 부정적인 의견이신 분들도 전부 유치한 소리로 취급하며 수준이하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읽혔기에 저도 댓글을 단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신 본인이 그런 의도로 작성하신게 아니라면 길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의견에 대해서 인정하고, 일부 선넘은 발언에 대해서만 수준 이하라는 의견이시라면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뭔가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밖에 못보는게 보임 ㅋㅋ

대구가 도와달라할땡 쌩깠다던데?

대구가 저 정도 가벼운 방역물품을 요청했냐? 아니었지.

까려면 충분히 알아본 다음에 까야지

저렇게 가볍게 도와주려면 과거 우리 어려울때 도와준나라 중에 도움필요한 나라 천지인데, 굳이 일본정부가 도발씨게해서 악감정 심해진 이 시점에, 그동안 맞은 쌓아온 통수만해도 몇번인데 일본을 도와준다는게 이해안간다

일본국민 반응만봐도 한국이 보내는 방역물품은 믿을수없어서 필요없다며? 근데 욕먹으면서까지 도와줘야함? 응당한 도의니까? 자국민들 반발이 이렇게 심한데 잘한일임?

너도 이데올로기에 너무 심취한 모양인데

저건 경주가 개별적으로 교류해온 '자매도시'를 도와준 거지 '일본'을 도와준 게 아님.

'경주'와 '나라'의 교류일 뿐인데 그걸 멋대로 반일 필터에 넣어서 '일본을 도와주는 매국노'로 변환시키면 안되지

이데올로기가 왜나옴? 한일간에 역사문제로 빚어진 갈등과 그로인한 감정이 언제부터 이데올로기의 영역이였음?

매국노는 웬 매국노? 오버하지마

2월에 다른나라보다 일찍 신천지터져서 우리나라만 확진자 넘칠때 일본 자매도시들이 한국 도와줬다는 기사 본적있음?

세금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시류를 파악을 못하고있으니 욕처먹는거지

도와주더라도 좀 더 나중이었어야함 시기가 잘못됐음

끝까지 '일본'과 '한국'간의 문제로 생각하네 이걸.... 진짜 뇌가 절여져서 돌아올 수 없는 지경까지 간듯

일본과 한국문제가 아니라 뭔데 설명을해

혼자 이데올로기 이데올로기하면서 애들 뇌가 절여졌다면서 아는척 선민의식에 쩔어서 젠체하지말고

못 알아들을까봐 따옴표까지 써가며 두번이나 언급했는데

그래도 또 설명을 하라는 거 보니까 진짜 돌아올 수 없는 지경까지 간 애 같아

'지자체'를 어떻게 '국가','중앙정부'와 분리시켜서 이해할수있는지 니 뇌가 더 신기하다

이게 말로만듣던 중립쿨병인가?

큰 돈이거나 규모가 큰 지원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거 작은 사진 한 장에 다 들어갈 방역물품이면 도시 스케일 생각하면 진짜 별것도 아닌 가벼운 지원인데

그걸 하나하나 국가간 국가 프레임으로 끼워맞추려는 게 이데올로기 중독이지

별거아닌거라도 안된다고ㅋㅋ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연방정부였음?

아주 사소한 행위도 정치소재가되고 시류를 형성하는 시대인데 양이 적고 금액이 작으면 사소하면 눈감아줄수있는거임?ㅋㅋ

너 같은 놈들이 사소한 행동도 물어뜯기는 세상을 만든 거임. 그 주범이라고.

돈도 아니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방역물품, 게다가 양도 대단할 것 없는데 그것마저도 반일 행동이라고 프레임 만들어서 비난하는 너같은 애들 때문에 사소한 행동도 억울하게 욕먹는 세상이 만들어 진거야

나도 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는 기부도하고 기도도 많이했다. 역사들먹이며 돈버린다하는 사람이랑 지금처럼 키배도뜸

근데 어떻게됨? 그렇게 젠체하는거보니 그 후로 말 안해도 알지? 지금까지 봐온 일본정부는 한결같이 뒷통수후리기밖에 없었음

서로 눈치보다가 작년에 제대로 불붙어서 아직 국제재판중이지?

나같은 사람들은 아무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들이 아니야. 너는? 뭘했어? 인도적인 일이라면 일개 주변사람 간의 일처럼, 국가간의 일도 지금처럼 이상주의를 논하며 지금도 니네 국가관계 망치는 주범이라고 욕하고있는건 완전 탁상공론인거 알긴하냐? 외교는 침묵의 전쟁이야임마. 그렇게 국가이름 버리고 퍼주고 뒷통수 몇번을 쳐맞아도 쌀 한톨이라도 퍼주고 껍데기 다 버리고 할 수가 없는거라고.

그니까 니가 하고 있는 이야기 전부 한국과 일본 국가간 이야기잖아...

저 정도의 자매도시끼리의 가벼운 교류는 그 프레임에 넣으면 안된다고

난 이제 더 이상 말 안할테니 이 기사나 읽고 와라

https://news.joins.com/article/23783224